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로 살펴보면 2010년 167건(사망 4명, 부상 281명), 2011년 259건(사망 4명, 부상 416명), 2012년 239건(사망 4명, 부상 432건), 2013년 222건(사망 4명, 부상 359명)으로 줄다가 지난해 259건(사망 5명, 부상 460명)으로 증가해 최근 5년 간 35.5%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98건(사망 3명, 부상 4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60건(사망 2명, 부상 260명)...
2015-08-18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