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감 고조에 코스피가 5400선으로 내려앉았다. 반도체 톱 2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대부분 종목이 하락하는 가운데 개인이 6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저점매수에 나섰다.
23일 오후 1시1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5.75포인트(5.98%) 하락한 5435.4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6조5468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AI 전환 시대, 지방정부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국가가 직접 챙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이 '지방정부 AX역량 강화 특강'을 운영하고 25일 첫 강연의 포문을 연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공공부문에서도 요구되는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정부 간 정책 활용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원은 1회차
농진원, 4월 30일까지 전국 농가 신청 접수지황 ‘토강’·단삼 ‘다산’·‘홍단’ 공급…조직배양 종묘로 품질 균일화
국산 약용작물 우량 종묘 보급이 본격화한다. 병 발생이 적고 수확량이 많은 지황과 기능성 성분이 강화된 단삼 우량 종묘를 전국 농가에 공급하면서, 수입 종묘 의존도를 낮추고 약용작물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농업기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유럽연합(EU), 필리핀 등 주요국 자원 담당 장관들과 연쇄 회담을 갖고 글로벌 자원 공급망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산업부는 김정관 장관이 9~23일 사우디, UAE, 카타르, EU, 필리핀 주요국 장관들과 화상 및 유선으로 잇따라 양자회담을 진행했다고 23일 밝
아이디어만 있고 돈이 없어 주저앉는 중소기업, 제품은 만들었는데 팔 곳을 모르는 기업, 경기도가 그 모든 단계를 한꺼번에 잡아주겠다고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도내 27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 1200개사를 선정해 기업
23일 대구광역시와 달서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께 대구 지하철 1호선 진천역 2번 출구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달서구는 이날 오후 1시 4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진천역 2번 출구 화재 발생으로 열차가 무정차 운행 중”이라며 “인근 주민과 차량은 우회하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현재 열차는 해당 구간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 중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움직이면 수원 전체가 달라진다. 숨쉬는 공기부터 마시는 물, 걷는 숲, 읽는 책, 세계와 연결되는 청소년까지. 수원특례시가 시민 삶의 모든 결을 동시에 끌어안는 봄 행정을 일제히 가동했다.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우선 가장 먼저 하늘이 달라진다. 수원특례시는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
통과의 기쁨을 누릴 시간조차 없었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경기 고양시을)는 예비경선 통과 직후 축배 대신 전략을 꺼냈다. "세 표가 부족합니다." 환호성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한준호 후보가 던진 이 한 마디가 경기도지사 경선판 전체를 흔들었다.
23일 한준호 후보는 SNS를 통해 "다시 한번 큰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물 들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개최된 ‘4대 과학기술원–지역 AX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지역 산학연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마련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식은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지역 인재 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성평등가족부는 4월 1일부터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축제·기념행사에 ‘자가진단형 성별영향평가’를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집행 과정에서 성별 특성에 따른 수요와 참여 균형, 고정관념 여부 등을 점검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에 도입되는 자가진단형은 담당자가 표준화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점검
전월 대비 4.9억달러 줄어⋯"경상대금 지급ㆍ해외투자 영향"
지난달 국내 외화예금 잔액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기업의 경상대금 지급 영향과 해외투자 여파로 미 달러화를 중심으로 줄어든 것이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6년 2월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내 외국환은행 거주자 외화예금은 1175억3000만 달러로 전월과 비교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사건의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대 강제수사에 나섰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 반부패 1·2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를 직권남용 혐의로 압수수색 중이다.
특검팀은 2024년 10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가 김 여사가 연루된 도이
알테오젠(Alteogen)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월드ADC 아시아(World ADC Asia 2026)에서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ADC는 높은 효능으로 항암제로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지만, 임상에서 독성으로 인해 충분한 효능을 나타내는 수준까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검찰이 정유사 4곳의 유가 담함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와 이들을 회원사로 둔 사단법인 한국석유협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이들 업체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로 국
넷플릭스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무료 공연에 100억원대 제작비를 투입한 배경에는 단순 중계를 넘어선 ‘라이브 플랫폼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번 BTS 공연을 위해 100억원대 제작비를 전액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공연 제작비
산업부, 중동상황 브리핑…납사 수출 물량 내수 전환 등 대책 제시수입산 의존도 45% 달해…대체 수입처 확보 전폭 지원국제유가 상승 속도 러·우 전쟁 능가…공급망 센터 출범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생명줄인 납사(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정부가 내달 중순 수출 물량을 내수로 돌리고, 비축유를 전격 방출해 공장 '셧다운(가동 중단)' 사태 우려를 잠재운다
LG전자,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로봇 핵심부품 액추에이터 직접 설계·생산AI홈·스마트팩토리·AIDC 냉각 4대 성장축 제시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를 로봇 사업 본격화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위한 세부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류 사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로봇 관련 기업 간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8승을 달성했다.
김효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이달 26일부터 접수⋯규제진단·테스트베드·IR 경진대회 등 성장 지원
서울시가 주거와 업무를 결합한 ‘G밸리 창업큐브’를 통해 스타트업에 공간 제공을 넘어 규제진단, 현장실증,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성장을 지원한다.
23일 서울시는 G밸리 창업큐브 신규 입주기업을 이달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시 스타트업 통합플랫폼 누리집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10개월간 6만명 이용⋯이용자 중 91.3% 만족한다 답변
서울시가 올해 서울마음편의점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23일 서울시는 지난해 초 공공시설 4곳에서 운영을 시작한 서울마음편의점이 다음 달 19개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먼저 서울마음편의점 10개소에 '중장년 남성 대상'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공단이 치매 환자의 재산 보호를 위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준비에 나서고 있다.
2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노인복지중앙회·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등 4대 요양협회와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
부부감액·소득인정액 동시에 고려
최종 지급액 ‘더 적은 금액’으로 결정
기초연금은 부부가 함께 받을 경우 ‘부부감액’과 ‘소득인정액’을 함께 고려해 최종 지급액이 결정된다.
21일 보건복지부의 ‘2026 기초연금 사업안내’에 따르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247만 원, 부부가구 395만2000원이다.
정부는 노후 소득 보장을 강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해 수익률에 따른 가입 중지 및 퇴출 등 제재 방안을 도입하는 논의가 진행되면서 연금 운용 상품 간 경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수익률 공시 중심이었던 제도가 성과 평가 체계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지난 5일 홍원구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 연구위원이 발표한 보고서 ‘TDF의 동향과 개선 과제’
코인원이 KIS자산평가와 공동 개발한 ‘스테이블코인 지수’를 23일 공개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동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를 제시해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코인원은 개발에 필요한 기초 데이터와 지표 관련 정보, 가상자산 교육 및 시장 자문 등을 제공했고, KIS자산평가는 이를 바탕으로 지수를 기획·개발했다. KIS자산평가는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 4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하락하며 -3.03% 변동한 68019.4549597162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4시간 동안 하락한 2059.01315940528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는 24시간 동안 -2.10% 변
비트코인(BTC)은 23일 오전 9시 기준 6만 7000달러 후반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1%대 하락했다. 최근 반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단기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장중 고점은 6만 9555달러, 저점은 6만 7300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유지됐지만 미결제약정 증가세는 제한되면서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일부 반영된 흐름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