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8일 원내대표 및 정책위원회의장 선출 의원총회를 열고 새로운 원내대표으로 이완구 3선 의원을, 정책위의장에는 3선인 주호영 의원을 선출했다.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 후보로 단독 출마한 이완구-주호영 의원은 이날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합의 추대됐다. 새누리당에서 충청 지역 출신 의원이 원내 사령탑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적으로는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현장에서 구조됐다가 사흘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모(52) 교감의 유해가 진도 사고해역에 뿌려지게 됐다.
21일 새벽 경기도 안산시 제일장례식장에서 유족과 동료, 선후배 교원 5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강 교감의 장례식이 엄수됐다.
강 교감은 여객선 침몰사고 당시 학생과 승객 등을 대피시키다 헬기에 의해 구조돼 인근 섬으로 옮겨졌
올해 연말정산부터는 거짓 기부금 영수증을 이용한 부당공제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가 강화된다. 순수기부가 아닌 천도재나 49재 같은 기도비용, 사주·작명·택일 등의 대가를 지급하고 받은 영수증은 기부금영수증으로 공제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국세청은 21일 소득세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기부금 소득공제 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근로자에 대한
올해 연말정산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세청은 17일 근로소득자들이 연말정산 소득공제 관련해 실수하기 쉬운 사례들을 소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소득금액 100만원 기준 초과 부양가족 기본공제 = 근로자 자신을 제외한 배우자와 부양가족의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면 기본공제(1명당 150만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
소득금액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실각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자 이날 주식 시장에서는 방산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남북경협주들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페코는 전일 대비 5.73%(205원) 상승한 3780원에 이날 장을 마감했다. 이밖에 빅텍(2.22%), 휴니드(2.06%) 등도 상승한 채 장을 마쳤다
21일 과천시에 위치한 사찰에서 과종수 마주와 가족 등 20여명 참석 미스터파크 49재 치러
경주 중 입은 부상으로 우리 곁을 떠난 명마 ‘미스터파크’의 49재(四十九齋)가 지난 21일 오후 2시 과천시에 위치한 사찰 정각사에서 열렸다. 49재는 원래 사람이 죽은 뒤 49일째에 치르는 불교식 제사의례지만, 한국경마 최다연승기록을 보유한 명마 ‘미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지난 1월말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 모습을 보였다.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49재 참석때문이다. 신년 인사회에 이어 한달 새 두 번째 방문이다. 이날 포스코 사내에는 창업자의 업적을 기리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특별 방송이 울러 퍼졌다.
정 회장은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대되며, 사실상 연임이 확정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과로로 병원에 입원했다.
한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김두관 경남지사의 입당 기자회견에 참석한 데 이어 도봉구 창동성당에서 열린 고 김근태 상임고문의 49재 추모미사에 들른 뒤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한 대표가 지난해말 지도부 경선이 시작된 이후부터 강행군하며 피로가 누적된 것으로 보인다는
故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부인 인재근(59)씨가 4·11 총선에서 김 전 고문의 지역구인 서울 도봉갑에 출마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명숙 민주당 대표는 최근 인씨에게 이같이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봉갑 지역 일부 주민과 당원들은 연판장을 돌리며 인씨의 출마를 거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앞서 김 전 고문의 타계 직후에도 인씨의 출마설이 나왔
지난 2일 입적한 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의 사리 8과가 공개돼 화제다.
지관 스님 문도회는 15일 오전 서울 경국사 관음성전에서 지난 6일 해인사 다비식 후 수습한 치사리(齒舍利) 5과와 구슬사리 3과 등 사리 8과를 공개했다.
문도회 측은 “습골 과정에서 더 많은 사리가 수습됐지만 문도회 회의에서 오늘은 일부만 공개했다”며 “ 전체 사리 숫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원정대의 49재가 5일 오전 조계사와 동국대에서 치러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고(故)박영석 대장과 강기석, 신동민 대원의 49재에는 토지스님과 고인(故人)의 유가족,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대한산악연맹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같은 시간 박 대장의 모교인 동국대에서도 교직원과 학생들이
지난달 29일 별세한 고 김영진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제자들이 장학기금을 운영하기로 했다.
10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김 교수에게 가르침을 받아 석·박사 과정을 마친 100명의 제자 전원은 ‘Y.J.김 센추리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장학 사업을 시작한다. 장학금은 제자 100명 전원을 비롯해 동료 교수 7~8명과 김 교수의 어머니까지 장학
소지섭이 9월 첫째 주 발간된 하이컷 흑백화보를 통해 거친 남성미 넘치는 눈빛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절친 박용하의 뜻하지 않은 소식을 접한 며칠 후 진행됐다. 절친의 죽음 앞에 모든 개인 일정은 취소했지만 '약속은 지킨다'는 배우로서의 소신에 따라 예정대로 7월 9일 약속된 날짜에 촬영에 임한 것.
친구를 떠나보내고 마주한 첫 번째
지난 6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류스타 고(故) 박용하의 49재에 지인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졌다.
17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약천사에서 열린 49재에서 유족을 비롯 소지섭,김민종,박광현 등 지인들과 팬들이 참석해 넋을 기렸다.
차례로 분향에 나선 소지섭,김민종, 박광현 등 세 사람은 여전히 환하게 웃고 있는 영정 속 박용하의 모습을 보며 비
소지섭, 김민종, 박광현이 故박용하의 49재를 찾아 먼저 간 친구의 넋을 위로했다.
이들은 17일 오전 10시 경기도 파주시 약천사에서 열린 고 박용하의 49재에 참석했다. 차례로 분향에 나선 세 사람은 여전히 환하게 웃고 있는 영정 속 박용하의 모습을 보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소지섭은 데뷔 초 박용하와 한 방을 쓰며 동고동락했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준비하는 봉하마을은 분주했다.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는 조용했지만 아을 어귀에 마련된 무료 주차장은 이미 차들로 꽉 들어찼다.
포장된 도로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주차해 있고 올라타는 사람들과 내리는 사람들이 엇갈렸다.
마을의 상징이된 봉하쉼터엔 중년의 두 남자가 파전에 봉하쌀막걸리를 곁
천안함 ‘46용사’ 유가족들이 침몰사고 발생 44일만에 경기도 평택 2함대를 떠났다.
‘천안함 유가족협의회’는 8일 국가보훈처에 희생 장병의 유공자 등록 및 천안함 함수 내 유품 인수, 사망신고등의 절차가 거의 마무리됨에 따라 영내 임시숙소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가족들의 귀가는 다함께 아침식사를 마친뒤 먼저 정리가 되는 가족들부터 산발적
한명숙 전 총리 및 이해찬 전 총리,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 등 故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 봉행 및 안장식을 위한 봉하 장례위원회는 10일 안장식이 끝난 후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을 통해 "슬픔도, 미안함도, 원망도 모두 내려놓자"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이병완 전 대통령 비서실장, 한명숙 전 총리,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