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지출의 주요 항목 중 하나인 교육 물가가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6년 만의 대학 등록금 인상 기조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3월 교육 물가(지출목적별 분류)는 전년 보다 2.9% 상승했다. 금융위기였던 2009년 2월(4.8%) 이후 최대 폭이다.
교육 물가는 전체 소비자물가를 0
금천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구는 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기타 학교 50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보조금 35억7800만 원을 지원해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경비보조금은 학교당 평균 7000만 원, 학생 1인당 평균 22만4000원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각각 13위, 11위에 해당하는
기아가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2025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PBV △글로벌사업 △경영지원 △상품 △전략기획 △구매 등 총 14개 부문 22개 직무에서 미래 모빌리티 핵심 인재를 선발한다. 지원 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2025년 8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 학위 소지자다.
의협, 26일 상임이사회서 제적 시한 연기 요청 논의할 듯27학년부터 의대정원 심의 '추계위' 설치법 법사위 통과
이달 내에 의대생들이 학교로 돌아오지 않으면 의대생 제적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의대를 둔 대학들이 학생들의 복귀를 호소하고 나섰다.
26일 대학가에 따르면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휴학중인 의대생들에게 서한을 보내고 복귀를 촉구하면서, 복귀하
양오봉 의총협 회장 “미등록 학생, 학칙 따라 처리” 재차 강조“복귀생, 교수들이 보호할 것…31일까진 의대생 설득 집중”
양오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은 24일 '의대생 복귀' 기준에 대해 최소한 과반의 학생들이 돌아와야 한다고 했다. 미등록 학생은 학칙 등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는 입장도 재차 밝혔다.
양 회장은 2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그룹이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와 △코스맥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엔에스 △코스맥스바이오 △코스맥스펫 등 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R&I(Research&Innovation)를 중
의과대학이 있는 전국 40개 대학이 수업 거부를 목적으로 제출한 의대생들의 휴학계를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 교육부와 대학이 이달 말까지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 유급이나 제적 등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는 가운데 집단 휴학은 불가하다는 점을 재차 확인한 셈이다.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19일 오전 10
SK하이닉스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올해 7~8월 입사가 가능한 4년제 학사 이상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근무지는 경기 이천·분당캠퍼스 등이다.
모집 분야는 테크 연구개발(R&D)·제조 직무 내 R&D 공정, PGK(패키지) 개발 등이다.
서류 전형과 필기 전형(4월), 면접(5월)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건설업계가 신입사원 공채에 돌입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대형사들이 움직이고 있으나 업황 악화가 지속되고 있어 채용문이 크게 열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달 17일까지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토목·에너지/플랜트·주택·반도체 생산설비·IT 기획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이 전국 4년제 대학 간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29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양 회장은 미리 배포한 취임사에서 “대학이 법정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등록금을 인상해도 정부 지원 등에서 불이익이 없도록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13일 대교협에 따르면 양 회장의 취임식은 14
반도체 종합 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SK에코플랜트가 혁신기술을 겸비한 ‘반도체 프로페셔널’ 인재 양성에 나섰다.
11일 SK에코플랜트와 플랜트 부문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은 2022년부터 성균관대와 함께 하이테크솔루션학과 석사 과정을 개설·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교육부 정식 인가를 받은 프로그램으로 대학원 졸업 시 공학 석사 학위를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025학년도 33기 국내학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학점 평점 3.0 이상(4.5점 기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 또는 생활비를 지원된다. 예체능 전공자를 포함해 모든 전공에서 고르게 선발한다.
현대건설이 젊은 인재 영입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채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NewEnergy)(원자력·기계·전기·토목·건축) △경영일반 △안전이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다. 지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제40대 대한간호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신 회장은 이번 당선으로 간호계에서 처음으로 5선 회장의 타이틀을 얻게 됐다.
대한간호협회는 26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간호법 제정, 대한민국 간호 100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제94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기호 1번 신경림 후보가 재석 대의원 37
2025학년도 대입 추가모집이 28일까지 이어진다. 입시업계에서는 추가모집이 2025학년도 대입의 마지막 일정인 만큼 재수에 자신이 없거나 4년제 대학에 대한 미련이 조금이라도 남은 수험생이라면 추가모집을 적극 활용해볼 것을 조언한다.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추가모집 규모는 총 170개 대학 1만10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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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여파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방위적으로 번지고 있다. 올해 50여곳의 초·중·고교가 문을 닫을 예정이고, 4년제 대학 가운데 90%가 추가 모집에 나섰다. ‘학생 모집난’이 고착화할 가능성이 큰 만큼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폐교 위기에 내몰린 학교들이 속출하고
올해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수험생 수 증가와 의대 정원 변동 불확실성 등 다양한 변수가 예상된다. 입시 환경이 복잡해진 만큼 수험생들은 보다 철저하게 수시, 정시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9일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고3 학생은 작년보다 4만 명 가량 늘어난 약 46만8000명이
전문가들 “의대 선호하는 분위기...반도체 인재 처우 개선해야”“인력 양성, 양보다는 질...어떤 인재 키울지 전략 세워야”
정부가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관련 첨단학과를 늘리고 있지만, 의과대학 열풍으로 인해 관련 인재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등장하면서 관련 인재 양성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졌지만,
2025학년도 서울권 18.8대 1 vs 지방권 5.0대 1감사원, 교육부 감사 이어 올해 대학현장 감사도
최근 3년간 서울 등 수도권 반도체·첨단분야 학과 대학입학 경쟁률이 지방보다 세 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가 2022년부터 시행해온 첨단 분야 인재양성 정책에 따라 반도체·첨단분야 학과 입학 정원을 대폭 늘려준 결과 수험생의 ‘수
사립대를 중심으로 전국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등록금 인상 여부를 논의 중인 홍익대 내부에서 학생들의 반발이 나온다.
10일 홍익대 수업환경 개선 프로젝트 ‘뚝딱’ 등 학내 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홍익대의 등록금 인상은 명분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홍익대의 적립금이 전국 사립대 중 가장 많은 수준이라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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