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VR·AR 콘텐츠가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 쾌거를 달성했다.
2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올바른 콘텐츠 시청 습관 캠페인 영상과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제작한 콘텐츠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ㆍ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를 소재로 제작된 올바른 콘텐츠 시청 습관 캠페인 영상 '당신의
조아제약이 서울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가 장애아동 미술 창작지원 사업인 ‘프로젝트A’의 참가 아동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A의 참가를 원하는 아동은 오는 3일부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중 예술적 재능이 있는 멘티 5명을 ‘일일미술멘토링’ 이벤트를 통해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본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LG유플러스는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제27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5G기반 문화예술 공간인 ’U+5G 갤러리’가 통합미디어캠페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의 광고상은 총 234편의 광고가 출품됐다. 독창성과 적합성, 완성도 등을 심사해 8개 부문 18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제26회 올해의
LG유플러스는 세계 최초 5G기반 문화예술 공간 ’U+5G 갤러리’가 6개월간 총 13만회가 넘는 고객 체험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U+5G 갤러리는 작년 9월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에 개장해 올해 2월까지 운영됐다. 서울교통공사, 구글과의 협업으로 문화예술 작품을 증강현실(AR) 기술과 접목해 5G 핵심 서비스를 일상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
'대세 '카피추'가 퇴근길 콘서트에 떴다.'
LG유플러스가 1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의 날을 맞아 카피추(추대엽)와 함께 ‘퇴근길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카피추와 함께한 2020년 첫 퇴근길 콘서트에는 3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몰렸다. 카피추 추대엽은 MBC 개그맨 출신으로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기존 노래를 카피하듯 유쾌하게 불러 인
LG유플러스가 지난해 VR(가상현실)에 이어 올해 AR(증강현실) 분야에서도 구글과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2020'에서 구글과 AR콘텐츠 분야에서의 협력을 공식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AR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출자하는 AR콘텐츠 펀드를 즉시 조성하고, AR콘텐츠의
LG유플러스가 연말을 맞아 ‘소원에 기부를 더하다 U+5G 갤러리 소원트리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덕역 U+5G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한 후 새해 소원을 카드에 적어 팝업 갤러리 앞에 있는 소원트리에 걸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LG유플러스가 구족화가협회 소속 작가들의 활동을 응원하
LG유플러스는 세계 최초 5G기반 문화예술 공간인 ’U+5G 갤러리’가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디자인 부문 은상, 통합미디어 캠페인 전략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동통신 3사 중 LG유플러스만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U+5G 갤러리는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에 전시된 문화예술 작품을 증강현실로도 감상할 수 있는 세상에 없던
LG유플러스는 올해 3분기 총 수익(매출) 3조2442억 원, 영업수익 2조4042억 원, 영업이익 1559억 원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총 수익(매출)은 8.4%, 영업수익은 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1.7% 감소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5G 서비스가 시작된 직전분기(2분기)와 비교해서는 총 수익(매출), 영업
LG유플러스는 10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인 30일 문화의 날을 맞아 저녁 퇴근 시간대에 맞춰 공덕역 지하철에서 가수 박혜경과 함께하는 ‘퇴근길 콘서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버스킹 무대는 공덕역 ‘U+5G 갤러리’ 전시 작품을 ‘보는 즐거움’에 이어 음악공연을 통해 ‘듣는 즐거움’까지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하철을 오가는 누구나 퇴근길 여유와
LG유플러스는 공덕역 지하철 6호선에 마련된 ‘U+5G 갤러리’의 작품들을 유려한 영상으로 담아낸 새로운 TV광고와 디지털 영상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TV광고는 ‘예술에 U+5G를 더하다’라는 주제에 맞게 주인공이 특정 모델이 아닌 영상미 넘치는 예술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공덕역U+5G 갤러리에서 U+AR 앱으로 작품을
LG유플러스가 공덕역 지하철 6호선에 마련된 ‘U+5G 갤러리’에서 해외여행 상품권이 들어 있는 ‘시크릭박스를 열어라’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시크릿박스를 열어라’는 공덕역 U+5G 팝업 갤러리에 설치된 ‘시크릿박스’의 잠금장치 비밀번호 4자리를 맞추는 고객에게 500만 원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LG유플러스가 연내에 국내 통신사 최초로 5G 콘텐츠와 솔루션을 해외에 수출한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 넷플릭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 기업을 방문한 뒤 현지 특파원과 만나 이같이 선언했다고 29일 밝혔다. 하 부회장은 해당 글로벌 기업 CEO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5G 성공을
스크린도어에 멈춰있는 발레리나의 모습을 스마트폰 화면에 담는 순간, 작품 속 발레리나가 생명력을 얻고 다시 태어나 역동적인 움직임을 선보인다. 영화속 움직이는 액자처럼 그림을 생동감 있게 관람하는 시대가 왔다. LG유플러스가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공덕역을 '5G 갤러리'로 만들었다.
LG유플러스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5G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U+5G 갤러리’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와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지하철 6호선 공덕역 문화예술철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 양사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