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아동 전용 LTE 스마트폰 ‘춘식이2’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U+키즈폰 with 춘식이’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카카오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과 ‘춘식이’ 테마를 적용했다.
춘식이2는 삼성전자 갤럭시 A24 모델(SM-A245N-UC2)을 기반으로 한 7번째 U+키즈폰으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강화해 성장하고 있는
아이폰SE, 홈버튼은 여전히 매력작고 가볍지만 두뇌는 역대 최강 카메라와 LCD 화면의 한계 느껴
신형 아이폰SE를 접해보니 옛 향수가 느껴졌다. 아이폰4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세계에 입문한 기자는 △아이폰5s △아이폰7 △아이폰X △아이폰XS에 이어 현재 아이폰12pro를 사용하고 있다.
사실상 홈버튼 있는 아이폰 사용은 약 5년 전이 마지막이어서
갤럭시탭 A8 최근 국내 출시 미국·인도·중국 등 앞서 판매 시작 갤럭시탭 S8, 내달 언팩 행사서 공개'울트라' 모델로 애플에 승부수
삼성전자가 프리미엄·보급형 태블릿 제품을 앞세워 연초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신제품을 연이어 발표하며 주도권을 공고히 한 애플에 맞서기 위해서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보급형 태블릿PC ‘갤럭시탭 A8
삼성전자가 갤럭시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을 모은 ‘갤럭시 팬 에디션(FE)’을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PC에도 확대 적용한다. 제품 라인업을 늘리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갤럭시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선보였던 태블릿 PC ‘갤럭시 탭S7’의 FE 버전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르면 다음 주부
올 하반기 출시될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8세대가 디자인면에서 혁신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
8일(한국시간) 애플랩(Apple Lab)의 SNS(소셜네트워크)에 따르면 아이패드 8세대가 전작에 비해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성능을 향상시켰지만, 디자인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애플랩이 공개한 '아이패드 8세대'
샤오미(小米) 국내 총판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 25일부터 4일간 진행된 '홍미노트9S(Redmi Note 9S)' 사전 판매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식 출시는 내일(29일)이다.
홍미노트9S는 29일부터 SK텔레콤 T다이렉트샵, LG유플러스샵 통신사 온라인 쇼핑몰과 KT엠모바일 온라인 직영몰, 쿠팡, 11번가, 네이버쇼핑, 티몬, 위
라이엇 게임즈가 1인칭 전술 슈팅(FPS) 게임 신작 ‘발로란트(VALORANT)’를 오는 6월 2일 전세계에 무료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발로란트는 라이엇 게임즈가 처음 개발해 선보이는 1인칭 전술 슈팅 게임이다.
작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10주년 행사에서 ‘프로젝트 A(Project A)’라는 가칭으로 최
샤오미는 20만원대 스마트폰 '홍미노트9S(Redmi Note 9S)'를 29일 국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식 출시에 앞서 25일부터 2000대 한정 사전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LTE 버전으로 출시되는 ‘홍미노트9S(Redmi Note 9S)’는 지난해 출시돼 전 세계에서 3000만대가 판매된 전작 홍미노트8 시리즈의 후속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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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국내 총판을 맡은 한국테크놀로지가 '홍미노트9S(Redmi Note 9S)'의 본격적인 국내 출시일을 오는 29일로 확정하고, 25일부터 2000대 한정 사전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TE 버전으로 출시되는 ‘홍미노트9S(Redmi Note 9S)’는 지난해 출시돼 전 세계에서 3000만 대가 판매된 홍미노트8 시리즈의 후속 모델이
샤오미의 국내 총판을 맡은 한국테크놀로지가 샤오미(小米) Redmi Note(레드미 노트) 시리즈의 ‘퍼포먼스 챔피언’으로 불리는 ‘Redmi Note 9S(레드미 노트9S)’의 국내 예약판매를 5월 말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레드미 노트9S는 지난해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3000만 대 이상 판매된 레드미 노트8 시리즈의 후속 모델
삼성전자가 스마트펜 ‘S펜’을 지원하는 50만 원대 보급형 태블릿을 선보였다.
17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 탭 S6 라이트를 공개했다. 갤럭시 탭 S6 라이트는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탭 S6’의 보급형 모델이다.
기존 갤럭시 탭 S6가 90만 원대에 출시된 반면, 갤럭시 탭 S6 라이트는 50만 원대로 가격을 대폭 낮
홈플러스가 20만 원대 태플릿PC를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교육 콘텐츠를 비롯해 동영상 시청, 문서 작업, 게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 ‘아이뮤즈 레볼루션 X11’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높은 사양과 함께 넓은 화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북커버형 도킹 키보드까지 세트로 구성됐다.
홈플러스 측은 “
구글이 프리미엄 카메라를 탑재하면서도 가격은 반값으로 낮춘 중저가폰 '픽셀3a'를 공개했다.
구글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앰피씨어터에서 열린 '2019 구글 연례 개발자회의'에서 5.6인치 '픽셀3a'와 6인치 '픽셀3a XL'을 선보였다.
'픽셀3a'와 '픽셀3a XL'은 가격이 각각 399달러(약 46만 원), 479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하이마트를 통해 '홍미노트7'을 예약판매하면서 국내 정식발매된 전 모델 '홍미노트5'와 차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샤오미의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는 10일 서울 강남구 아남타워빌딩 북쌔즈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홍미노트7'의 국내 정식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홍미노트7'은 하이마트를 통해 이날
삼성전자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이 양분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중국발 공습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스마트폰의 상향 평준화'가 배경이 됐다. 많은 소비자들이 비싼 스마트폰보다는 가성비 만점의 중저가 라인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이에 알뜰폰 사업자는 물론, 기존 빅플레이어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까지 성능과 가격
삼성전자가 ‘갤럭시 북2’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북미 법인은 18일(현지시간) 지난해 2월 공개한 갤럭시 북의 후속 모델인 ‘갤럭시 북2’를 공식 발표했다.
이 제품은 전작과 달리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아닌 퀄컴 스냅드래곤 850 프로세서를 적용했다. 윈도 10 OS(운영체제)로 구동된다. 제품은 12 인치(2160x1440) 수퍼 AMOL
에이서는 국내 최초로 인텔 위스키레이크(Whisky Lake) 프로세서를 탑재한 울트라북 신제품 ‘아스파이어(Aspire) 5’을 17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위스키레이크 CPU는 카비레이크(Kaby Lake)와 비교해 실리콘 설계를 개선했다. 보안 취약점을 개선했고 칩셋과 CPU를 통합해 시스템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6월 출시된 '크롬북 플러스 v2'의 LTE 모델을 다음달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가격은 599.99달러(약 68만 원).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2일(현지시간)부터 '크롬북 플러스 V2(LTE)'를 삼성 온라인사이트, 베스트바이, 버라이즌 등을 통해 판매한다.
크롬북 플러스 V2는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5개(펜타) 카메라'를 탑재한 신형 스마트폰 'LG V40 씽큐'를 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LG전자 'V40 씽큐'가 이미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연말 국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아이폰Xs 맥스'의 대항마가 될 지 관심이 주목된다.
LG전자는 카메라 기능과 오디오 기능을 강화한 'LG V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