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5시 핫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는 1일 ‘스타벅스 부드러운 디저트 세트’와 ‘5G 액티비티 이용권 2매’를 증정하는 ‘KT 5시 핫딜 1+1 위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5G 액티비티 이용권’은 △서울랜드 스카이엑스 △남이섬 짚와이어 △강화도 루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1명당 2매를 증정한다.
KT는 이번 행사로
KT는 27일부터 10월 말일까지 한달 여간 ‘5G 액티비티 시즌1’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G 액티비티는 2030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다양한 레저 및 익스트림 스포츠에 5G 실감형 서비스를 접목해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KT의 5G 차별화 프로그램이다. KT는 지난 8월 양양 비치 페스티벌에서 서핑을 통해 5G 액티비티
또 속도 논란이다. 5G 상용화 초창기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다. 5G 상용화 4개월에 접어든 시점에서 전국망과 함께 다양한 5G 콘텐츠 확장에 열을 올려야 하는 상황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2년 전 LTE 때 서로 물고 뜯던 사업자들이 연상됐다. 5G 상용화가 되면서 선의의 경쟁을 약속했다. 하지만 점유율 싸움이 불가피한 시장 구조상 밥그릇 싸움이 치열하게
KT가 5G 액티비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5G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내년에는 전국에서 페스티벌 형태로 5G 액티비티 활동을 확장할 계획이다.
KT는 차별화된 5G 고객서비스로 ‘5G 액티비티’를 선보이며, 첫 번째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서피비치에서 ‘KT 5G 비치 페스티벌 SWAG(스웩)’을 진
SK텔레콤 5G가입자가 다음 달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5G를 상용화한 지 4개월 만으로, 세계 최초다. 최근 5G 전국 마케팅 전략 ‘5G클러스터’를 발표하면서 공격적인 행보에 KT와 LG유플러스 등 경쟁사들은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5G 가입자 100만 명 달성을 앞두고 고객 혜택
KT는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강원도 양양군 서피비치에서 ‘KT 5G 비치 페스티벌 SWAG(스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양은 최근 젊은 세대에게 각광받는 휴양지로 대한민국의 ‘이비자’로 불리며 휴가철 대표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여름철 약 100만명 이상이 찾는 서핑·문화공간인 서피비치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