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3급 이상 고위직 승진 시 직군·직렬을 없애 일반직도 상위직으로 승진할 수 있는 통합승진제도를 도입한다. 또 우수성과자에 대한 인사특전을 확대하고 격무·기피 부서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 대해 1호봉 특별승급 등 인사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6일 '민선7기 인사운영 방안'을 발표하며 “공직 개방성 확대, 성과중심의 인사관리, 유연한
노대래(62) 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정재찬(62) 전 위원장 시절에는 기업에 재취업한 공정위 퇴직자가 없었다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성창호 부장판사)는 6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전 위원장 등 전·현직 공정위 간부 5명에 대한 공판을 열고 노 전 위원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공정위의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연탄의 가격 상한선인 최고판매가격을 19.6%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탄 도매가격(연탄공장도 가격)은 현행 개당 534.25원에서 639.00원으로 오른다. 산업부는 소매 가격(서울 평지 기준)도 개당 660원에서 765원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부는 이날 연탄 원료인 무연탄 최고판매가격도 8.0% 인상했다. 이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입증 받은 동물용 소독제 버콘S(Virkon S)와 새로운 솔루션 ‘버콘LSP(Virkon LSP)’를 선보인다.
최근 철새 최대 도래 시기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같은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정부와 전국 지자체에서 선제적 방역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법무부는 내년 초 인사대상인 법무실 평검사 5개 직위에 대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외부 인재 영입을 위한 채용공고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직위는 4급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임기는 2년이며 실적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 채용 후 정부과천청사에 위치한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법무과, 통일법무과, 상사법무과 등 각 과에서 관
박원순 서울시장이 '성평등 도시 서울'을 지향하고 있지만, 서울시 5급 이상 공무원 중 여성 비율은 23%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공무원 11만 명 중 여성은 3900명으로 35.5%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 5급 이상 공무원 1698명 중 여성은 397명으로 23.4%에 그쳤다.
◆외교부 △주(駐)니카라과 대사 최영삼 △주레바논 대사 권영대 △주세르비아 대사 최형찬 △주아제르바이잔 대사 김동업 △주이라크 대사 장경욱 △주DR콩고 대사 김기주 △주파나마 대사 추원훈 △주폴란드 대사 선미라 △주핀란드 대사 문덕호 △주뭄바이 총영사 김동영 △주바르셀로나 총영사 허태완 △주상하이(上海) 총영사 최영삼 △주시안(西安) 총영사 김병권
현대차가 3분기 '어닝쇼크' 여파에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종가기준 11만원 대로 급락하면서 8년 7개월 전 주가 수준으로 회귀했다.
25일 현대차는 전일대비 7000원(-5.98%) 내린 11만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낙폭이 커지면서 12.39% 급락, 10만25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날 주가는 2010년 3월 16일 종가기준
지난 5년간 한국은행 고위 임직원 출신 25명이 5년간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를 거쳐 금융회사와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13년 이후 한국은행 2급 이상 임직원 퇴직자에 대한 25건의 재취업·취업승인 심사에서 한 건의
산업은행 임원급 고위직 가운데 여성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급여와 승진에서 일반 정규직과 차이가 나 '2등 정규직'으로 불리는 특정직 여성 비율은 91.8%에 달했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은에서 받은 '직급별 남녀 임직원 현황'에 따르면 임원 8명, 집행부행장 7명, 준법감시인 1명, 1급 8
내년 1월 일명 ‘레몬법’이 시행되면서 정부가 신차 교환 시 취득세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레몬법은 신차를 사자마자 고장이 날 경우 교환‧환불 받을 수 있는 법이다.
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공포된 자동차관리법 개정 법률이 내년
최근 수 년간 퇴직 공직자가 유관 기관에 부정 취업했다가 적발된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은 최근 6년간 퇴직 공직자가 유관 기관에 부정 취업했다가 적발된 사례가 수백명에 달하고, 상당수가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16일 밝혔다.
정 의원이 인사혁신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병두 정무위원장 비서관 특혜 채용 의혹에 휩싸인 금융위원회가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민 위원장과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제3자뇌물수수’ 등으로 고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기 1년을 넘은 최 위원장에게도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15일 국회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김 의원은 조만간
해양수산부가 성폭력을 저지른 6급 공무원에 대해 경징계 처분을 내리는 등 최근 5년간 소속 공무원의 비위에 대한 중징계 처분은 겨우 16건(1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지나친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2017년 비위 공무원 현황 및 조
자유한국당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2일 금융위원회 비서관 특혜 채용 의혹 관련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정무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오후 정무위 국감이 20여분간 중단됐다.
김진태 등 한국당 소속 정무위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 의원을 제3자뇌물수수와 업무방해, 직권남용 등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여성은 남성에 비해 1800만 원 가량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10일 산자부 산하 41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기준 정규직 남성 평균 연봉은 7838만 원, 정규직 여성 평균 연봉은 5972만 원이었다.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 1866만 원
금융감독원 직원 중 4명 중 1명 꼴로 투자 시 엄격한 관리를 받아야 하는 주식이나 주가연계증권(ELS) 등 신고 대상 금융투자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증권 유관기관 중 한국거래소 직원의 주식 보유 증가폭이 컸다.
9일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금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금감원 전체 직원의 24% 정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