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6G 시대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통신·센싱 융합 기술(ISAC, Integrated Sensing and Communication)을 주제로 한 ‘2025년 6G 백서’를 발간했다.
17일 공개한 이번 백서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발간한 6G 백서의 후속판이다. 6G 시대의 통신 네트워크가 단순한 연결을 넘어 환경을 인지하고 상호
계열사 수익성 개선 등이 견인
코오롱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4399억 원, 영업이익은 676억 원, 당기순이익 6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69억 원, 614억 원 증가하며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이는 주요 계열사 사업 포트폴리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수익성 개
하나증권은 SK텔레콤(SK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13일 밝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추천 사유는 낮은 기저에 힘입어 2026년엔 높은 이익 성장을 나타낼 전망이며 2026년 5G 어드밴스드 도입과 요금제 개편 가능성을 감안하면 현재 멀티플이 낮은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본격적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806억 원, 영업이익 26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자동차 소재부품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과 페놀수지 및 인공지능(AI) 반도체용 소재 판매가 확대되며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패션 비수기 및 기타 부문 실적 하락 등으로 같은 기간 12.7% 감소
평당 4000만 원대⋯매각가 2500억 원 이상 예상
교보생명의 자회사 교보AIM자산운용이 ‘팩토리얼 성수’를 인수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최근 서울 성수동의 혁신 오피스 빌딩 ‘팩토리얼 성수’ 매각 우선협상대상로 교보AIM운용을 선정했다. 매각가는 3.3㎡당 4000만 원 이상으로 성수 일대 오피스 최고가 수준으로 거론된다.
중국, 미국과 무역휴전 직후 유럽과 충돌 직면EC, 역내 통신망서 단계적 퇴출 압박법적 구속력 확보 시 위반 국가에 제재 가능회원국 간 이견 변수…통신사업자들도 규제 꺼려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1년 휴전’에 합의하자마자 이번에는 유럽연합(EU)과 새로운 충돌 국면에 들어섰다.
EU 집행위원회(EC)가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4위 중싱
수출입 중간재 비중 각각 67.6%·50.5%, G7 평균 웃돌아주요 수출품 ‘메모리·프로세서·석유제품’ 등 중간재 중심경총 “무역의존도 높아 공급망 충격에 더 취약”
한국의 중간재 수출입 비중이 주요 7개국(G7)보다 높아 글로벌 무역 분쟁이 발생할 경우 생산 차질 위험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수출국 다변화는 진전된 것으로 평가됐다.
9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갑자기 체중이 늘고 몸이 통통해지면 체중 증가라고 판단하기 쉽다. 하지만 체내 수분과 염분의 불균형
대한상의·경기도·한국팹리스산업협회‘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 개소식’ 개최시스템반도체, 전 세계 반도체 시장 70% 차지
대한상공회의소가 7일 판교테크노밸리 제1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함께 반도체 설계(팹리스) 전문인력을 양성하는‘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동연
KT는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1267억 원, 별도 기준 매출 5조109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클라우드·데이터센터(DC)·부동산 등 주요 그룹사 중심의 성장과 강북본부 부지 개발에 따른 일회성 부동산 분양이익 반영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한 5382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LIG넥스원이 후방지역 작전에 최적화된 차세대 통신체계장비 개발에 나선다.
LIG넥스원은 육군 주관 첫 신속시범사업인 ‘후방지역 사단급 이하 전술통신체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97억 원이며, 2027년까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후방지역 전술통신체계’는 기존 민간 상용 통신망(5GㆍLTE)의 인프라를 활용, 다양한 군 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4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제7회 올해의 중진공인(人) 선발대회’를 통해 기관과 사업운영 전반에 걸쳐 혁신을 선도한 3인의 우수 중진공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중진공은 2019년부터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혁신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각 분야의 우수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성과를
아이폰17 시리즈가 '반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아이폰. 이번에는 조금 분위기가 달랐는데요. 출시를 수개월 앞두고 렌더링 이미지와 그래픽이 유출되고 목업까지 등장하면서 관심을 끈 건 맞습니다. 다만 이례적인 '경악'이 쏟아졌는데요. 바로 남다른(?) 디자인 때문이었죠.
제일 눈길을 끈 요소는 카메라 섬(범프
LG유플러스가 모바일 부문 성장과 인공지능(AI) 기반 효율화에 힘입어 3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희망퇴직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34.3% 감소했다.
LG유플러스는 5일 2025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 4조108억원, 영업수익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서비스수익은 3조1166억원, 영업이익 16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수익
KT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국내 최초로 도심 환경에서 진행된 UAM 통합 운용 검증으로 KT는 실증을 통해 통합 교통 관리 체계와 도심항공교통 운영의 핵심 인프라인 5G 항공망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KT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글로벌 구리 가격이 한 달 넘게 톤당 1만 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2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구리 가격은 최근 선물과 현물 모두 톤당 1만1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9월 25일 1만 312달러를 기록한 후 꾸준히 1만 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구리 가격은 올해 초만 해도 대략 8000달러선이었다. 구리 가격이 이렇게
KT와 엔비디아(NVIDIA), 삼성전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 ETRI, 연세대학교 등이 ‘AI-RAN 기술 및 서비스의 공동 연구 개발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KT는 이들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AI-RAN(Artificial Intelligence Radio Access Network)은 기지국
SK텔레콤이 해킹 사고 여파로 3분기 영업이익이 90% 이상 급감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회사는 3분기 현금 배당을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SKT는 단기 실적 충격을 감내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AIDC) 중심으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30일 SKT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8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0.9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맷 가먼(Matt Garman) 최고경영자(CEO)와 29일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 현장에서 만나 양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회동에는 양사 CEO를 포함해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회동은 인공지능
옵티코어가 엔비디아와 메타가 주목한 기술 관련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9시 4분 현재 옵티코어는 전일 대비 571원(29.91%) 오른 24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옵티코어에 대해 광트랜시버 개발·양산에 성공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병목현상 해소 관련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