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에서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6선에 성공했다.
정 당선인은 "총선을 통해 국민들이 여당에 대한 심판을 해줬다고 생각한다"면서 "국민들이 내년에 정권을 교체하라는 명령을 했다. 그 준비를 착실하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민경제가 너무 어렵다. 20대 국회에서
새누리당은 4.13 총선에서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하고 16년만에 ‘여소야대’(與小野大)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이번 총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사실상 패배를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그간의 모습을 반성하고 소통에 집중하며 철저하게 낮은 자세로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좀처럼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김무성 대표는
충남 보령시서천군 선거구에서 김태흠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막바지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14일 오전12시 05분 현재 이 선거구의 개표율은 99.9%이다.
김 후보는 50.7%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다. 2위인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44.7%로 1위와 격차를 나타냈다.
함께 출마한
충남 천안시을 선거구에서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막바지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14일 오전12시 02분 현재 이 선거구의 개표율은 97.3%이다.
박 후보의 득표율은 52.7%로 당선이 확정됐다. 2위인 최민기 새누리당 후보의 득표율은 29.1%로 1위와는 다소 격차가 있다.
함께 출마한
충남 아산시을 선거구에서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일인 13일 오후 11시 58분 현재 이 선거구의 개표율은 76.6%이다.
강 후보의 득표율은 46.6%로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2위인 이건영 새누리당 후보의 득표율은 35.2%로 1위와 격차가 벌어져 있다.
함께
충남 아산시갑 선거구에서 새누리 이명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일인 13일 오후 11시 55분 현재 이 선거구의 개표율은 68.8%이다.
이 후보의 득표율은 55.7%로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2위인 이위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44.3%로 1위와 격차가 벌어져 있다.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선거구에서 새누리 정진석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일인 13일 오후 11시 53분 현재 이 선거구의 개표율은 92.1%이다.
정 후보의 득표율은 49.6%로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2위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43.7%로 1위와 격차가 벌어져 있다.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