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 임기가 끝나는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이 4연임 도전을 포기하게 될 경우 차기 회장 선거일정은 어떻게 될까?
차기 협회장 선거와 관련돼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협회장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후보추천위 위원으로는 증권업계에서 명망이 있는 유명 교수들과 함께 회원사 대표 한두명을 포함 총 다섯명으로 구성된다.
후보추천위가 구
황건호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4번째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도전하기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회장은 7일 오후 2시 최근 현안과 관련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증권가 현안과 함께 업계의 최대 관심사인 협회장 4연임 도전여부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황 회장이 요청한 것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
한국암웨이가 20주년을 기점으로 암웨이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물류및 제조의 거점으로 도약한다.
한국암웨이는 1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소재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0년의 성과와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동력 개발전략을 발표했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한국암웨이는1991년 5월 법 조차 정비되지 않고 사회적인 인식도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상고 출신으로 금융계 신화를 기록했던 52년 금융인생을 사실상 마감하게 됐다.
라응찬 전 회장은 고국의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겠다는 재일교포의 의지를 함께 불태우며 신한은행을 설립한 후 30년도 안되는 기간에 실적 1위의 금융지주사로 만드는 데에 성공했다.
LG카드와 조흥은행의 M&A를 성공적으로 성사시킴으로써 국내
국내 금융지주사들은 2001년 출범 당시부터 권력 투쟁에 휘말려 왔다. 이번 신한금융 사태도 크게 낯설지 않은 것도 금융지주사들의 권력투쟁이 매년 반복돼 왔던 탓도 있다.
가까이는 지난해 9월 황영기 전 KB금융그룹 회장이 사퇴한 이후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회장 자리에 오르려다 결국 사퇴하고 말았다.
잊혀질 만하면 반복되는 한국 금융지주사의 권력투
KB금융지주 회장 1차 후보군이 확정되면서 선정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KB금융지주 회장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지난 20일 회의를 열고 1차 후보군 33명을 확정했다.
회추위는 6월 4일 3차 회추위를 열고 사외이사 투표를 통해 1차 후보군 중 4명을 선정하고 6월 중순 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해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관료 출신도 가능하다는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 입장이 알려지면서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 이철휘 자산관리공사 사장, 김석동 농협경제연구소장 등이 치열한 후보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추위에서 관 출신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을 놓고 은행권에서는 당초 민간출신을 낙점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바뀐 것
신한금융지주 새 이사회 의장에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물러나고 전성빈(57)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신한금융은 24일 정기주주총회 직후 임시 이사회를 열고 회장과 이사회 의장직 분리를 결정하고 전 교수를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전성빈 교수는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 선임된 인물로 1953년 생으로 경기여고와 서강대 영문학과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에 전성빈 서강대 교수가 선임됐다.
신한금융은 24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에서 회장과 이사회 의장직 분리를 결정하고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전성빈 이사를 선출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4연임에 성공한 라 회장은 류시열 법무법인 세종 고문과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사외이사엔 기존 전성빈, 윤계섭, 김요구, 정행남 이사에 김병일
시중은행들의 주주총회가 이번 주부터 본격 개막된다.
신한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주요 은행들이 이번 주부터 최고경영자(CEO)와 사외이사 선임 여부를 결정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가 오는 24일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신한금융은 이날 라응찬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사외이사 수를 종전 12명에서 8명으로 대폭 축
삼진제약은 2010년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대표이사 사장 및 사외이사 재선임과 함께 2010년 초일류 제약사로서의 도약을 결의했다.
삼진제약은 19일 본사 강당에서 열린 4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이성우 현 사장을 향후 3년간 회사를 이끌 수장으로 재선임하고 역시 임기가 만료되는 최영욱 중앙대학교 약학대 교수를 사외이사
은행권의 주주총회가 오는 19일 전북은행을 시작으로 잇따라 개최된다.
올해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모범 규준’이 발표되면서 우리ㆍ신한ㆍ하나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의 이사회 의장 분리 여부와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격성 심사를 받고 있는 김한 전북은행 후보가 차기 행장으로 선임될지 등이 최대 이슈로 꼽힌다.
또 은행들의 이사회가 모두 끝난 만큼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의 연임이 유력시 되고 있다. 하 행장이 한미은행장 시절부터 무난하게 조직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모기업인 미국 씨티그룹의 신임이 두텁기 때문으로 전해지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오늘 오후 이사회를 열고 차기 행장 후보를 추천한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하 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단독 추대하는 방안이
신한금융지주가 정신적 지주인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 체제로 올해도 안정적인 순항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일각에서는 라 회장의 임기가 3월로 끝나면서 새로운 경영교체 바람이 불 것이라는 설들이 무성했지만, 여기에 흔들리지 않고 결국 연임에 성공한 것.
이에 따라 회장으로 총 4연임, 은행장까지 합치면 총 20년간 최고경영자(CEO)로 재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6일 상근이사로 재 추천되면서 사실상 4연임에 성공했다.
또 현재 12명의 사외이사 중 8명을 퇴임시키거나 교체하고 4명을 신규 선임해 총 8명으로 감축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사외이사 후보와 이사(상근이사 및 비상근이사) 후보를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관료출신의 최고경영자(CEO)로 잘 알려진 코리안리재보험 박종원 사장이 7년여만에 자사주를 매입해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박종원 코리안리재보험 대표가 자사 주식 7700주를 주당 1만 2800원에 장내 매수해 0.01%의 지분을 갖게 됐다.
박 대표는 그동안 회사로부터 받은 스톡옵션 행사로 막대한 이익을
국내 유일의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재보험의 박종원(63) 사장이 재임기간의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4연임한다. 다만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던 최대주주 원혁희(81) 명예회장이 복귀, 박 사장 중심의 전문경영인 체제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다음달 14일 2006회계연도(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