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은 탑다운 슈터 ‘킬 더 크로우즈(Kill The Crows)’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킬 더 크로우즈는 뒤틀린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복수심에 불타는 총잡이 ‘이사벨라’가 되어 까마귀를 숭배하는 광신도들을 상대하며 리볼버로 총격전을 펼쳐야 한다.
킬 더 크로우즈는 지난
크래프톤이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회사인 스푼랩스에 1,2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크래프톤이 그동안 진행한 비연관 다각화 투자 중 가장 큰 규모다.
스푼랩스는 오디오 플랫폼인 스푼(Spoon)을 개발해 전 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사업 영역을 확장해 숏폼 드라마 플랫폼 사업에 진출했으며 전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 5민랩은 실시간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 액션게임 ‘스매시 레전드(SMASH LEGENDS)’가 25일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레전드 ‘빅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30번째 레전드 빅터는 전기 글러브와 피뢰침을 사용해 적들에게 전기 타입의 피해를 입히는 특수 타입 레전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작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는 개발 관계사 5민랩과 신작 실시간 액션 PvP 타이틀 ‘스매시 레전드’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매시 레전드’는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을 활용한 액션 플레이를 캐주얼 느낌의 3D 그래픽으로 담아낸 게임이다. 플레이 타임 약 3분 내에 직관적인 게임성 및 쉽고 간편한 조작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라인게임즈는 게임 개발 스타트업 ‘5민랩’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5민랩은 ‘5분 만에 세상을 즐겁게 만드는 실험실’이라는 취지로 지난 2013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회사의 첫 작품인 ‘꼬모:냥이추적자’를 시작으로 3D 퍼즐 ‘브릭스케이프’, VR 기술을 적용한 슈팅게임 ‘밤스쿼드’ 등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