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는 10일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 방미 수행 중 벌어진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정부의 고위공직자 인사검증 시스템 문제와 성평등 인식부재가 빚어낸 결과”라며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여성단체연합은 이날 논평을 내고 “박 대통령 윤 전 대변을 경질하면서 ‘개인적인 불미스런 일’에 연루됐다고 표현했지만 이 사건은 결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경질된 것과 관련해 한국여성의전화는 10일 성명서를 내고 “4대악 근절을 내세운 박근혜 정부에서 최측근인 대변인이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여성의전화는 “방미 수행 중 경질이라는 처분은 측근 인사를 도피시켜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면서 “제 식구 감싸기식 처분”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7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1차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위원회’가 열렸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과 시간이 겹쳐 회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회의를 주재해야 할 이영찬 차관은 훈련 때문에 자리를 비우고 휠체어를 탄 위원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새 정부가
걸그룹 타히티(TAHITI)가 4대 사회악 근절 전도사로 나선다.
타히티는 강원경찰청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 홍보대사로 발탁돼10일 강원경찰청에서 진행되는 위촉식에 참석한다. 이날 타히티는 위촉장을 수여받고 학교폭력예방 홍보 사진촬영 등 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4대악 근절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부산 경찰이 싸이의 '젠틀맨'을 패러디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 경찰은 30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팬 4만명 돌파 헌정 동영상’으로 젠틀맨을 패러디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부산 경찰은 마치 싸이가 젠틀맨 뮤직비디오 속에서 짓궂은 장난을 치듯 회의 도중 ‘시건방춤’을 추고 작전 설명 중에는 ‘야한 동영상’을 트는 등 황당한 행동을
충북 제천경찰서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의 패러디 동영상을 제작해 4대악 척결 홍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제천경찰서 ‘나르미 폴(POL)’이 제작한 이번 패러디 영상에는 직원 1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척결을 홍보할 계획이다.
나르미 POL은 제천경찰서에서 지난해 7월 20~30대의 젊은 직원 13명을 선발해 꾸린
‘젠틀맨’의 패러디‘젠틀폴’이 나왔다. 전라남도 경찰이 가수 싸이의 신곡 패러디 열풍에 동참한 것 이다. 네티즌들은 “‘싸이’의 인기 어디까지 갈까?”라며 차후 패러디물에 주목하고 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25일 자체 제작한 패러디 영상 '젠틀폴'을 유튜브에 올렸다.
경찰관들이 직접 연기, 촬영, 편집한 영상의 주제는 4대 사회악 근절이다.
여성들
다음은 4월17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기업투자 없인 경기 못살려...추경 17조3000억 효과날까
-서정진의 배수진....공매도에 지쳤다, 외국사에 넘길 것
-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 사고 140여명 사상
- 양도세면제 85제곱미터 혹은 6억원 이하...취득세 6억원 이하
- 소득세 상위 100위 명단 공개한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재벌 등 사회 지도층 비리를 엄단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황 장관은 12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재벌들이 소액주주들을 속이고 횡령, 배임하는 등의 범죄에는 형량을 높이는 것도 고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에 대해서는 "법무부에 4대악 근절 추진단을 발족했고 법무
다음은 4월 8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아시아 금융영토 전쟁에 한국은 없다
- 유정복 안행부 장관 "4대악 감축목표 정해 근절"
- 청와대 "북한 10일께 미사일 쏠 수도"
- 보험사기꾼 모든 금융거래 차단
- 시진핑 "북한, 혼란 일으키기보다 평화 공동노력을" 일침
△종합
- 싱가포르국립대 공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등 사회 4대악 범죄와 관련, “감축목표관리제를 시행해 주기적 점검과 평가를 통해 철저히 근절해야 한다”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법무부와 안전행정부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지금까지 (4대악 범죄를) 막기 위해 많이 노력했지만 국민 불안이 해소되지 않은 만큼 이
불량식품을 유통하거나 판매하다 걸린 '고의적 식품위해사범'은 최소 3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됐다.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식품안전정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불량식품 근절 종합대책을 심의・확정했다.
이에 따라 불량식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해 얻은 부당이득금에 대해서는 최대 10배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지금까지는 매출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주 들어서만 세차례 현장을 탐방하며 민생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월요일 지난 11일 새 정부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후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과 농산물 유통현장을 방문 한데 이어 15일엔 학교 안전시설 점검에 나섰다.
박 대통령은 15일 IT 업체와 초등학교를 찾아 서울 종로구에 있는 명신초등학교를 찾아 폐쇄회로(CC) TV 등 보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경찰이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근절 추진본부와 성폭력 특별 수사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를 위해 경찰이 핵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찰대 29기 졸업 및 임용식’ 축사를 통해 “ 4대 사회악 근절 추진 본부와 성폭력 특별 수사대를 발족시켜서 민생 안정에 선도적으로
박근혜 새 정부가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등을 5개 국정목표로 선정했다. ‘국민 행복, 희망의 새 시대’라는 국정비전과 함께 21개 국정전략, 140개 국정과제도 발표했다. 다만 국정목표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공약이었던 ‘경제민주화’는 언급되지 않았다.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21일 이 같은 새 정부 국정운영 로드맵을 제시했다. 우선 5대
박근혜 새 정부는 현행 15부2처18청이 17부3처17청으로 2개 부처가 늘어난다.
개편안의 핵심은 미래창조과학부 신설과 경제부총리제 도입으로, 박근혜 정부의 성공 여부가 여기에 달렸다는 평가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신성장동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박 당선인의 공약 이행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현 교육과학기술부의 연구개발(R&D)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업무보고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인수위는 업무보고 일정 엿새째인 16일 국무총리실, 통일부, 농림수산식품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등 6개 부처와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총리실 업무보고에서는 박 당선인의 공약과 관련해 제왕적 대통령제 개선을 위해 총리권한을 강화하는 책임총리제 실현 방안이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
국토해양부는 1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새 정부 출범 조치가 필요한 사안으로 주택시장 정상화 방안과 여수엑스포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했다.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삼청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토해양부는 당면 주요 추진정책으로 수혜자 중심의 서민주거복지, 건설물류·해외건설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도시권 중심의 지역균형
‘실세’라 불리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측근들의 거취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박 당선인은 ‘대탕평 인사’를 천명하며 후보시절 캠프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이들 중 상당수를 인수위원회 인선에서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그럼에도 최근 인수위 인선과 함께 논의되고 있는 청와대 등 핵심 권력기관에 다수의 측근이 포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현역 의원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선거를 8일 앞둔 11일 제주도를 찾아 “어려운 경제 일으켜 돈을 돌게 하고 경제민주화 정책으로 공정한 분배가 이루어지도록 성장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광장 유세에서 “저는 오직 민생을 챙기는 민생대통령이 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일자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