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3일 20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명단을 확정해 발표된 가운데 권미혁 전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 상임대표가 11번에 배정됐다.
권미혁 전 여연 대표는 국내 대표 여성운동가로서 여성계의 상징적 인물로 꼽힌다. 그는 1983년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여성부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여성민우회 창립멤버로 여성민우회 설립에 기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23일 4.13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에 사무처 당직자 몫으로 송옥주(50) 홍보국장을 3번에 배정했다.
송 국장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출신으로 같은 대학 행정 대학원에서 지방자치 및 도시행정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민주통합당으로 들어와 교육연수국장과 국회정책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송 국장은 이번에 세 번째 국회의원 도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4.13 총선 비례대표 배치와 관련, 논란이 됐던 박경미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와 김종인 당 대표에게 1번과 2번 부여를 강행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36명의 후보자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그동안 비례대표 1번 배정 발표 이후 ‘제자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박경미 교수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 23번으로 김정주(58‧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장을 추천했다.
23일 정관계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1957년생으로 덕성여자고등학교를 나와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 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서울시지회 이사, 2010년 서울도시개발공사 비상임이사를 역임했다.
2012년에는
임명배(50) 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상임감사가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 24번으로 추천받았다.
23일 정관계에 따르면 임 전 감사는 경북 예천 출신으로 검정고시를 통해 중학교를 패스했다.
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와 경희대 대학원 석사 과정을 공부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들어가 노동조합위원장을 맡으며 정규직보다 2배 이상 많은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더불어민주당은 23일 4·13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3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1번은 제자논문 표절 논란에도 불구하고 박경미 홍익대 교수가 차지했고, 2번은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가져갔다.
다음은 비례대표 후보 1~36번까지 명단이다.
1. 박경미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2. 김종인 당 비상대책위 대표
3. 송옥주 전 국회정책연구원(사무처 당직자)
새누리당 최고위원회가 23일 유승민 의원에 대한 공천 문제에 대해 또다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날 김무성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비공개 회의에서 친박계 최고위원들에게 “유승민 의원에게 공천을 주자”고 말했지만 친박(친박근혜)계는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그간 최고위 비공개 때 이야기 한 것이라 예의상 공개적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23일 경기 분당갑에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을 공천했다. ‘유승민계’로 분류되는 이종훈 의원은 낙천됐다.
새누리당 최고위는 보류지역 4곳에 대한 결정은 내리지 못한 채 정회했다. 정치권의 관심이 쏠려 있는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공천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의 4.13 총선 공천문제를 놓고 결정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친박(친박근혜)계의 노골적인 ‘자진사퇴’ 압박을 버텨왔지만, 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둔 23일 결국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유 의원이 탈당 후 당적을 무소속으로 변경해 출마하기 위해서는 이날 자정까지는 완료돼야 한다. 유
국내 주요 경제문제가 4.13 총선을 앞두고 토론 테이블에서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한국의 경제문제로 경제성장률 둔화, 수출 급감, 실업률 상승,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계부채, 물가상승률 부진 등 5가지를 지목했다. 특히 이들 문제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총선의 뜨거운 이슈로 부상했다고 설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은 23일 새누리당에 공식 입당했다. 그는 당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김무성 대표와 함께 공동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진두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강 전 장관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여러분은 진박(진짜친박근혜)·비박(비박근혜)의 경계를 과감히 무너뜨리고 오직 진국들이 이끌어가는 새누리당이라는
제20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24일부터 이틀간 이뤄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4∼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정당의 추천을 받는 지역구 후보자는 추천정당의 당인 및 정당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첨부하면 된다. 정
국민의당이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두고 몸살을 앓고 있다.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측과 천정배 공동대표측의 치열한 기싸움이 벌어지는 형국이다.
안 대표는 공천관리위원을 사퇴하고 비례대표를 신청해 논란이 된 이태규 전략홍보본부장을 제외함으로써 천 대표측 인사 요구를 줄이면서 전체 공천의 명분을 살리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안 대표 측근 측에
‘막말 파문’을 일으킨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이 23일 인천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인천 남을 지역구에 무소속 출마를 할 것으로 보인다.
친박(친박근혜)계 실세인 윤 의원은 김무성 대표를 겨냥한 욕설·막말을 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당내 큰 파문을 불러왔다.
윤 의원은 인천 남을 지역구에서 무소속 출마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당 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23일 오후 2시 국회 당 대표실에서 자신의 거취에 대해 입을 연다.
김성수 대변인은 김 대변인은 “비대위가 종료됐고, 김 대표는 정상적 당무를 보고 있다”며 “김 대표가 오늘 오후 2시에 직접 입장표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당 비대위원 전원은 김 대표의 사퇴를 막고자 이날 회의에서 비례대표 논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