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11일 “양당체제를 비판하는 분들이 많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일당 독주 체제”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 경기도당 회의실에서 발표한 대국민 성명을 통해 “국민적 저항감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들이 이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제주시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는 △제주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및 제2공항 조기 착공 등 제주 혁신 인프라 구축 △제주형 일자리 창출 상생 모델 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제주신화 스토리텔링 사업 확대 등 문화예술의 섬 활성화 △해양헬스케어 시범단지 유치 △국제 수준의 카지노 법체계 완성 등 관광산업 육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반면 더불어민
[4.13 총선] ‘총선 D-2’ 여야 부산-제주서 격돌
여야는 4.13 총선을 2일 앞둔 11일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특히 부동층이 많은 부산과 제주 등 경합지역을 중심으로 유세가 이어지고 여야 간 유세 동선까지 겹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전날 서울 유세를 마치고 울산으로 내려와 이날 오전까지 유세를 갖고 부산으로 넘
4.13 총선이 2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각 지역별로 치열한 경합이 펼쳐지면서 예측불허의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여야는 선거 여론조사를 공표할 수 없는 ‘블랙아웃’이 시작되는 7일부터 자체 판세분석 결과를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다수의 지역구에 대한 예측은 어렵다는 분석이다.
새누리당은 우세 지역구로 총 100곳을 예측했다. 안형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10일 “우리나라에 건전한 수권 야당 하나 만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대표는 이날 경기도 용인 기흥구청 정문 앞에서 열린 용인을 김민기·용인정 표창원 후보 지원유세에서 “그저 야당인척하는 야당은 대한민국 미래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당이 분산돼 제대로 수권을 할 만한 야
4ㆍ13 총선 비용으로 예산 3270억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이 60%일 경우 1표에 국민이 낸 세금 1만2950원씩 쓰이는 셈이다.
중앙선관위는 10일 ‘숫자로 알아보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는 선거관리비용 1921억원, 선거비용보전 938억원, 선거보조금 414억원 등 327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4.13 총선이 눈앞에 다가온 10일 야당을 향해 ‘운동권’ 비판을 이어가며 안보이슈 몰이를 펼쳐갔다. 특히 국민의당 내에 공천 갈등 끝에 불출마를 선언한 김한길 의원을 겨냥해 “정치현실이 서글프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광진갑에 출마한 정송학 후보의 지원유세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친노패권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담배값 올려서 서민 주머니 터는 정당이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겠느냐”며 정부여당을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광진구갑 전혜숙·광진구을 추미애 후보 합동 유세현장에서 “정부여당이 세금을 올려도 담배 사는 사람은 줄지 않는다고 판단해 담배 값을 올렸고 그걸로 4조를 걷었다. 담배값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0일 서울 송파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후보를 겨냥 “더민주에서 자객을 보냈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송파구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열린 김을동 후보의 지원유세에서 이같이 말하며 “여성 의원들이 국회 진출 많이 하는 게 여성 인권 신장에 도움이 되는데 둘 중 하나는 떨어져야한다. 야당이 옳지 못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10일 “1번을 택해 지금과 같은 경제상황을 더 지속할 것이냐, 아니면 2번을 택해 희망찬 새로운 경제를 구축할 건지를 판가름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마천동 거리에서 열린 송파병 남인순 후보 지원유세에서 “이번 4.13 총선에서 제대로 된, 수권할 수 있는 야당을 꼭 탄생시켜야 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0일 “운동권 출신이 장악하는 당에 후보가 나왔는데 이 사람들이 ‘박근혜 정부가 망해야 자기들에게 기회가 온다’는 생각 가지고 아무것도 못하게 일삼는다. 이런 사람들에게 (국회를) 맡겨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강동구 양재대로에 강동우체국에서 강동갑에 출마한 신동우 후보 지원 유세에서 “우리가 잘못하다 그리스,
전국 351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 4ㆍ13 총선 사전 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은 5.45%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가장 높았고 부산이 가장 낮았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는 선거인 총 4210만398명 가운데 229만6387명이 투표를 마쳤다. 전체 유권자 4210만398명 대비 5.4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이하 20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4.97%를 기록 중이다. 총선에서 사전투표가 실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총 선거인수 4210만398명 중 209만144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4.9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19대 총선에서 부재자투표 대상
4.13총선을 앞두고 열세에 놓인 후보들이 ‘한방’을 노린 터무니없는 공약을 쏟아내면서 유권자의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
서울 양천갑에서 새누리당 이기재 후보를 상대로 고전 중인 더민주 황희 후보는 교통난 해소 대책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양천구청역 유치와 노면전차(경전철)인 트램 도입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GTX의 경우 양천구청역을 지나려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13 총선에서 영등포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을 비방하는 전단지를 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붙잡힌 장모씨(52) 등 2명에 대해 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김 의원을 비방하는 내용이 적힌 B4용지 크기 전단지 2만여장을 인쇄해 이 가운데 1800여장을 전날 지역구에 뿌리거나 건물 외벽 등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이하 20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4.46%를 기록 중이다. 총선에서 사전투표가 실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총 선거인수 4210만398명 중 187만925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4.4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19대 총선에서 부재자투표 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8일 “(호남이)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겠다면 저는 미련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다.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날 광주 충장로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의 정신을 담지 못하는 야당 후보는 이미 그 자격을 상실한 것과 같다”며 “진정한 호남의 뜻이라면 저는 저에 대한 심판조차 기쁜 마음으로 받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4.13 총선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8일 호남을 향해 마지막 승부수로 ‘정계은퇴’ 카드를 꺼내들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광주 충장로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호남이)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겠다면 저는 미련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다.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며 “호남의 정신을 담지 못하는 야당 후보는 이미 그 자격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이하 20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3.92%를 기록 중이다. 총선에서 사전투표가 실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총 선거인수 4210만398명 중 165만173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3.92%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19대 총선에서 부재자투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