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딸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부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3일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김문수 후보의 유세를 도왔다.
4일 김 후보 측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노 관장은 전날 김 후보의 선거 사무소를 방문한 이후 김 후보와 함께 수성구 범어교회에서 예배한 뒤 홈플러스 대구스타디움점에서 지원 유세에 나섰다.
노 관장은 “대구를 위한 인물
국민의당 권은희(광주 광산을) 후보의 박근혜 대통령 저격 포스터 논란에 대해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사과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관련 질문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그는 “권 후보 지지자가 만들 걸 자원봉사자가 SNS에 올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4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자신을 ‘경제민주화만 외치는 세금폭탄 전도사’라고 비난한 데 대해 “그 사람은 경제민주화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경기 용인 더민주 후보 합동유세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제민주화라는게 경제세력으로부터 정치세력을 독립시키자는 얘기인데, 새누리당이라는 정당은
새누리당은 지난 2일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가 페이스북 계정에 군복을 입은 모습으로 소총을 든 채 “박근혜 잡을 저격수, 권은희지 말입니다. 다음은 국보위 너다”라는 문구가 써있는 포스터를 올린 것을 놓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경환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가 ‘박근혜 잡을 저격수 권은희’라는 문구와 함께 총을 든 후보 사진을 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4일 ‘김종인 대표는 실체도 없는 경제민주화만 외치는 세금폭탄 전도사’라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비판에 “그 사람은 경제민주화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맞받았다.
김종인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용인 이마트 죽전점 앞에서 용인지역 후보 지원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그 경제민주화라는 것이 무얼 하는
4.13 총선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과 안철수 공동대표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했다.
문화일보가 포커스컴퍼니에 의뢰해 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노원병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의 지지율은 43.6%로 33.3%에 그친 새누리당 이준석 후보를 제쳤다.
이 여론조사는 1일과 2일 노원병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여야가 4.13 총선을 열흘 남짓 앞둔 4일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 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새누리당은 목표로 했던 180석 달성은 물론 과반 의석까지 불안하다며 자체적으로 경고음을 내고 있다. 특히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은 서울 60곳 중 7곳, 경기도 60곳 중 20여 곳만이 당선 안정권으로 나타났다는 자체 분석결과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긴장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4일 “당대당 연대는 김종인 대표가 먼저 거부했다. (더민주는) 처음부터 저희 당을 정치공작의 대상으로 삼았다”며 야권 연대 책임을 더불어민주당으로 돌렸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에서 “그것들이 실패하다 보니 이제는 패배의 책임을 돌리려 공작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며 더민주를 비판했다.
야
새누리당이 야권의 후보 단일화 움직임을 연일 비판하고 나섰다.
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4일 논평을 내고 “정당의 정책, 이념, 철학마저 전혀 다른 정당이 갑자기 하나가 되었다며 손을 맞잡는 것은 오로지 여당 후보만을 이기겠다는 정치적 야합에 불과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 대변인은 “총선 투표용지를 인쇄하는 오늘까지가 사실상 야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게 후보 자리를 양보한 것에 대해 “솔로몬의 재판에 선 어머니 같은 심정으로 양보한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의 ‘대권병’ 비판에 대한 질문에 “대권병을 가진 사람이 후보를 양보하
작가로서 참 오랜만에 총선 선거운동 현장에 나가 보았다. 이번 20대 총선은 야당의 자폭식 분당과 여당의 막장 드라마 같은 공천 마무리 과정을 보면 거기에 분명 어떤 이슈가 뒤따를 법한데, 막상 판이 벌어지자 특별한 이슈도 없고, 그렇다고 각 당마다의 특별한 공약도 없는 듯하다.
그러나 그건 지켜보는 관전자의 입장이고, 막상 선거를 치르는 사람들은 당대
4·13총선을 계기로 시중에 풀리는 돈은 수천억원에 달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련 예산과 후보들의 선거비용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소규모 업체와 지역 상권에 ‘반짝’이나마 긍정적 효과를 불러온다고 분석하고 있다.
올해 총선을 위해 별도로 선관위에 배정된 예산은 1921억원이다. 사전투표 도입에 따른 예산 313억원이 포함됐다. 이 돈은 선거
이투데이가 4·13총선을 앞두고 전국 분야별 경제 거점 지역의 민심을 밀착 취재합니다.
기존의 후보자 선거운동 중심의 취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민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역민의 실질적 염원을 총선 공약에 반영하고, 20대 국회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향상된 여성의 사회적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실체도 없는 경제민주화만 외치는 세금폭탄 전도사이자 국민연금 파괴자라는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비난했다.
김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에서 열린 경남도당 중앙선거대책위 회의를 주재하면서 “(더민주는) 포퓰리즘 공약을 내놓으면서 세금 2~3%만 높이면 된다고 현혹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기 분당구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후보는 4일 “야권의 분열로 새누리당에게 또다시 승리를 헌납해 박근혜 정부의 경제실정과 오만한 정치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 새정치인가”라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정면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분열로 새누리당이 200석을 얻을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은 독주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4일 “우리 경제의 앞날을 위해 국민이 4·13 선거에서 결심을 반드시 해줘야 한다. 새누리당의 부자를 위한 경제정책이냐, 더민주의 서민을 위한 경제정책이냐도 4·13 선거가 판결해주리라 믿는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광진갑 전혜숙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 회의에서 “현 경제 상황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4일 서울과 경기 등 7곳의 초접전 선거구를 돌며 총선 후보 지원에 나선다.
김 대표가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을 방문한 것은 선거운동 시작 후 처음이다.
김 대표는 오전 서울 광진갑 전혜숙 후보의 사무실에서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과 중앙선대위 회의를 개최한 뒤 경기 성남 분당갑 김병관 후보 유세를 벌인다.
이후 용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4일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3당 경쟁체제 정립의 필요성을 역설할 계획이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토론회에서 국민의당이 지향하는 정치 비전과 총선 공약 등을 설명한다.
특히 최근 더불어민주당과의 야권 연대 논란과 관련, 기존의 독자 노선을 거듭 확인하는
4.13총선을 열흘 앞둔 3일 표심을 잡기 위한 여야 간 경제 공약이 대결 치열해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최저임금을 9000원으로 올리는 등의 분배·복지 정책을 제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20년 만기까지 보유 시 원금의 2배를 돌려주는 장기 저축용 채권 ‘제형저축국채’ 등 서민금융공약을 공개했다.
새누리당 강봉균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