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인 남모(23) 상병에 대한 관할권을 6사단에서 5군단 보통검찰부로 이관했다고 20일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전날 구속영장이 기각된 남 상병에 대한 영장을 재청구하려면 보강 수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급부대서 수사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에 의해 이관했다.
6사단의 상급부대인 5군단의 보통검찰부는 이날부터 남 상병의 폭행 및
국회 국방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엽기적 가혹행위를 받다 숨진 윤모 일병 사건을 비롯해 병영 내 폭행 행위가 잇달아 일어난 데 대해 단호한 대책을 주문했다.
새누리당 정미경 의원은 “사병을 관리하는 사람은 내무반에 언제든 들어갈 수 있고 직접적으로 만나는데 가혹행위를 모를 수 없다”면서 “이들은 방조죄가 아니라 공범으로 엄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같
남경필 아들 구속영장 기각, 군인권센터 홈페이지 '다운'
남경필 아들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한 군인권센터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19일 오후 9시 30분 현재 군인권센터 홈페이지는 '해당 사이트는 트래픽 초과로 차단됐습니다"라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이는 서버의 부하를 막기 위해 자동차단된 것으로, 군인권센터는 카페24의 서버를 이용하고 있
남경필 아들 구속영장
남경필 경기지사의 장남 남모(23) 상병의 강제추행과 폭행 사건과 관련, 군 당국이 사건을 은폐·축소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센터 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자체적으로 입수한 수사기록을 확인한 결과 군 당국의 '봐주기식 수사'가 명백히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센터는 "입수한 수
남경필 아들 구속영장 기각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 남모(23) 상병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육군 6사단은 19일 남 상병의 영장실질심사 결과 구속영장이 기각됐다고 밝혔다.
6사단 헌병대는 영장 기각 이유에 대해 남 상병이 범행을 자백하고 있는 점, 피해자가 남 상병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점, 범행 정도가 중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경필 아들 구속영장 신청
육군은 19일 후임병 폭행 및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6사단 남모 상병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육군 측은 "남 상병 대해 오늘 6사단 헌병대에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하며 "후임 폭행과 추행 혐의"라고 덧붙였다. 영장실질심사와 구속 여부 역시 오늘 중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잘 알려진 바대로 남 상병은
시민단체 군인권센터가 남경필 경기지사의 장남 남모(23) 상병의 강제추행 및 폭행 사건을 군 당국이 은폐·축소하고 있다는 의혹을 19일 제기했다.
군인권센터가 입수한 육군 6사단 헌병대 속보에 따르면 남 상병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생활관에서 자신의 성기를 피해 일병의 엉덩이에 비비고, 그의 성기를 툭툭 치는 등 강제추행을 했다.
또 지난 4월 초
◇ 프란치스코 교황 출국…“파파, 또 오세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4박5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바티칸으로 출국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의 미사를 마치고 오후 12시 50분경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한항공 비행기를 통해 바티칸으로 출국했다. 서울공항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 출국 환송식은 조촐하게 진행됐으며, 입국 때와 달리 박근혜 대
남경필 아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이 군부대 폭행ㆍ성추행사건 가해자로 밝혀지면서 경기도지사직 사퇴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포천지역 6사단에 근무하고 있는 남경필 지사의 아들 남모 상병은 지난 4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후임 A일병의 턱과 배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로 6사단 헌병대에 입건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와 관
장남의 후임병 가혹행위 사실이 확인된 남경필 경기지사가 군에 보낸 두 아들을 걱정하는 내용의 기고문을 한 언론매체에 게재,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자에 실린 기고문에서 실렸는데 남 지사는 이틀 앞선 13일 장남이 폭행·성추행 혐의로 조사받는다는 사실을 군으로부터 연락받았다.
남 지사는 15일자 모 중앙일간지에 기고한 글에서 김현승 시인의 ‘아
군폭행 혐의 남경필 지사 아들, 조사서 "성추행은 장난이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포천 군(軍) 가혹행위 관련 가해자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자신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장난이었다"고 해명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육군 6사단 예하 의무부대에서 근무하는 남경필 지사의 아들 남모 상병은 지난 4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같은
남경필 경기도지사 아들이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폭행ㆍ성추행사건 가해자로 밝혀지면서 남경필 지사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남경필 지사는 지난 15일 한 신문에 기고한 글을 통해 김현승 시인의 ‘아버지의 마음’을 감명깊게 읽은 시로 소개하며 “아들 둘을 군대에 보내놓고 선임병사에게 매는 맞지 않는지, 전전긍긍했다. 병장이 된 지금은 오히려 가해자 역
남경필 경기도지사 아들이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폭행ㆍ성추행사건 가해자로 밝혀지자 남경필 지사가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사과문을 올렸다.
17일 육군에 따르면 포천지역 6사단에 근무하고 있는 남경필 지사의 첫째 아들 남모 상병은 지난 4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후임 A일병의 턱과 배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로 6사단 헌병대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육군 28사단 윤 일병 폭행사망 사건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전방부대인 6사단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추행과 가혹행위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0월 6사단의 한 의무부대에 대해 직권조사를 벌여 6개월간 가혹행위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지난 5월 전역한 가해자 2명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다고 4일
군인공제회는 지난 1일자로 기획관리본부장에 이덕건 육군 예비역 대령을 임명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육사(37기)를 졸업하고 가천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6사단 작전참모를 비롯해 육군대학 전술학 교관, 5사단 참모장, 9사단 29연대장, 1군단 작전참모, 3군사령부 감찰참모, 가천대 학군단장 등을 역임했다.
육군 5군단이 1953년 10월 1일 창설된 이래 60주년을 맞았다. 육군 5군단은 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 최전방을 지금까지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5군단 관계자는 30일 “철원평야는 곡창지대일 뿐만 아니라 서울과 원산을 잇는 교통 요충지”라며 “정전협정 서명 직전까지 전투가 대단히 치열했다”고 설명했다.
전략적 요충지인 만큼 북한 측은 한국전쟁 당
연예병사 재배치
국방홍보원 소속이었던 연예병사들이 야전부대 재배치를 명 받았다.
4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달 국방홍보원 산하 국방홍보지원대(연예병사) 폐지가 결정됨에 따라 지난 2일부터 연예병사를 재배치해 야전에서 임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12명의 연예병사 중 징계가 종료된 병장 최재환(수기사), 상병 이지훈(5사단), 일병 김무열(12사단)
연예병사들이 중부전선 최전방 부대로 배치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육군은 4일 국방홍보지원대 폐지에 따라 육군으로 복귀한 연예병사 12명을 야전부대로 배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무열(12사단)·박정수(12사단)·이혁기(21사단)·김민수(27사단)·김호영(2사단)·이석훈(7사단)·류상욱(6사단) 일병, 이지훈(5사단)·최재환(수기사)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화려한 ‘육사 인맥’을 자랑한다. 특히 남 후보자와 친분이 두터운 육사 출신들이 현 정부 외교·안보라인을 장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일각에서는 ‘육사 전성시대’라는 말과 함께 특정 세력에 의한 권력편중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먼저 눈에 띄는 인물은 강창희 국회의장이다. 남 후보자와 강 의장은 육사 25기 동기로 둘은 생
박근혜 정부의 첫 국가정보원장으로 내정된 남재준 전 육군 참모총장은 육사 25기로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과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역임했다. 1965년 육사에 입학해 육군 수장인 참모총장에 오른 정통 군인 출신으로 현재 서경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박 대통령이 처음 대권에 도전했던 지난 2007년 당내 경선 때에도 국방안보 분야 특보로 정책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