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피크제를 도입한 사업장 중 신규채용 계획이 없는 곳이 절반을 넘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노총은 지난달 7∼18일 산하조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도 신규채용을 하지 않거나 계획이 없는 사업장이 52%에 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설문에 응한 201개 사업장 가운데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사업장은 101곳으로 조사됐다.
국민연금이 지난 1년 간 신세계, CJ 그룹 등이 보유하고 있는 식품, 유통 관련 내수 기업들의 주식을 집중 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뜨거운 감자였던 면세점 사업자 선정 여부가 국민연금 투자와 관련, 각 기업의 희비를 갈랐다.
2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증시에 상장된 30대 그룹 182개 계열사를 대상
코스피가 하루만에 1900선까지 밀려나며 상승세를 유지하는데 실패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1890선을 중심으로 횡보하다 마감직전 1900선에 턱걸이하며 장을 마쳤다. 간밤 미국 증시 폭락에 이은 중국, 일본 아시아 증시의 급락에 투심이 악화된것으로 분석된다.
14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16,27포인트(0.85%) 떨어진 1900.01에 마감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권노갑 상임고문이 12일 “당 지도부의 폐쇄적인 당 운영과 배타성은 이미 오래 전부터 국민들 사이에 널리 회자돼 왔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동교동계 좌장인 만큼 동반탈당 인사들도 뒤따를 것으로 보여 당내 호남 민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권 고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참담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저는 60여년 정치
지난달 식량가격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15년 12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 보다 1.0%(1.5포인트) 하락해 154.1포인트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17.1%(31.8포인트) 낮은 수치이다.
이는 세계적인 수요 부진과 미국 달러화 강세 및 풍부한 공급량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식량가격
정동영 전 의원은 7일 “120년 전 나라가 어지러울 때 내 고향 전라북도에서 먼저 일어섰다. 120년 전 우리 조상들의 뜻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전북도민 신년 하례회에 참석해 건배사 도중 이같이 언급했다. 1894년 전라도 고부에서 시작된 동학농민운동을 염두에 둔 것이다.
실제로 그는 보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앞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의 12월 4주차(21~24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대표의 지지율은 17.6%로 김 대표(17.1%)를 0.5%포인트 차로 재쳤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5%포인트 하락했지만, 김 대표의 하락 폭(3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8일 4·29 서울 관악을 보궐선거 패배 후 고향인 전북 순창에서 칩거하던 정동영 전 의원을 찾았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직능대표자회의 발족식에 참석한 뒤 오후 3시가 조금 넘은 시각 정 전 의원을 만나기 위해 순창으로 향했다. 이번 회동은 문 대표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오후 7시3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13일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정치세력을 만들겠다”며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그간 문재인 대표와의 갈등을 끝내 해소하지 못한 채 등을 돌린 것이다.
안 전 대표와 문 대표는 잠재적 대권주자로서 화합보다는 갈등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였다. 이들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부터 갈등을 빚어왔다.
안 전 대표가 후보 등
올해 공모주 투자 열풍과는 반대로 수익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운용설정액 10억원 이상인 국내 공모주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4일기준)은 평균 2.15%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채권형 펀드(2.27%)와 주식형 펀드(3.55%), 주식혼합형 펀드(3.73%) 등 유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을
사법시험이 2021년까지 폐지 유예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은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찬반을 밝히는 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3일 새누리당 김용남 원내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정부의 사법시험 폐지 유예 발표를 환영하고 국회에 계류중인 법안에 대한 조속히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그동안 수차례 사시와 로스쿨
국내 기업의 회계 투명성에 대한 기업과 회계업계의 온도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감사를 받는 기업은 자체 회계투명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했지만 감사를 수행하는 회계업계에서는 아직 부정적인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15년 회계감독 분야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기업 경영진, 공인회계사,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의원은 30일 문재인 대표를 향해 10.28 재보선에서 참패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문재인 대표는 10·28 재보선 참패를 어물쩍 넘어가려 하지 말고 당원과 국민에게 사과하고 당대표직에서 즉각 사퇴하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라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
나노신소재가 3분기 호실적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초반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나노신소재는 전일대비 4.29%(1500원) 오른 3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나노신소재는 3분기 영업이익이 37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8.5% 증가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4억2600만원, 당기순이익은 40억73
오신환 국회의원이 장동건과 인연을 공개했다.
오신환 의원은 14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배우 장동건과 대학 동기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오신환 의원은 "배우로서 방송에 출연하고 싶었지만, 국회의원이 돼서야 예능에 출연하게 됐다"며 "한예종 연극원 1기 출신"이라 밝혔다.
오신환 의원은 "배우 장동건이 동기지만 연락이 안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기업에 대한 투자 촉진 방안 발언에 국내 상장 중국기업의 주가가 들썩였다.
8일 주식시장에서는 웨이포트,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차이나그레이트, 씨케이에이치, 차이나하오란, 에스앤씨엔진그룹, 완리 등 중국 기업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박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7차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중국 내수시장에 직접 진출이 어렵다면
한·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후 우리기업의 대(對)호주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기업의 해양 플랜트가 대호주 수출 효자상품으로 부상했으며 이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경련 한호경제협력위원회는 2일 호주 시드니에서 제36차 한호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의 대호주 수출이 15
지난 4·29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오신환(44)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최광웅(51) 데이터정치연구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신)는 최 소장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 소장은 지난 2월12일 정봉주(55) 전
우리 농업이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은 농지(토지), 농업금융(자본), 전문농업인력(노동) 등 한국 농업의 기초 자원을 총괄 관리하는 주무 부서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을 때마다 한국 농업의 미래를 열어나갈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농식품부 안에서도 농민들과 농업 정책의 전반을 책임지는 요직이 바로 ‘농식품부의 꽃’이라 불리는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의원이 24일 당 혁신위원회가 전날 11차 혁신안을 발표하면서 자신을 '분열과 갈등을 조장한 해당행위자'로 비판한 것에 대해 “징계 운운하며 뜸들이지 말고 나를 제명하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쫓아내고 마음 맞는 사람끼리만 당을 함께 하겠다는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