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8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에게 라디오란 중요한 하루 일과였을 정도로 필수 미디어였다. 세월이 흘러 TV, 인터넷 등 다른 미디어가 등장하면서 라디오의 인기는 시들해졌다. 그러나 최근들어 아날로그 감성에 실시간 소통, 보이는 라디오 등 디지털 특징을 접목시키면서 라디오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라디오의 매력에 새롭게 빠져드는 이들을 겨냥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성별과 정파를 초월한 파격 인사로 주목받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22명의 각료를 인선했는데 이 중 정확히 절반인 11명을 여성으로 채웠다고 BBC가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각료 중 부처 장관 9명, 하위부처장관 2명이 여성이다. 여성 국방부 장관으로는 실비 굴라르 유럽의회 의원이 임명됐다. 굴라르 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 경제성장률 달성을 정책 핵심에 놓고 있다. 감세와 인프라 투자 등이 모두 이 목표 달성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빡빡한 고용시장 환경이 트럼프 목표 달성에 최대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1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분석했다.
미국 고용시장은 꾸준히 개선돼 이제는 실업 문제보다 인력난이 부각되기 시
선정태후(宣靖太后·?~1222) 김씨는 고려 제20대 왕인 신종(1144~1204)의 왕비이다. 아버지는 문종의 손자인 강릉공(江陵公) 왕온(王溫)으로, 신종이 즉위하기 전 평량공(平凉公)으로 있을 때에 혼인하였다. 신종은 인종과 공예태후(恭睿太后)의 다섯째 아들로, 인종 사후 큰 형인 의종이 왕위에 올랐고, 무신란으로 의종이 폐위되자 셋째 형(명종)이 즉
브라질이 사상 최장 기간 경기침체에 허덕이고 있다. 브라질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9% 위축돼 8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였다고 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사상 최장 기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게 됐다.
브라질의 지난해 연간 GDP 성장률은 -3.6%로, 2015년의 -3
올해 취업자 증가 폭이 지난해보다 더 떨어질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왔다.
26일 한국고용정보원의 '2016년 고용동향의 특징과 2017년 고용전망'에 따르면 고용정보원은 올해 취업자 수가 2650만3천000명으로 전년보다 26만8000명(1.0%) 늘어나는 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취업자 증가 폭 전망은 2015년(1.3%)과 지난해(1.2%)
결혼·임신·출산·양육 등으로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이하 경단녀)이 재취업하는데 8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단 경험 후 재취업한 여성은 계속근로를 해온 여성에 비해 임금도 월평균 76만3000원 적었다. 또, 경단녀 10명 중 6명은 시간제 일자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여성가족부가 전국 만25~54세 미혼·기혼여성 4835명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내통 파문으로 물러난 마이클 플린 백악관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육군 중장인 H.R. 맥마스터를 임명했다고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맥마스터 중장은 미국 육군교육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육군전력통합센터를 이끌어왔다. 유력한 후보였던 키스 켈로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사무총장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013년 화장품그룹 중 유일하게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대기업집단(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4월 말 기준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자산 6조5670억 원을 보유해 자산총액 기준 대기업집단 순위 55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공정위가 시행령 개정을 통해 대기업집단 지정기준을 자산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상향하면서
설 연휴 귀성객 중 3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귀성길 교통수단으로 35세 미만은 기차를, 35세 이상은 자가용을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는 지난해 설 연휴(2월 5일∼2월 11일)에 서울·경기 거주자 중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거치거나 KTX를 이용해 서울·경기 외 지역으로 이동한 신한카드 고객을 분석한
신한은행은 이달 21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1만4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신한은행이 1984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문화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조용병 은행장은 대회사를 통해 “탁
저소득층 가구의 4분의 1 이상이 평균 3900만 원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태완 연구위원의 '저소득층 빈곤환경 실태와 자활지원 연계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중위소득의 50% 미만인 저소득층 가구의 26.8%는 부채를 갖고 있었다.
이들 가구의 평균 부채는 3897만원으로 연간 이자가 소득의 1
건강보험료를 6개월 이상 내지 않은 장기체납자가 200만 가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체납자 10명 중 6명(56.7%)는 월 5만 원 이하 보험료를 내는 ‘생계형 체납자’였다. 또 만 24세 이하의 장기체납자도 5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건보료가 6개월 이상 체납될 경우 보험급여 제한으로 병원 이용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통장 압류로 금
‘권력의 시녀’로 비판받아온 검찰이 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을 ‘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범’으로 규정하는 등 고강도 수사를 벌였지만 미완의 수사에 그쳤다. 이웃 나라인 일본 검찰도 권력형 비리에 제대로 맞서지 못해 신화가 퇴색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지만 ‘권력의 저승사자’로 불릴 때가 있었다.
그 결정적 계기는 1976년 일본 최대의 게이트인 ‘록히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 현상으로 대두된 가운데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은 여전히 ‘하늘에 별 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어린이집의 6%대에 그쳐 정부가 국민에게 ‘알아서 애 낳고, 알아서 키우라’는 셈이란 지적이 나온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 일·가정양립 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어린이집 수는 4만2517개소로 전년보다 1225개
일자리를 잃은 동안에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원해주는 ‘실업크레딧’ 제도 시행 4개월 만에 신청자수가 10만 명에 육박했다.
5일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8월 시행된 실업크레딧 제도에 지난달 30일 기준 9만2353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청현황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18~20세 130명, 20~24세 3397명, 25~29세 9850명, 30~34세 1만1
12월 2일 주식 시장의 주요 상승 테마는 자전거(+4.11%), 풍력에너지(+0.87%) 관련주 테마였으며, 2차전지(-1.79%), 교육(-1.70%) 관련주 테마는 하락세를 보였다.
자전거 관련주 테마는 에이모션(+19.64%), 풍력에너지 관련주 테마는 유니슨(+5.58%)과 현진소재(+4.05%), 현대중공업(+1.33%)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2017년 상반기 주주총회 이전에 임기가 만료되는 최고경영자(CEO)급 등기임원(사내이사 기준) 거취에 따라, 올 연말부터 단행될 임원인사 판도가 크게 요동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4일 한국2만기업연구소가 따르면, 국내 매출 1조 원 이상 되는 대기업 21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7년 6월 이전에 임기가 공식 종료되는 사내이사는 104명으로
저출산, 고령화에 따라 건설투자가 당분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적확대보다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 고용구조 개선 등 질적 향상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 권나은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결제연구팀 과장과 권상준, 이종호 조사국 동향분석팀 조사역이 발표한 ‘최근 건설투자 수준의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 최근 GDP대비 건설투자
'미래일기'의 서우가 어머니를 자신의 최고 안티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미래일기'에서는 배우 서우가 출연해 54세의 미래의 삶을 살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90세가 된 친 어머니와 만나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날 서우는 "2014년부터 2년 동안 일을 못했다. 백수가 되면서 철든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면서 철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