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비박계(비박근혜) 중진인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이 23일 당적 변경 마감 1시간을 앞두고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이날 대구 용계동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랜 정든 집을 잠시 떠나려 한다”면서 “정의를 위해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의 모습은 부끄럽고 시대착오적인 정치 보복”이라며 여당 공천행태를 비판했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그간 4.13 총선에서 자신의 공천 논란과 관련해 그간 침묵을 깨고 “헌법에 의지한채 저의 오랜 정든 집을 잠시 떠나려 한다. 정의를 위해 출마하겠다”면서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이른바 ‘배신의 정치’로 낙인찍혀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 때문에 이번 공천에서 친박(친박근
국민의당이 23일 발표한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에는 김중로(65) 예비역 육군 준장이 비례대표 10번에 이름을 올렸다.
김중로 전 준장은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유일한 군 출신 인사다. 육군사관학교 30기 출신으로 육군3사관학교 교수부장과 보병70사단장 등을 지냈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와는 올해 초 국민의당이 만들어질 당시 창당발기인에 이
국민의당이 23일 발표한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에는 이태규(53) 현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전략홍보본부장이 8번에 이름을 올렸다.
이 본부장은 여∙야 양측 캠프를 두루 거치며 여러 번의 선거를 치러낸 홍보전문가다.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후보의 경선기획단장, 대선준비팀 총괄기획간사, 중앙선대위 전략기획실장 등 요직을 거치고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기획조정
새누리당은 22일 비례대표 후보 36인을 발표했다. 그중 비례 10번을 받은 김성수(60) 대변인은 누구일까.
김 대변인은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문화방송에 기자로 입사한 후 정치부, 스포츠부 기자로 활동했다. 도쿄 특파원, 편집 에디터도 역임했다. 1999년에는 아침뉴스2000을 진행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발표한 비례대표 공천명단에는 허윤정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17번에 이름을 올렸다.
허 교수는 더민주당 보건복지 수석전문위원지냈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의 연구부교수로 있다.
허 교수에게 배정된 비례대표 17번은 당선 여부가 불확실한 순번으로 평가된다.
새누리당은 22일 비례대표 후보 36인을 발표했다. 그중 비례 8번을 받은 이철희(51) 전략기획본부장은 누구일까.
이 본부장은 경상북도 영일군에서 태어나 부산 동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학사와 석사를 받았다. 그는 1993년 국회의원 비서로 정계에 입문해 김한길 의원을 보좌했다. 김대중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기도 했
새누리당은 22일 비례대표 후보 36인을 발표했다. 그중 비례 2번을 받은 김종인(77)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누구일까.
‘경제민주화’ 전도사로 알려진 김 대표는 1940년 경기도 시흥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 김병로의 손자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중앙고를 졸업하고 한국외대학교에서 독일어를 공부를 한 뒤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유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발표한 비례대표 공천명단에는 정은혜 더민주 전 상근부대변인이 ‘청년 비례대표’로서 16번에 이름을 올렸다.
정은혜 부대변인은 서울 출신으로 부산 신라대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으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졸업했다. 2005년 민주정책연구원 미래기획실 인턴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새정치민주연합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민주통합당 선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발표한 비례대표 공천명단 13번에는 정춘숙 전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정 전 상임대표는 여성 문제에 오랜 기간 몸담아 온 사회복지 전문가다. 정춘숙은 1992년부터 여성의전화에서 상담소 간사로 일을 시작해 인권부장, 사무국장, 상임대표 등을 지냈다. 단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3일 “유일하게 남아있는 지역인 대구동을(유승민 의원 지역구)은 오늘 7시에 있을 공천위 회의에서 합당한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면 무공천 지역으로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유승민 의원의 공천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한 공천위를 겨냥해 이같이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발표한 비례대표 공천명단에는 제윤경(44) 주빌리은행 대표이사가 당선권인 비례대표 9번에 이름을 올렸다.
제 대표는 오랜 기간 서민금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 몸을 담아온 서민 재무설계 전문가로 꼽힌다. 올바른 돈 관리 방법을 교육하는 사회적 기업 ‘에듀머니’ 설립해 대표이사를 지냈다.
지난해에는 서민들의 과도한 부채를 사들여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발표한 비례대표 공천명단에는 이재정(41) 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차장이 상위 순번인 5번에 이름을 올렸다.
이 전 사무차장은 사법시험 45회, 사법연수원 35기를 수료한 뒤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민변 사무차장,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나꼼수 선거법 위반 사건', '육군 대위의 이명박 대
국민의당은 23일 오후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 7번에 김수민(30) ‘브랜드 호텔’ 대표를 배정했다. 김 씨는 달콤한 감자칩 신드롬을 일으켰던 허니버터 칩을 디자인한 벤처 창업가다.
김 씨는 숙명여자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과를 졸업, 학과 동문들과 합작해 만든 디자인 벤처 브랜드호텔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김씨가 대표로 활동 중인 브랜드호텔은 지난해 인
국민의당이 23일 20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명단을 확정해 발표된 가운데 신용현(55)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이 1번에 자리했다.
신용현 원장은 연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고체물리학 석사과정을 밟았고, 충남대에서 물리학 박사(1999)를 취득했다.
그는 1984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들어가 32년째 한 곳에서 연구에 매진하며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당선 가능권인 비례대표 후보 2번에는 오세정(63)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배정했다. 오 교수는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로 국내 과학계를 선도 하는 학자다.
오 교수는 1984년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역임하면서 학자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이후 국제이론물리학센터 연구원과 미국 미시간대 객원 연구원, 일본 도쿄대 초
더불어민주당은 23일 4.13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 7번에 문미옥(48)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을 배정했다. 문 실장은 국내 대표 여성과학인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문 실장은 지난 1월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의 영입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현재는 당의 총선정책공약단 더불어성장본부공동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문 실장은 포항공과대학교 물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은 23일 자신의 20대 총선 후보공천 결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중으로 (거취 문제를)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에 머물며 언론과의 접촉을 피해 온 유 의원은 이날 대구 남구 대명동의 모친댁을 방
문한 뒤 일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각에서 이날 오후 6시 기자회견 예정설이 나오는데 대해선 “그
더불어민주당이 23일 20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명단을 확정해 발표된 가운데 여성의 몫인 1번에는 박경미(51)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가 자리했다.
박경미 교수는 서울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교육학 박사를 취득,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수학 교육과정 개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