미국의 에이스 조던 스피스가 칩샷 이글에 힘입어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공동 9위로 껑충 뛰었다.
스피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카멀의 크룩트 스틱 골프클럽(파72·75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68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김시우(21·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인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22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1·721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로 2타를 줄여
1타차면 해볼만하다.
김효주(21·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2위를 유지했다.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서 우승한 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메달 욕심이 없는 건지, 성의가 없는 건지.’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진흙 퍼팅을 하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골프에 출전한 세계골프랭킹 6위 왓슨은 7일(한국시간) 3라운드 경기 14번홀(파3). 1온 시켜 9m 짜리 버디 퍼팅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첫 퍼팅이 2m 도 나가지 않았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첫 퍼팅
악천후로 순연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강성훈(29)과 김민휘(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480만 달러)에서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725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쳐 10위권에 올라 있다. 이날 보기없
한국의 에이스 안병훈(25·CJ)과 ‘노마드 전사’ 왕정훈(21·캘러웨이)의 올림픽 메달이 쉽지 않아 보인다.
6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안병훈은 공동 14위, 왕정훈은 공동 51위다.
안병훈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7128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남자부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3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제145회 디오픈(총상금 930만 달러)에서 3번 우드가 날아갔다. 화가 나서 내동댕이 친 것. 그런데 부러졌다.
매킬로이는 1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7064야드)에서 열린 대회 ‘무빙데이’ 3라운드16번 홀(파5)에서 티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킨 뒤 3번 우드를 잡아 2온을 시도했다.
박희영(29·하나금융그룹)이 모처럼 활짝 웃었다. ‘샷 이글’ 때문이다.
박희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8번홀(파5)에서 샷 이글을 기록했다. 마지막 홀 세번째 샷한 볼이 핀 뒤로 떨어진 뒤
김효주(21·롯데)가 ‘와이어 투 와이어’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무빙데이’에서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한조를 이뤄 샷 대결을 벌인 김효주는 전혀 흔들림없는 경기를 펼치며 우위를 점했다.
‘섹시글래머’앨리슨 리(미국)는 우승경쟁에 남았지만 장하나(24·BC카드)는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김효주가 17일(한국시간) 미국
‘공동 3위→공동 14위→공동 51위’
한국선수 중에 유일하게 3라운드에 진출한 양용은(44)이 ‘무빙데이’에서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이진명)도 2계단 밀려나 공동 4위로 밀려났다.
무대를 유럽과 아시아로 옮긴 양용은이 유러피언프로골프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325만 파운드) 무빙데이에서 공동 51위로 밀려났다.
양용은
제116회 US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에서 세계골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와 2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살고,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짐 싸고.
대회 첫날 악천후로 인해 ‘무빙데이’ 3라운드도 제대로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일단 매킬로이만 컷오프됐다.
이런 가운데 언제든지 뒤집어 질 수 있는 스코어 1~5타로 7명이 몰려 있
무빙데이에서 기분 좋은 변화가 생겼다. ‘루키’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정식 데뷔후 첫 우승 기회를 잡았고, 김세영(23·미래에셋)은 역전을 노리게 됐다. 리턴매치를 벌인 리디아 고(19·캘러웨이)와 브룩 헨더슨(18·캐나다)은 이틀동안 무승부를 벌이다가 결국 3라운드에서 헨더슨이 무너지며 리디아 고가 이겼다.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SBS골프가 국내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을 30시간 동안 생중계 한다. 이는 골프역사상 최장시간이다.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4일간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은 올해 30주년을 맞는 내셔널 타이틀대회다.
올해는 총상금이 10억원으로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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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최종일 경기 6일 오전 4시30분투터 생중계
이게 골프의 재미인가.
18번홀(파4). 최경주(46·SK텔레콤)의 세컨드 샷은 그린앞 벙커로 들어갔다. 핀과의 거리는 14m. 모래를 떠난 볼은 핀앞에 떨어지더니 그대로 홀로 사라졌다. 자칫 보기가 될 순간에 천금같은 버디를 뽑아 낸 것이다.
최경주가 비와 낙뢰 등 악천후로 경기가 잠시
김효주가 LPGA 볼빅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로 올라서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김효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레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노르웨이 출신의 수잔 페테르센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라섰다. 태국의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