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이 계열사를 동원해 고액에 골프회원권을 팔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당 김기준 의원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영우 회장은 2011년 9월 경기도 포천 소재 대유몽베르CC를 인수한 뒤 지난해 2월부터 5차례에 걸쳐 이 골프장 회원권을 1억500만∼12억원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유몽베르CC
연예계 로열패밀리는 누가 있을까.
2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이서진이 “배우 윤태영과 이필립이 진짜 로열패밀리다”라고 한 것으로 전 국민의 관심이 연예계 로열패밀리에 집중됐다.
◇금융가 집안 이서진 = 이서진은 금융가에서 유명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이서진의 할아버지는 경성법학전문학교 출신으로 제일은행 총재를 지냈다고 한다. 부친은 안흥상호
성범죄에 대한 친고죄가 60여년 만에 폐지된다.
앞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피해자의 고소가 없어도, 즉 친고죄 여부와 상관없이 처벌 받게 된다. 또 피해자와 합의를 해도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된다.
특히 13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제추행과 강간살인 범죄자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범죄를 처벌·기소할 수 있는 시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검찰이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패널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를 13일 불고속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18대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이들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박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5촌 조카들의 살인 사건에 연루됐
검찰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불구속 기소 결정한 것은 정치권의 압력 때문으로 볼 수밖에 없으며, ‘윗선’의 개입 의혹을 밝혀내기 위해서는 구속 여부가 중요한 문제였다는 비판이 나왔다.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12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검찰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선거법 위반 혐의는 적용했지만 불구속 기소한 데 대해 “검찰 업무의
주진우 시사IN 기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엄상필 부장판사는 "언론자유의 한계가 주로 다투어 지는 이 사건에서 현재 수집된 증거를 종합하면 현 단계서 주 기자를 구속해야 할 만한 이유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최성남)는 주 기자가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5촌 조카 살
"시대가 이렇게 엄혹하고 비뚤어졌는데 구속된다면 어쩔 수 없다. 나만 억울한 게 아니다. 세상이 다 억울하다. 기자로서 이명박 정부 때보다 훨씬 큰 압박을 느끼고 있다. 당시 취재하면서 살해협박도 많이 받았다"
검찰이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주진우 기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주진우 기자가 10일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주
검찰이 '나는 꼼수다'의 패널 주진우 기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최성남)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피소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의 패널 주진우(40·시사인 기자)씨에 대해 전날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씨는 나꼼
GS그룹 등 대기업 총수 일가들이 비상장 계열사에서 수백억원의 배당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GS그룹 허창수 회장의 동생 허정수 GS네오텍 회장은 지난 2009년 이후 매년 약 100억원씩 4년간 390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허정수 회장은 GS네오텍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허창수 회장의 5촌인 허세홍씨 등 GS그룹
방송 프로그램 MC마저 정권 코드인사인가. KBS가 봄 개편을 맞아 MC를 재정비하면서 터져나오는 비판이다.
KBS는 약 10년간 진행을 맡아온 정은아를 하차시키고 박근혜 대통령 5촌 조카인 가수 은지원을 ‘비타민’ 새로운 MC로 결정했다. KBS 1라디오 ‘생방송 글로벌 대한민국’ MC로는 지난해 대선 때 박근혜 후보 지지강연을 했던 정치 평론
팟캐스트 방송 '나꼼수'(나는 꼼수다) 멤버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31일 귀국했다.
주 기자의 귀국 소식은 시사 평론가 김용민 씨가 이날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부활절 아침에 귀인이 돌아왔습니다"라며 "정말 보고 싶었던 그였습니다"라고 쓰면서다.
주 기자는 대선 3일 후인 지난해 12월 22일 영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져 많은 논란을 낳은 바
‘나는 꼼수다(나꼼수)’ 패널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다음달 초순 검찰에 출두, 조사를 받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따르면 이들은 담당 변호인을 통해 4월 초 검찰에 출석하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지난 19일 검찰에 제출했다. 이들은 지난해 대선 직후인 12월22일 유럽으로 출국한 상태다.
이들의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일대는 축제장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7만여명의 국내외 내빈들과 일반 시민들이 이른 시간부터 국회로 몰려들었고, 주최 측은 행사 시작 전 각종 검색대와 탐지견 등을 동원해 여의도 주변에 삼엄한 경비를 이어갔다.
◇ 식전행사 분위기 돋워 … 7만여명 운집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열린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귀빈을 포함해 특별초청 인사와 일반국민 등 7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3시간 동안 큰 관심 속에 치러졌다.
행사장 주변은 검색대와 폭발물 감지견들이 곳곳에 배치되는 등 철저한 보안 검색이 이뤄졌다. 오전 9시부터 입장이 허용된 참석자들은 국회
가수 은지원이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가족 자격'으로 참석한다.
은지원은 25일 오전 9시15분부터 진행되는 제18대 박근헤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았다.
이미 은지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로 알려져 관심이 쏠렸다. 앞서 은지원은 대통령 선거 기간에도 고모의 당선을 돕기 위해 유세 현장에 직접 나서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취
2013년 재계인사에서 주목할 점은 예상을 뒤엎은 2~4세의 등용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의 부회장 승진을 신호탄으로 삼성·대상·LS 등 주요 재벌 그룹들은 2~4세를 경영 전면에 내세우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들을 전진에 배치시킴으로써 ‘세대교체’와 ‘위기 극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포석이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관심을 끈 인물은 이재용 부
유명 연예인들이 대선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각 후보들의 열띤 길거리 현장 연설에도 시민들의 관심을 끌지 못할 때 연예인들의 역할은 더욱 빛을 발한다. 추운 날씨 속에 무관심하게 유세장을 지나쳐가던 이들도 인기 스타 앞에선 발길을 멈추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정치권은 그동안 지인들을 동원해 연예인을 끌어들이는 데도 적잖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새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6일 이번 선거의 주요 승부처인 수도권을 찾아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날은 특히 서민층과 젊은층이 밀집해 있는 수도권 서남권을 훑으며 각종 민생 공약을 내세워 표심을 자극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유세에서 “근심걱정을 덜어드리는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고 천명했다.
성남 시민들은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6일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가 도와주면 플러스 알파가 된다”고 밝혔다.
문 후보 캠프의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안 전 후보 문제로 자꾸 질문을 받다 보니 저희들의 쟁점이 흐려진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선대본부를 정비했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민생 정책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