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신화’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후보가 13일 야당이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여당 텃밭 경기 성남 분당갑에서 당선됐다. 정치에 입문한지 4개월만에 이룬 성공신화다.
1991년 9월 분당신도시가 입주를 시작한 이래 이 지역 총선에서 야당 후보가 승리한 것은 김 당선인이 처음이다. 판교에 위치한 게임업체 웹젠 이사회 의장 출신 벤처기업인인 김 당선인은 지
'원조 친박' 새누리당 이혜훈 후보가 여당 텃밭으로 꼽히는 서초갑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제20대 총선 개표결과 이혜훈 당선자는 5만4116표(57%)를 얻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후보(2만7031표, 28.5%)를 꺾고 3선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혜훈 당선자는 17, 18대에 이어 3번째로 금배지를 달게 됐다. 18대 당시 한나라당(새누리당) 득표율
20대 총선 충남 서산시태안군 선거구에서 성일종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
14일 오전 1시 51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성 후보는 39.4%의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이어 조한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6.6%, 한상율 무소속 후보가 2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대 총선 인천 남구갑 선거구에서 홍일표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
14일 오전 1시 51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45%의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이어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5.4%, 김충래 국민의당 후보가 19.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대 총선 인천 서구갑 선거구에서 이학재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
14일 오전 1시 51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44.8%의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이어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8%, 유길종 국민의당 후보가 14.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