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달 중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에 처음 선보이는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다. 전용 44~115㎡ 276가구가 일반
수원 영화동 재개발 556가구 중 275가구 일반분양
두산건설은 6일 견본주택을 열고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수원11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275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경부축’ 영향력이 커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서울 강남권의 매수세가 경부고속도로 축을 따라 분당·수지 등으로 확산하면서 비(非)경부권과의 가격·거래 격차를 벌리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중심 기업투자와 제한적인 신규 공급을 주요 배경으로 꼽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가 지나는 성남 분당, 용인 수지,
조망·커뮤니티 특화로 브랜드 경쟁 심화1분기 분양 단지 잇단 공급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스카이라운지가 단순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단지의 가치와 위상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최상층이나 고층부에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는 조망권을 확보한 입주민 전용 공간으로 프라이빗 휴식과 사교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커뮤니티로 진화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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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10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예전보다 ‘작은 집’이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른바 ‘국민평형’은 전용면적 84㎡에서 59㎡로 옮겨갔다. 가구 구성이 다인에서 1인으로 바뀌면서 작은 집의 수요가 커졌고 그런 만큼 가격 흐름도 두드러진다. 건설사들도 ‘큰 집‘ 뿐 아니라 소형 면적의 설계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집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를 따라 걷다 보면 높게 둘러친 흰색 안전펜스 너머로 기존 아파트 골조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공사 현장이 눈에 띈다. 1기 신도시 무지개마을4단지를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더샵 분당센트로’의 사업지로 내부 철거와 구조 보강 등이 진행 중이다. 이달 분양을 준비하면서 현장 정비 작업이 한창이다.
더샵 분당센트로는 무지개마을4단지
호반그룹 건설계열사 호반산업이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견본주택을 28일 개관한다.
이 단지는 인천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84·97㎡ 총 9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105가구 △84㎡B 293가구 △84㎡C 116가구 △84㎡D 10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선보이는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를 공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950가구 규모다.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으로 최대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된다. 또 주택
수인분당선 인하대역 역세권 입지에 약 1만3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변신하고 있는 용익학익지구 최중심지에 들어서는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가 분양에 나선다.
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BS한양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 2-2블록 인하대역1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를 이달 분양한다.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는
분양시장 흥행 보증수표로 꼽히던 4베이 판상형 구조가 기본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4베이 판상형에 외관, 특화커뮤니티 등을 추가로 갖춘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3월 DL이앤씨가 충남 천안시에 공급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113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9898명이 청약하며 평균 17.49대 1
동부건설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일원에 들어서는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 동 규모로 총 1534가구다. 전용면적은 74㎡ 220가구, 84㎡ 840가구, 101㎡ 466가구, 120㎡ 8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
광명뉴타운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지역 대장주 자리를 노리는 '철산역 자이'와 '힐스테이트 광명11'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두 단지 모두 광명 내에서 가장 좋은 입지인 데다 규모, 상품성, 생활 여건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돼 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광명시 철산동 광명 12R 구역 주택재개발
부동산 개발사인 ㈜신영이 경기 북부권에 최초로 선보이는 지웰 브랜드 단지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의 견본주택이 오는 2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26일 신영에 따르면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경기 양주시 덕계동 152번지 외 10필지 일원에 들어서며, ㈜신영의 대표 주거 브랜드 ‘지웰’과 대방산업개발의 주거 브랜드 ‘엘리움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총회를 하루 앞둔 22일 개포우성7차 입찰에 참여하며 조합원들에게 제안한 모든 약속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입찰전부터 대표이사가 사업지를 방문해 의지를 다졌다. 지난 6월 중순 김보현 사장은 “개포우성7차가 강남 재건축사업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사업조건을 제시해야 한다”며 “대우가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공급 중인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계약 조건을 변경하고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이번 조건 변경으로 계약금은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인 5%로 완화됐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전용면적 84㎡ 기준 3.3㎡당 평균 분양
1~2인 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67%를 넘어서고 중소형 아파트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정부 규제와 공급 감소 등이 맞물리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주거 수요가 더욱 커지는 추세다.
25일 행정안전부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1~2인 가구는 총 1631만1492가구로 전체(2423만8510가구)의 67.3%를 차지했다. 이는 전
건설업계가 탈현장(OSC) 공법인 모듈러를 통한 공동주택 시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도 발주 물량 확대를 고려하는 등 공급 시계가 빨라지는 모습이다. 다만 높은 공사비용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명확해 공공 주도의 적극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모듈러 주택 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울산 남구 B-0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울산B-0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28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586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8층 규모의 총 11개동, 14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면서 가격 상승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실거주자 만족도는 물론 투자 수익률까지 겸비한 신축이 ‘확실한 선택지’로 부상하며 시장의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중 입주 1~5년 이내 신축 아파트는 평균 4.88% 가격이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6~10년
GS건설이 모듈러 주택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고식 블록 아파트' 시대에 한발 다가섰다.
GS건설은 자회사 GPC와 함께 충북 음성 GPC 공장 부지 내에 조립식 콘크리트(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법, PC 공법) 부재로 만든 공동주택 목업(실제와 동일한 시험 건축물)을 완공하고 주거 성능 검증까지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아파트 시장에 리모델링 열풍이 불고 있다. 재건축이 정부의 각종 규제에 부딪히자, 재건축 수요가 리모델링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노후 아파트에 사는 시니어라면 살펴볼 필요가 있지만, 관련 정보가 재건축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아파트 리모델링 활성화의 원인을 짚어보고, 리모델링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소개한다.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재건축의 대
아파텔, 호피스텔, 벅세권, 맥세권, 스세권, 알파룸, 베이, 팬트리, 갭투자, 깡통주택 등의 신조어가 등장한 시기는 각각 다르지만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쓰이는 말들이다. 부동산 관련 용어는 주로 건축법 등에서 자주 쓰이지만 새로 등장하는 표현 중 일부는 건축업계 등의 주거용 부동산 마케팅 전략에서 만들어져 통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신조어는 현 세태를
주택 임대차 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기를 맞이함에 따라 월세 혜택을 누리면서 합리적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상당기간을 거주한 후 매입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집값 변동에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며, 주택가격이 상승세일 경우에는 분양받을 때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