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경제동향 8월호'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한국 경제가 건설업 부진으로 저조한 생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금리 하락세와 확장재정 정책 등으로 소비 여건은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KDI는 7일 공개한 '경제동향 8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 부진에 주로 기인해 낮은 생산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소비 여건은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고령 경활인구 1001만명…경활률 60.9%고령 69.4% 장래 근로희망…"73.4세까지 가능"
올해 5월 기준 경제활동을 하는 55~79세 고령 인구가 1000만 명을 처음으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10명 중 7명꼴로 장래 근로를 희망했으며, 이들은 평균 73.4세까지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가치소비 앞세운 소비 행태 뚜렷기업 ESG 실천 여부 ‘브랜드 선택의 기준’그린워싱엔 민감, 실질 변화와 진정성 중요시일상 속 ESG 실천도 활발…“업사이클링·비건 식품 즐긴다”
Z세대 소비자의 10명 중 6명 이상이 “조금 비싸더라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실천하는 기업 제품을 구매하겠다”고 응답했다. 반면 비윤리적 행위를 저지른 기업 제품은 ‘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교사 10명 중 8명 이상이 수업의 질이 떨어졌다고 응답했다. 과목 수 증가와 교사 부족, 행정 부담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은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고등학교 교사 4162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방산 빅4, 2분기 영업익 전망치 1조 돌파 전망무기 수출 확대 기조에 호실적 기대감 최고K-방산 호황은 '현재진행형'⋯R&D 등 투자도↑
국내 방위산업을 대표하는 ‘방산 빅(Big)4’가 올해 2분기 실적에서 역대급 성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안보 불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방산 수출 규모를 확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트럼프發 관세 폭탄에 한국 정부 규제까지…기업 “시계제로”법인세·노란봉투법·상법개정안…투자 판단 기준 흔들“무역보다 더한 불확실성은 정책”…계획보다 생존 먼저
“계획을 세우기는커녕 무슨 변수가 또 터질지를 먼저 가늠하는 게 일이 됐습니다. 지금은 손대봤자 소용이 없어요.”
한 대기업 임원의 토로다. 환율이나 원자재 가격 같은 통상적인 변수보다 더 무서
엔알비가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28일 오전 9시23분 현재 엔알비는 공모가 대비 12.86% 내린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알비의 공모가는 2만1000원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엔알비는 모듈러 건축 전문 기업이다. 모듈러는 공장에서 미리 생산해 공사 현장으로 운반해 조립하는 건축 방식이다. 20
'생방송 투데이' 한우물의 법칙 코너에서 콩국수 맛집 '김○○○○○○○○'를 찾아간다.
24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한우물의 법칙 코너를 통해 콩국수 맛집 '김○○○○○○○○'를 찾아가 특별한 비법을 알아본다.
광주 남구, 구동, 문화전당역, 금남로4가역, 금남로5가역, 광주공원 맛집으로 꼽히는 '김○○○○○○○○'에서는 특별한 메
경총 ‘고령자 고용정책 조사’10명 중 6명 “청년층 신규채용 감소” 응답
법정 정년연장 방식과 관련해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청년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15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고령자 고용정책 관련 전문가 210명을 대상으로 ‘고령자 고용정책 관련 전문가 진단 및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2.4%가 65세로 법정
주택사업자들이 4년여 만에 '비관론'에서 벗어났다.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의 집값 오름세로 기대감이 형성된 영향이다. 하지만 '6·27 대출 규제' 시행으로 주택거래가 줄고 있어 긍정론이 확산할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전월보다 6.5포인트(p) 상승한
의대생들이 전원 학교 복귀를 선언하면서 전공의들도 수련병원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의·정 갈등으로 1년 이상 혼란을 겪었던 의료 현장이 정상화될지 주목된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오후 5시부터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등과 만나 의견을 전달한다. 복귀를 원하는 이들이 수련 과정을 다시 밟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백신 주권에 대한 민·관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국내 기업들이 다양한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수입 백신에 의존적인 국내 환경이 개선될지 기대감이 모인다.
1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요 백신 기업들이 수막구균, 탄저균, 조류독감 등을 겨냥한 백신 연구개발(R&D)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변호사님, 직장 상사에게 성희롱을 당했는데 형사처벌할 수 있나요?”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법에는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형사처벌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남녀고용평등법’ 제14조에 따라 사용자에게 성희롱 발생 시 징계 및 재발방지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에게는 과태
프로야구 '2025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가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미스터 올스타' 주인공은 LG 트윈스의 박동원이 차지했다.
나눔 올스타(KIA 타이거즈·LG·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kt
국내 토지 소유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 20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고령층이 전체 토지 소유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국토교통부는 11일 ‘2024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공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통계는 전국 지자체가 등록한 지적공부 자료(토지·임야대장)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2006년 첫 공표 이
대한상의 '새정부 경제정책 방향' 조사향후 'L자형' '우하향' 성장 우려통상ㆍ기업투자ㆍ첨단산업 육성 제안
경제 전문가들이 새 정부 수립에 맞춰 경제 해법을 제안했다. 통상 협상 문제를 잘 풀어나가고 저하된 투자심리를 회복하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경제·경영 전문가 102명을 대상으로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을
KDI '경제동향 7월호'"통상 불확실성↑…반도체·소비심리 회복 등 긍정 지표도"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한국 경제가 건설업 부진, 대외 여건 악화로 경기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KDI는 8일 공개한 '경제동향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외 여건도 악화되며 경기가 전월과 비슷한 정도
한미반도체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전용 장비 ‘TC 본더 4’ 생산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HBM 제조 기업들이 하반기 HBM4 양산을 앞둔 만큼, 한미반도체는 이에 맞춰 본격적인 TC 본더 4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한미반도체 ‘TC 본더 4’는 이전 제품 대비 정밀도가 대폭 향상됐다. 동시에 적층된 HBM의 구조적인
한경협, 500대 기업 하반기 투자계획 조사응답기업 78.4% “상반기 수준 유지”투자 확대 기업은 신정부 정책 기대감투자 축소 기업은 미국發 불확실성 우려주요 투자 리스크는 ‘글로벌 경기 둔화·공급망 불안’
국내 대기업 10곳 중 8곳은 올해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의 투자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경제인협회는 여론조사기관 모
아이진(Eyegene)은 수막구균 4가 백신 ‘EG-MCV4’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2/3상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아이진은 임상2상에서 수막구균 감염 이력이 없는 125명에 EG-MCV4를 단회투여해 면역원성,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고, 임상3상에서는 1000명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GSK의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