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4일 공직후보자추천위의 5개 지역구 공천안 의결을 거부하고 부산으로 내려간 김무성 대표를 따라가며 “지금 (당)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말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김 대표를 만나기 위해 김해공항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당이 비상상황이고 당무가 마비돼 있는데 지금 대표의 당무복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4일 공직후보자추천위에서 최고위원회로 넘긴 5개 지역의 공천안 의결을 거부하고 지역구인 부산으로 내려갔다. 친박(친박근혜)계 최고위원들은 5시에 최고위를 요청했지만 갑작스러운 부산행에 뾰족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김무성 대표가 무책임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류된 5개 지역
여야 3당이 20대 총선 비례대표 1번 자리를 모두 이공계 여성인재로 채웠다. 각 당의 1번은 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인물로 선정되는데, 3당이 공통으로 수학과 과학에 능통한 과학기술전문가를 내세운 것은 첨단기술이 가져올 미래사회 변화에 대해 대응하고,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핵심 키(Key)로 과학기술 혁신을 꼽은 것으로 해석된다. 또
무소속 윤상현 의원이 24일 “새누리당 간판을 내려놓고 윤상현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주민의 냉철한 심판을 받겠다”며 4.13 총선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한 ‘막말 파문’으로 공천에 배제되면서 전날 탈당계를 제출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인천시 남구 학익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간판을 내려놓고 윤상
당내 경선에서 패배한 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윤석(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이 23일 원외정당인 기독자유당에 입당했다.
‘박지원계’로 분류되는 이 의원은 국민의당을 선택하지 않고 기독자유당에 입당했다. 그는 “한국 교계가 동성애, 이슬람 문화 침투 등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놓여 있다”며 “신앙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 사람으로서 교계에 힘을 보태고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공천관리위원회 의결이 보류된 5개 지역에 대해 사실상 무공천 입장을 밝혔다. 원유철 원내대표를 포함한 친박계 지도부는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를 예고했다.
김무성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에서 공천관리위의 의결이 보류된 5개 지역에 대해 의결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새누리당을 탈당한 5선 이재오 의원(서울 은평구을)은 24일 “이제 저는 아주 짧은 기간 동안 당을 떠나고자 한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과 나라가 발전하려면 건전한 비판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데 거꾸로 비판을 한다고 당에서 억지로 쫓아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언제나 굴종하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4일 “최고위 의결이 보류된 5곳에 대한 결정에 대해서 의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김 대표가 의결하지 않기로 밝힌 5개 지역구는 서울 은평을과 송파을, 대구 동갑과 동을, 달성군이다. 이번 결정은 이재오·유승민 의원으로 대표되는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의 비박(비박근혜)계 공천학살에 대항해 일명 ‘옥새투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관악을 김태호 후보는 24일 “저는 관악구(을) 국민의당 후보께 후보 단일화를 제안한다. 이는 야권승리를 바라는 우리 관악 주민의 뜻”이라며 야권연대를 제안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우리 후보자들은 이미 오직 국민만 보고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해왔다. 이제 국민들과 지지자들의 명령을 따
이수혁(67)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4일 정 관계에 따르면 이 전 차장은 1949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국제관계학을 공부했다.
1975년 9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무부에 들어간 후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3등서기관, 주페루대한민국대사관 2등서기관, 주벨기에대한민국대
더불어민주당이 김현권(51) 전 의성한우협회장을 비례대표로 지목했다.
24일 정관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1964년생으로 충암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천문학과(학사), 경북대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을 졸업했다.
2003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거쳐 의성마늘명품화사업단 단장, 의성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2005년 경북북부지역혁신협의회 산
박선숙(55‧여)전 환경부 차관이 국민의당 비례대표 명단 5번에 이름을 올렸다.
24일 정관계에 따르면 박 전 차관은 1960년 경기도 포천 출생이다.
창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역사학 학사,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민주당 지방선거선대책위원회 부대변인, 김대중 대통령당선자 부대변인,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등을 거쳐
새누리당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을)은 24일 “밀실공천에 굴복하는 것은 정당민주주의, 국민주권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므로 그냥 수용해서는 안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떠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고뇌 끝에 지난 13년간 몸담아온 새누리당을 떠나게 됐다. 잘 아시다시피 저는 이번 총선 공천과 관련해 새누리당으로부터 버림
유승민 의원이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밝힌 가운데 새누리당이 유 의원 지역구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을 단수 추천했다. 지난달 선호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이, 후보 지지도는 유 의원이 앞선 상태였다.
24일 무소속 유승민 의원은 새누리당 공천 탈락 의원을 중심으로한 이른바 '무소속 연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소속 출마를 넘어 무소속 연대
새누리당 이한구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은 24일 유승민 의원이 전날 사실상 공천배제를 비판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유 의원은) 버려진 것이 아니라 그분 스스로가 국민이 부여한 집권여당의 책임을 던져버렸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유 의원 지역구인 대구 동을에 진박(진짜친박근혜)로 분류되는 이재만 전 동구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24일 진영 의원(전 보건복지부장관)과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를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두 분의 선대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은 이번 선거를 경제 선거로 치러 경제민주화와 우리당의 복지공약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 대표는 이재한 정책위 부의장을 선거대책위원회
새누리당 투톱인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23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승민 의원 등 4.13 총선 공천문제를 놓고 다툼을 벌인 이후 술자리를 통해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 대표와 원 원내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 김학용 대표 비서실장 등이 회의 직후 한 식당에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김종인 대표는 24일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은 완전히 실패했고 국민은 IMF 위기 이후 가장 큰 시련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의 승부처를 경제 분야로 잡고 정부와 여당의 ‘야당심판론’에 맞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실패에 대한 ‘정부심판론’을 강조하며 ‘경제민주화’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23일 친박(친박근혜)계가 주도하는 4.13 총선 공천학살에 밀려나면서 탈당한 비박(비박근혜)계 후보들의 이른바 ‘비박연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유 의원이 탈당하던 날 새누리당에서는 대구에서 공천 문제로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가 유승민·주호영·류성걸 현역의원을 포함해 6명에 달했다. 여기에 김두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심야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 문제 등을 놓고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승민을 공천하는 게 옳다”는 의견을 내놓은 뒤 오후에 기자회견을 열어 유승민 의원 지역구(대구 동을)에 대한 무공천을 주장했던 김 대표는 비공개 회의 중 수차례 “못해먹겠다”며 공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