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금천구(4.29%), 동작구(4.19%), 강동구(3.48%), 양천구(2.65%), 마포구(2.48%), 강북구(2.26%), 노원구(2.19%) 순이다.
강남3구 역시 서초구(2.08%), 강남구(1.35%), 송파구(0.82%) 순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초구 서초동 삼풍 165㎡의 전세가는 대책 직후보다 2억원 상승해 현재 7억원을 호가한다. 방배동 방배어울림 171㎡역시 1억8500만원 올라 현재 전세가가...
2011-11-17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