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투약’ 혐의로 항소심에 넘겨진 전 대통령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1심과 마찬가지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일 오후 서울고법 형사1-3부(마용주, 한창훈, 김우진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2심 법정에 선 전우원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와 동일한 형량이다.
2심 재판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한 라디오 생방송 도중 정치 편향성 문제를 제기하며 돌연 하차 의사를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정치, 개같이 하는 사람’ 발언은 다뤄지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막말은 언급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
28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는 한 위원장의 “정치를 개 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라는 발언으로 대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광주를 찾았다. 그는 “5·18 민주화운동 왜곡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폭동이라고 비하거나 왜곡하는 것은 광주시민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며 “역사를 똑바로 알고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리 올린 日, 2거래일 연속↓주택가격 하락 속 항셍지수↑
26일 아시아 증시는 보합권 속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상승 동력을 잃은 채 보합권에 머물렀던 만큼, 아시아 증시 역시 이 분위기를 이어갔다. 홍콩 항셍지수가 1%대 상승 폭을 유지했다.
이날 마켓워치와 로이터ㆍ블룸버그통신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구에서 이번 선거를 시작합니다.”
4·10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21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TK(대구·경북) 지역을 찾아 보수층 결집을 호소했다.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귀국한 것을 두곤 “이제 더불어민주당과 공수처가 답해야 한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구 달서구에서 열린 윤재옥 공동선대위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광주를 찾아 "5·18 역사 자체를 부정하고 폭도로 매도하는 정신나간 반역의 집단을 반드시 심판해달라"며 국민의힘을 정조준했다.
이 대표는 이날 광주 5·18 민주묘역 참배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국민을 가해하는 집단을 심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말로는 5·18 정신을
“양문석 논란 얘기, 그만해도 될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8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양문석 후보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인지는 국민들께서 판단할 것”이라며 “이제 그 얘기는 그만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갑 이지은 후보 지원을 위해 연남동 경의선숲길을 찾아 ‘양 후보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부산 수영에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대구 중‧남구에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우선추천(전략공천)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전날 장예찬 후보(부산 수영구)의 공천 취소를 의결했다. 장 후보는 10여 년 전 SNS에 적은 발언으로 ‘막말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난교' 발언, '동물
국민의 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장예찬 후보(부산 수영구)의 공천 취소를 의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예찬 후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결과 국민 정서에 반하고 공직후보자로서 부적절한 발언이 상당수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공천 재추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장예찬 후보는 10여 년 전 SNS에 적은 발언으로 ‘막말 논란’을 빚은 바 있
與 도태우·野 정봉주 공천 박탈…민심 이반 의식한 듯공천 후 과거발언 조명되면 철퇴…"시스템 아닌 여조 공천"
제22대 4·10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막말 리스크'에 바짝 긴장한 여야의 공천 번복이 잇따르고 있다. 이미 공천을 받은 실언 후보들도 뒤늦게 논의 테이블에 올라갔다. 하지만 논란이 된 발언들은 길게는 10여년 이상, 짧게는 수년 전 나온 것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5·18 폄훼’ 논란을 일으킨 도태우 변호사의 공천 취소 결정을 한 것을 두고 홍준표 대구시장이 날을 세웠다.
15일 홍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슨 공당의 공천이 호떡 뒤집기 판도 아니고 이랬다 저랬다”라며 “중요 국가정책 발표는 하나도 없고 새털처럼 가볍게 처신하면서 매일 하는 쇼는 셀카 찍는 일 뿐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과거 5·18 북한 개입설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대구 중·남구 후보 도태우 변호사의 공천을 취소했다. 공천 자격을 유지하기로 한 지 하루 만에 결정을 번복한 것이다.
공관위는 이날 밤 제22차 회의 추가 결과 “도태우 후보의 경우 5.18 폄훼 논란으로 두 차례 사과문을 올린 후에도 부적절한 발언이 추가로 드러나고 있다
김부겸 “5‧18 망언 도태우 공천 유지, 실망”“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여야 공통 공약 하자”
더불어민주당 상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인 이재명 당대표는 “4월 10일은 심판의 날이다. 국민의 틀어막혀버린 입과 귀를 다시 열고, 진정한 의미의 자유를 되찾는 계기가 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2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북한 개입설’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도태우 변호사의 공천을 유지하기로 했다.
12일 당 공관위는 이날 오전부터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도 후보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4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공관위는 "회의에서는 과거 세부 발언 내용 및 도 후보의 사과문 등 전반적인 사항을 집중 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한 과거 발언 논란이 불거진 도태우 변호사의 대구 중·남구 공천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도 변호사 공천 문제에 대해 “오늘 공관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공관위에 ‘도 후보의 과거 발언 전반에 대해 국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과거 5·18 민주화 운동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된 도태우 변호사의 공천 문제를 재검토해달라고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요청했다.
한 위원장은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공관위에 도 예비후보 과거 발언 전반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면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도 변호사는 과거 유튜브 방송에서 ‘5·18 민주화 운
지역구는 광주 서구갑...“호남 전역 후보 낸다”야권 비례연합 성사 불발...“이재명이 버린 듯”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관여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11일 광주 서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송 대표가 옥중에서 제안한 더불어민주연합 합류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소나무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송 대표 출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이성윤(61)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과 정한중(62)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26, 27차 인재로 영입했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인재환영식을 열고 ‘검찰개혁’을 위한 인물로 이 전 지검장과 정 교수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인재위는 이 전 지검장을 정치검찰과 검찰독재에 맞서 검사로서의 본분
이번 주 미국 증시의 주인공은 정해져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열풍의 최대 수혜주, 엔비디아가 21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기 때문이죠.
반도체 칩 제조사인 엔비디아는 최근 미국 주가지수 강세를 이끌어온 장본인입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AI 열풍에 힘입어 지난 12개월 동안 250%가량 올랐고, 올해 들어서만 50%가량 올랐습니다. 시가총액도 1조794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