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미분양시장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전셋값 급등과 정부의 8·28대책 등으로 '더 이상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어서다.
특히 수요심리 개선과 함께 분양가 인하 등 금융 부담을 줄이고 실속을 높인 미분양단지들이 재조명 받으면서 빠른 속도로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 국회에 계류 중인 부동산 핵심 법안이 처리되면 미분양
4·1대책과 8·28대책 등의 정책으로 최근 들어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건설사들은 다양한 금융 혜택까지 제공하며 올해 막바지 미분양 털기 경쟁에 한창이다.
미분양 단지를 해소하기 위해 건설사들은 1차 계약금 정액제, 잔금대출 이자지원 등의 다양한 금융 혜택을 통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머니 부담을 덜 수 있는
본격적인 가을 분양시장이 펼쳐지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를 분양하는 견본주택마다 방문객이 수만명씩 몰리며 온종일 북새통이다.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며 사라졌던 떴다방도 다시 등장했다.
연중 최대 분양 성수기인데다 8.28대책 이후 아파트 매매시장에 대한 기대심리가 되살아나며 예비청약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건설사들이 최근 분양
공인중개사 10명 중 5명 꼴은 올해 4분기 부동산시장 회복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8·28대책 발표 이후 현재 아파트 가격이 회복 기미를 보이며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분양시장도 수도권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경쟁률이 개선되는 분위기이지만 공인중개사 절반 정도는 시장 회복은 아직까지 낙관하기 힘들다는 뜻이다.
부동산1
대형 건설사들이 가을분양 막바지인 다음달 일제히 물량을 쏟아낸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시공능력평가 순위 10위권 내 대형 건설사는 11월 2만1464가구를 시장에 내놓는다. 다음달 전국 신규 분양물량이 2만7000가구 수준임을 감안하면 거의 80%가 대형건설사들이 분양에 참여하는 셈이다.
4.1대책에 따라 분양주택 취득시 5
과거엔 한국은행이 사회적 파장이 크고 유용한 보고서를 자주 발표했으나 최근에는 경제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목소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가계부채의 임계치, 부동산 가격의 중장기적 가격전망 등 다양한 자료를 내놓아야 한다는 것.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정식 민주당 의원은 18일 한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함에도 한은은 가계부채의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최근 자사가 개발한 부동산지수인 ‘코아피(KOAPI)’로 올해 3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를 산출한 결과, 2분기보다 0.16% 떨어진 256.44를 나타내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4분기의 서
지난 정부의 부동산 정책 중 하나인 보금자리지구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졌다.
현 정부 들어 보금자리지구를 더 이상 만들지 않기로 한 데다 기존에 공급되던 부지 중 공공분양 물량을 줄이고 민간분양 아파트를 늘리는 방안이 마련됐다.
즉, 값싼 공공분양이 줄고 비교적 가격이 높은 민간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어서 그동안 청약통장을 아껴온 보금자리주택 수요
건설업계가 미분양 아파트를 잇따라 전세로 전환해 공급하고 있다. 전세물건 품귀에 따른 전세난이 지속되면서 미분양을 일단 전세로 돌려 운영자금을 마련하면서 입주율을 높여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는 포석이다.
전세 전환 아파트는 거주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아파트 계약에 나서야 하는 애프터리빙제와 달리 순수 전세계약으로 계약금이나 입주잔금을 내지 않고 전세보증금만
대한주택보증이 최근 새롭게 출시한 신규 보증상품을 통해 전월세 시장 안정 및 주택시장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최근 보증 신상품 6건을 출시했다”며 “신상품이 시장에 정착해 정부정책의 효과가 최대한 발휘되도록
이번 달에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2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에는 전국 64곳에서 5만3212가구(임대,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 달의 분양계획물량이었던 4만3770가구보다 21.6% 증가한 물량이다.
물량이 이달에 집중되는 이유는 계절적 분양성수기인데다가 8·28대책이 조금씩 효과를 발휘하면서 분양물량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수도권 1, 2기 신도시 전셋값이 4.47%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 등 1기 신도시(4.24%)보다는 판교 등 2기 신도시(5.27%) 전셋값이 더 상승률이 높았다.
2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 따르면 올해 3월부터 9월 말까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3.89%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신도시 전셋값이 4.47%로 가장 많
매달 정기적인 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올들어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지원책이 다수 포함되면서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으로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등 변화를 보이고 있다.
실제 작년 4월부터 오피스텔에 대한 매입임대사업자 등록이 허용된데다 4·1 대책에 따라 올해 말까지 오피스텔을 구입하
내년 국민주택기금의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 예산이 올해보다 늘어나지만, 실제 대출 규모는 올해보다 최소 7500억원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지원 방식이 올해 이차보전 방식에서 내년에는 기금의 직접 지원 방식으로 바뀌어 지원액이 모두 예산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와 함께 총 46조5446억원에 이르는 내년도 국민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서는 관련 법안 국회 통과가 시급하다.”
서승환 장관은 26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포럼에 강연자로 나서 “주택시장이 정상화되면 여러 가지 문제(전·월세난)들이 함께 해결될 수 있다”며 “주택시장 정상화에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 4·1부동산종합대책 이후 국회에 계류된 법안들이 빨리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
정부가 내놓은 8·28대책 영향으로 수도권 부동산시장 흐름이 바뀌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매수세가 형성되고 호가도 오르면서 불황 탈출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시장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택사업 심리지표 또한 살아나는 모습이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서울의 주택사업환경지수 9월 전망치는 59.5로 8월 전망치 대
지난달 정부의 전ㆍ월세 대책 발표 후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부동산시장이 활력을 찾아가는 것을 뜻한다며 올 연말까지 '집값과 전셋값의 커플링(동조화)'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2일 주택 매매가격이 추석 연휴 이후 적어도 연말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각종 부동산 활성화 대책
오피스텔이 안정적인 임대 투자처로 다시 각광받고 있다. 오피스텔은 공급과잉과 이에 따른 수익률 악화로 한동안 외면받았지만 올들어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지원책이 다수 포함되면서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으로 다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작년 4월부터 오피스텔에 대한 매입임대사업자 등록이 허용된데다 4·1 대책에 따라 올해 말까지 오피스텔을 구입하면 양도
8.28 전월세 종합대책이후 실수요자들이 주택매입에 나서는 등 아파트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미분양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경기도 평택, 고양, 수원시 소재 미분양 아파트의 감소폭이 눈에 띄었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평택시 미분양 물량은 2011년 7월 2175가구에서 올해 7월 600가구로 최근 3
광교신도시 A31블록에 들어서는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가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하며 선방했다.
14일 금융결제원과 울트라건설에 따르면 12~13일 순위 내 청약 신청을 받은 결과 전체 356가구 모집에 총 603건이 접수 돼 평균 1.78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청약이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55대 1(전용 59㎡ B타입, 기타경기모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