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에서 최후까지 치열한 박빙승부가 이어졌던 인천 부평구갑 선거구에서 근소한 차이로 정유섭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다.
14일 오전 6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 선거구에서 34.2%의(4만2271표)를 득표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2위로 남게 된 문병호 국민의당 의원은 34.2%(4만2245표)를 얻어 고배를 마셨다. 두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지역구 25석을 거머쥐면서 원내교섭단체의 지위를 확보했다. 앞으로 국민의당은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사이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국회는 자민련(자유민주연합)이 충청권을 석권했던 15대 국회 이후 20년 만에 ‘3당 체제’를 맞이하게 됐다.
3당 체제에서는 국민의당의 ‘스윙보트(swing vote)’에 따라 여당과
20대 총선을 치른 경기도 60개 선거구 가운데 3곳에서 개표 막판까지 박빙 승부가 벌어졌다.
안산상록을 선거구는 새누리당 홍장표,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국민의당 김영환 등 세 후보가 엎치락 뒤치락 접전을 펼쳤다.
13일 오후 9시께 10%대를 개표한 상황에서는 홍 후보가 36%로 선두로 치고 나갔다. 1% 안팎의 차이에 불과했지만 홍 후보는 개표가 절
20대 총선의 최종 투표율이 58.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6시 투표 마감 결과 전체 유권자 4210만398명 가운데 2443만2533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잠정치가 58.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투표가 도입되지 않았던 지난 19대 총선 투표율 54.2%보다 3.8% 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번 총선 투표율에는
20대 총선에서는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의 출구조사 예측이 모처럼 적중하면서 방송사들도 자존심을 세우게 됐다.
개표가 대부분 마무리된 14일 오전 3시 20분 현재 14일 오전 3시 현재의 구도대로 개표가 종료되면 더민주는 총 123석, 새누리당은 122석을 차지하게 된다. 이는 방송사 출구조사 예측범위(새누리당 121~143석, 더민주
새누리당 지상욱 후보가 4.13총선에서 승리한 가운데 아내 심은하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중구·성동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지상욱 후보는 개표결과 38.4%(3만5867표) 지지율을 획득하며 당선을 확실시했다.
이날 심은하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동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함께 당선의 기쁨을 함께 나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