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희 삼성생명 사장,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 손병옥 푸르덴셜 사장 등 비 SKY대학(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 보험권 최고경영자(CEO)의 약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생명보험업계를 중심으로 이뤄질 뿐 보험사 CEO 5명 중 1명꼴로 서울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해보험업계의 경우 서울대와 고려대 출신 CEO는 더욱 늘어났다
보험업계 전무후무의 5연임 신화를 세운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이 전임직원을 이끌고 2박3일 일정의 백두대간 종주에 나선다. 임직원들의 정신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박 사장의 강력한 리더십에서 나온 코리안리의 전임직원 등산 프로그램은 2004년 이후 8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박 사장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임직원과 함께 백두대산 오
역대 기획재정부(옛 재무부·재경원·재경부 포함) 과장급에서 차관보급(1급) 출신 인물들은 사실상 은행·증권·보험업계 요직을 대부분 장악하고 있다.
특히 은행연합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등 각종 연합회 및 협회장 자리는 ‘싹쓸이’ 수준이다.
증권사와 기업의 사장·부사장 등 최고경영자(CEO)와 정부 산하기관 수장으로 활동하는 인
손해보험사의 정기주주총회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같은 날 동시에 실시됐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오전에 정기 주총을 열고 2009회계연도에 대한 감사보고 및 영업보고, 신규 대표를 포함한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정기 주총을 진행한 손보사는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그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이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로는 처음으로 5연임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코리안리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7월 14일 임기가 끝나는 박 사장을 이사(사장)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올리기로 확정했다.
박 사장은 오는 6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연임을 공식 추인받아야 하지만 이날 단독 후보로 이사회의 의결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