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제주지사가 내년 지방선거 발판 마련을 위해 5일 새누리당 중앙당과 제주도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우 지사는 이날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완성을 박근혜 정부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우 지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도민의 선택을 받았고 정치적인 뜻을 함께했던 분들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면서도 “
정부와 여당의 정책방향이 달라 ‘게임산업’이 혼란에 빠져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25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국정감사에서 게임SW산업 진흥정책대한 정부와 여당의 엇갈린 시각을 비판했다.
최 의원은 우리나라 게임SW산업이 미국, 일본과 더불어 세계수준에 올라있고 특히 온라인게임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제2의 새마을운동
‘제2의 새마을운동’을 시작하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트위터리안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전라남도 순천에서 “제2의 새마을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승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21일 트위터에는 제2의 새마을운동에 대해 국민을 ‘개조 대상’으로 보는 것 같다는 우려섞인 반응이 많았다.
경찰청은 2014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5562억원 증가한 8조8346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보다 6.7% 증가한 수치다.
주요 편성방향은 △4개 사회악 근절·경찰 인력증원 등 국정과제 이행 뒷받침 △현장 대응역량 제고를 통한 국민안전 확보 △국민.현장 중심의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치안인프라 지속 확충 및 현장근무자 근무여건
정부가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등 이른바 ‘4대악’ 척결과 민생치안을 위해 앞으로 5년간 경찰인력 2만명을 증원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내년도 공공질서·안전 예산을 발표하며 당장 내년에만 1031억원의 예산을 투입, 단계적인 경찰인력증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 71억원보다 대폭 늘은 수치다.
또한 정부는 성폭력·가정폭력 전
앞으로 공직자가 성범죄로 징계를 받는 경우, 승진임용제한 등의 추가 징계가 따르게 된다. 성폭력 등 4대악 근절에 공무원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안전행정부는 ‘성범죄’와 관련해 징계처분을 받는 경우, 징계처분에 따른 승진임용제한 기간에 3개월을 추가 제한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공무원임용령’과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을 17일 입
박근혜 대통령이 25일로 취임 6개월을 맞는다. 인사파동을 시작으로 ‘윤창중 성추행 파문’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국내외로 작지 않은 성과를 드러내면서 지지율은 롤러코스터를 탔다.
2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 55%의 지지율로 국정을 시작했다. 그러나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한
새누리당 신임 부대변인단은 12일 언론과 대국민 소통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장외 투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이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등 대여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하반기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수행과 내년 지방선거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새누리당 이학만 신임 부대변인은 이날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왜곡된 성의식은 그동안 우리 사회가 성 담론을 금기시하고 숨기려 드는 문화로부터 비롯됐다는 게 중론이다. 세계화와 함께 우리나라는 타국의 영향을 받아 점차 성문화가 개방되는 추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정부의 정책과 제도는 사회 구성원의 의식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같은 간극으로 인한 억제 일변도의 정책은 국민들의 반감을 사고 있
지난해 5월 알려진 고려대 의대생 성폭력 사건은 가해자가 ‘명문대’ 학생이고 환자의 신체건강을 다루는 의료인이 될 ‘의대생’이라는 점에서 여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당시 성추행 의대생들이 현행법상 실형이나 집행유예를 선고받더라도 의사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결국 가해자가 ‘출교’되기에 이르렀다.
대학 사회뿐 아니라 한국사회에서는
왜곡된 성 의식이 위험 수준에 달했다. 고려대학교에서는 의대생 성추행 사건이 채 잊히기도 전에 한 남학생이 2년에 걸쳐 같은 학교 여대생 19명에게 성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알려져 사회에 충격을 던져주었다.
안전행정부가 이른바 ‘4대악’으로 불리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에 대한 국민안전체감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먼저 근절돼야 할 분야
우리나라 여성들은 성추행을 비롯해 성폭력 피해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중고생 중 67.9%는 성추행 등 성폭력 피해를 당할까봐 불안하다고 답했다.
2일 안전행정부는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4대악 국민안전체감도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안행부로부터 의뢰받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리서치는 지난 7
학교 주변에 들어선 유해업소의 폐쇄조치가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또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 근절 활동도 강화된다.
경찰청은 지난 5월 말부터 시범운영 중인 성폭력 전담수사팀 신설, 학교 주변 유해업소 단속, 가정폭력 전담 경찰관 도입 등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하반기 4대 사회악 근절’ 추진 과제를 31일 발표했다.
경찰청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시
박근혜 대통령이 국권을 쥔 지 130일가량 지났다. 임기 5년의 여정으로 보면 시작 단계라 할 수 있지만, 여러 사정이 썩 좋아 보이지 않아 걱정스럽다. 정치·경제·사회·민생 어느 것 하나 순탄치 않다는 게 중론이다. 미국과 중국(G2) 순방 외교가 안팎에서 나름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그나마 체면 치레한 정도랄까.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를 되돌아보면 이명
유통업계가 바짝 긴장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수감되는 대기업 오너라는 불명예를 안자 그 후폭풍이 자신들에게로 향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잔뜩 몸을 웅크리는 모습이다.
4일 롯데그룹은 내부 거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물류, SI(시스템통합), 광고, 건설 등 4개 부문에서 연간 총 3500억원 규모의 일감을 중소기업을 포함한
앞으로 샌드위치 패널건축물의 바닥면적이 1000㎡ 이상(종전 3000㎡이상)이면 난연성(불이 잘 번지지 않는 성질) 마감자재 사용이 의무화된다. 공장은 기존에 난연성 마감자재 사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유리제품 제조업 등 17개 업종이 내년 6월부터 추가로 적용 받는다.
또 내년 3월부터는 난연성 자재확인 절차를 도입해 감리자 또는 검사자가 건축감리와 사
지난달 20일 검찰에서 조사를 받다 달아난 이대우(46)가 최근 서울 도심에까지 몰래 잠입한 사실이 2일 확인되면서 시민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대우는 지난달 27일 또는 28일께 서울 종로 인근에서 교도소 동기와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 1일 다시 만나기로 했으나 이대우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정부가 성폭력 범죄자 검거율을 강도·살인자 수준으로 높이는 등 활동을 강화한다. 학교폭력 피해 경험 학생의 비율은 매년 10%씩 줄이고 가정폭력 재범률은 매년 4.5%씩 감축하며 식품안전체감지수는 90%까지 높인다.
30일 안전행정부는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등 21개 분야 안전관리 대책을 담은 ‘국민안전종합대책’을 발표했
이통사와 경찰이 성폭력, 불량식품,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 이른바 4대 사회악 척결에 함께 나선다.
LG유플러스와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4대 사회악 근절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LG유플러스는 1000만 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요금청구서, SNS 등을 통해 4대 사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정치부장 초청 만찬에서 윤창중 전 대변인 사건과 관련 “LA를 떠나는 날 아침 9시가 좀 넘어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시간이 언제냐 하는 것도 보도를 보니까 이때 받았다 저때 받았다 하는데 정확한 것은 LA를 떠나는 날 미국 시간으로 9일 오전 조금 넘어서 받았다”고 말해 윤 전 대변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