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내 '유리천장'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은 임원 12명 중 여성은 단 한명도 없으며 4급 이하 하위직으로 갈수록 여성 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이 23일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한국은행 임직원 현황’에 따르면 한국은행 고위직이라고 볼 수 있는 3급 이상 관리직 직원 665명
배우 김수현이 오늘(23일) 비공개 입대한다.
김수현은 다른 스타들의 입대와 달리 아무런 공식행사 없이 경기도 모처를 통해 군에 입대한다. 조용히 훈련소에 들어가고 싶다는 김수현의 뜻에 따라 이날 팬들과의 송별 인사나 기자회견 등 별도의 행사는 마련되지 않는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김수현의 입대 장소조차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김수현
정부가 전직 대통령 및 배우자에 대한 경호 기간을 현행보다 5년 더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현행 대통령경호법에는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 퇴임 후 10년간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전
중소기업벤처부에서 퇴직한 고위 공무원 10명 중 7명이 산하공공기관이나 유관기관에 임원으로 재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부 공무원들의 '제 밥그릇 챙기기'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이 16일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중기부 퇴직자 재취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중
최근 10년간 금융위·금감원 퇴직 공직자 10명 중 8명이 금융회사 및 금융관련 기관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분석한 '최근 10년간 재취업 심사 승인 현황'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ㆍ금감원의 4급이상 취업제한 대상자 152명 중 143명이 공직자윤리위 취업제한 심사의 승인을 받고 3년 이내에 재취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간부급 임직원들의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계약이 서울 강남, 성남 판교 등의 중대형 아파트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무주택자 내 집 마련이 목적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사업이 LH 간부들의 자산 불리기 수단으로 이용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3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실이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LH 분양전환
사상 최악의 취업난 속에도 고위 공직자의 재취업은 ‘꽃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퇴직 전 기관과의 업무 연관성이 높은 대기업·로펌 등에 재취업하는 만큼, 엄격한 심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정부와 통계기관 등에 따르면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표상 한국의 실업률(계절 조정)은 2013년부터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고위직 비리가 늘고 있지만 처벌은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당 간사 황주홍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 내 징계는 2015년 20명에서 지난해 44명으로 두 배 넘게 급증했다.
올해는 8월까지만 70명으로 폭증했다. 그동안 총
공정거래위원회의 과거 반성과 미래 각오를 담은 ‘신뢰 제고 방안 토론회’에서는 공정·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사건처리 절차·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부분 ‘찬성’ 입장을 드러냈다. 하지만 위원회 합의과정 기록·민원창구부서 역할 강화 등 일부 대안과 관련해서는 반대의견·보완점이 제시됐다.
특히 7급 이상 공정위 공무원의 재취업심사 대상 확대, 조사·심판
문재인 정부의 성과연봉제 폐지 추진에 따라 금융공기업과 시중은행의 성과연봉제 철폐나 논의 중단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근 2달 사이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공기업 7곳이 폐지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해 말 성과연봉제를 확대 도입했던 4대 시중은행은 관련 논의를 전면 중단한 상태다. 전(前) 정권 색깔 지우기에 나선 것이다.
이에 박근혜 정권의 핵
◇ '대마초 흡연' 빅뱅 탑, 강제전역 '사회복무요원' 전환
'대마초 흡연' 그룹 빅뱅 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치게 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탑은 지난 25일 국방부로부터 '보충역 판정'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충역'은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된다. 경찰은 오늘 탑을
'대마초 흡연' 그룹 빅뱅 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치게 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탑은 지난 25일 국방부로부터 '보충역 판정'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충역'은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된다.
경찰은 오늘 탑을 강제 전역 조치할 예정이며, 탑은 전역 후 주거지 담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 재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으면서 총수 공백에 따른 오너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이번 선고로 통해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향후 실적에 따라 주가 향방이 갈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1심 선고가 내려진 지난 25일 삼성전자를 비롯한 그룹주들은 대부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