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3일 평택 고덕지구 내 ‘알파탄약고’ 이전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탄약고로 인해 개발이 제한돼 왔으나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공동주택 약 1만5000가구 착공이 가능해졌다.
알파탄약고는 1950년대 중반부터 주한미군이 사용해온 시설로 주변 약 133만㎡가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었다. 당초 2008년 반환될 예정이었지만 평택 미군기지 이전
서울 강남 지역 노후 아파트에서 화재가 잇따르는 등 재건축 지연이 안전 문제로 번지고 있다. 노후 주택 증가가 주거 환경 악화를 넘어 주민 생명까지 위협하는 수준에 이른 것이다. 전문가들은 재건축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사업 단계 통합 등 절차 간소화와 사업성 보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전체 서울 아파트
서울 서남권 주거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한 업무 기능 확대와 방화동 일대 정비사업이 맞물리며 기존 주거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변화하는 흐름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첨단 기업이 집적된 서남권 최대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LG그룹, DL그룹, 롯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균형발전과 AI 전환 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3일 LH는 조경숙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 지역본부장 등 간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책임경영 서약식’을 열고 올해 중점과제 256개에 대한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서약식
1~2인 가구 증가에 소형 거래 확대노원·성북 중심으로 59㎡ 매매 활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오랫동안 '국민평형'으로 불려온 전용 84㎡ 중심 거래 구조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임대차 시장에서는 전용 59㎡ 월세 거래가 전용 84㎡를 앞질렀고 매매시장에서도 소형 평형 거래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실수요 중심 축이 이동하는 흐름이 확인된다.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추진된 3기 신도시가 본격적인 공급 단계에 진입한다. 올해 인천 계양이 입주를 시작하고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나머지 신도시에서도 준공이 이뤄질 전망이다.
1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3기 신도시는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비수도권 전반의 인구 감소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 주요 산업도시는 젊은 인구가 유입되며 신축 아파트값이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등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일자리가 늘어난 청주·천안·아산이 대표적이다. 인구와 소득 기반 수요가 붙으면서 이들 지역에선 노후 단지보다 새 아파트 중심의 가격 강세가 두드러진다.
13일 분양
여의도·압구정은 수주전…신림·신정은 진척 난항인허가 단축됐지만 정부 규제에 지역별 명암 갈려
서울시의 핵심 정비사업 모델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도입 5년 차를 맞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강한 드라이브 아래 정비사업 초기 인허가 절차는 눈에 띄게 빨라졌지만, 정부의 금융·거래 규제가 강화된 이후 사업지별 온도 차는 더 뚜렷해졌다. 자산가치가 높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에서 총 3만7000가구 규모의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LH는 올해 건설임대주택 1만1000가구, 매입임대주택 2만6000가구 등 총 3만700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급 실적(3만1000가구)보다 약 6000가구(약 19%) 늘어난 규모다.
유형별로는 건설임대주택이 전년
서울시, 청년주거 통합브랜드 ‘더드림집+’ 발표
서울시가 청년 주거정책을 ‘더드림집+’ 브랜드로 묶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는 새 대책을 내놨다. 대학가 주거 지원부터 공공자가 모델, 전세사기 예방까지 포함한 3대 정책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0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경기 14만가구로 최대⋯세종은 사실상 공급 공백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R114와 함께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공동 산정한 결과, 2026~2027년 전국 입주예정 물량이 총 41만4906가구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향후 2년간 입주 물량을 추정한 것으로 주택건설 실적정보, 입주자모집공고, 정비사업 추진
85개 정비구역 2026~2028년 조기 착공 추진'신속착공 6종 패키지' 도입 공정 최대 1년 단축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3년 한시 완화 정부 건의주택진흥기금 500억 확보해 이주비 긴급 수혈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위축된 정비사업 시장에 '실행' 중심의 강력한 돌파구를 제시했다. 실체가 불분명한 공급 계획 대신 당장 3년
85개 정비구역 2026~2028년 조기 착공 추진'신속착공 6종 패키지' 도입 공정 최대 1년 단축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3년 한시 완화 정부 건의주택진흥기금 500억 확보해 이주비 긴급 수혈
서울시가 향후 3년간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8만5000가구의 착공 시기를 앞당기는 공급 정상화 방안을 내놓았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투기과열지구 확대 지정 이
지난해 당첨자 59%가 19~39세⋯추첨제 확대 등 제도 개선 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분양 주택이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한 핵심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이 2030 청년 세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LH는 지난해 공공주택 청약 데이터를 분석한 ‘숫자로 보는 2025년 LH 공공
KTX·GTX-B 등 5개 노선 교차지하 8층~지상 49층 개발 착공강남·광화문·용산 30분대 이동1.5만 가구 주거타운과 시너지
‘군인들의 터미널’. 1985년 문을 연 이후 2023년까지 약 38년간 운영된 서울 중랑구 상봉동 상봉터미널의 또 다른 이름이다. 동북권 교통 요충지로, 전방 군 장병들의 휴가 때마다 고마운 발이 돼줬던 상봉터미널은 이제 2
45만㎡ㆍ약 8700가구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성남시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남 상대원3구역은 LH가 성남 구도심에서 추진하는 2030-1ㆍ2단계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구역이다. 구역 면적 45만㎡, 가구수 약 8700가구 규모로 성남 재개발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번 협약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 2만6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
LH는 12일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상반기 중 신규 공모 물량 약 1만8000가구에 대한 공모 절차를 마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1만6000가구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한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 시행하
한국은행, 2026년 1월 금융시장 동향 발표
은행권 가계대출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연말에 이어 새해에도 지속된 은행권의 가계대출 관리와 전세자금 수요 둔화 영향이다. 다만 은행권 문턱이 높아지면서 비은행권으로의 풍선효과가 감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착공·준공 실적이 직전년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착공은 전년보다 24%, 준공은 51% 가량 증가했다.
서울시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5년 착공 실적은 3만2000가구로 전년 대비 23.
우리나라 60세 이상 인구 중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지난해 300만 가구(2024년 기준, 국가데이터처)를 넘었습니다. 60~69세는 141만4000가구, 70세 이상은 159만 가구로 총 300만4000가구를 기록했습니다. 1년 전보다 15만5000가구 늘었습니다.
길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조명이 켜지고, 캐럴이 울려 퍼지는 계절입니다. 대형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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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비중 36%…노인 인구 1000만 명 시대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24년 사회보장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인 가구는 804만5000가구로 전체의 36.1%를 차지하
설 연휴가 마무리된 가운데, 명절 직후 ‘빈둥지증후군’을 호소하는 시니어들이 적지 않다. 빈둥지증후군은 자녀가 독립하거나 가족과의 만남이 끝나고 집 안이 다시 적막해질 때 찾아오는 심리적 우울감을 일컫는다. 주로 명절이 지난 후 북적였던 집이 다시 조용해지며 외로움이 극대화되고 정서적 공백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가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