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나이지리아 국적의 남매 4명이 숨졌다. 화재는 출입구 부근 콘센트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3시 38분께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나이지리아 국적의 아동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다.
11세와 4세 여자아이와 7세와 6세
서울 자치구들이 봄을 맞아 자전거 도로를 정비하고 세차 지원, 보험 가입 등 자전거를 즐기는 라이딩족(族)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다.
25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구마다 자전거와 관련한 정책 계획을 발표하며 구민들의 참여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서초구는 이달부터 겨울철 내내 세워놓았던 자전거의 묵은 때를 씻겨주는 ‘자전거 무료 세차서비스’를 제공한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투수 서준원(22)이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을 받아내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준원은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서준원은 23일 "(익명 채팅에서 알게 돼)만난 적이 없어서 서로 누군지도 모른다"며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 경찰 조사에서 처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5명은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국내 인구의 과반이 서울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한국의 사회지표'를 보면 지난해 만 13세 이상 인구 중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의 비중은 50.0%로 집계됐다.
나머진 절반은 결혼을 하지
아동성범죄 피해자 4명 중 1명은 ‘13세 미만’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아동성범죄를 저지르는 가해자의 60%는 '아는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아동성범죄자 중 2021년 유죄 판결을 받아 신상정보가 등록된 이들 2671명의 판결문을 기초로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공개했다.
피해 아동의 수는 3503명, 평균연령은 14.1
국토교통부는 23일부터 16개 시·도에서 2023년도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모집은 청년 2020가구, 신혼부부 3755가구 등 총 5775가구 규모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6월 초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직주근접 등을
A 씨는 지난해 자녀의 단기 어학연수를 위해 서울 대치동에 있는 한 유학대행사를 찾았다. 대행사는 필리핀 현지의 어학원을 연결해줬고 가족들은 부푼 마음을 안고 6주 일정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런데 일정 둘째 날 수업을 받고 온 아이에게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유학대행사와 어학원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들을 처벌할 법적
지난해 혼인건수가 19만2000건으로 내려가면서 4년 연속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33.7세, 여자 31.3세로 상승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찍었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22년 혼인·이혼 통계'(혼인·이혼신고서 접수 기준)를 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19만2000건으로 전년 대비 0.4%(800건) 줄었다.
서울 양천구는 심야시간대 가정 내 긴급상황 발생시에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을 현재 1곳에서 24곳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양천구 특화 사업이다. 연중 상시로 심야 시간(오후 7시30분∼익일 오전 7시30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양천구 내 심야 돌봄이
내년 6월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장애인 활동지원급여의 일부를 자가용 개조비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개인예산제도 시범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9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023~2027)’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대한민국에 만만한 세대는 없다. 학령인구는 줄어드는데 외려 ‘바늘구멍’이 되어가는 상아탑 하나만을 좇아 학원을 전전해야 하는 10대부터, 직장 잡기 힘들고 결혼도 쉽지 않아 출산·육아는 엄두도 못내는 ‘n포 세대’ 젊은이들이 겪는 고통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선배 세대에 가려 ‘사역’만 하다가 편해질만 하니 MZ 후배들 눈치를 봐야하는 중년들도 고단하기
래퍼 넉살이 결혼 5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넉살은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오전 10시 작은 부리또 한 명이 저희 부부에게 왔다. 고양이 한 마리, 사람 세 명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복한 얼굴로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넉살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의 성별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넉살은 2년여간
튀르키예서만 2만 명 넘게 사망시리아 정부, 반군 지역 구호품 전달 승인튀르키예서 모녀, 시리아서 6세 소년 구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수가 2만3000명을 넘어섰다.
10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튀르키예 보건부는 자국 사망자 수가 최소 2만213명을 기록해 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부상자는 8만52명으로 집계됐다.
시리아에선 3
어린 손녀의 친구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9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황승태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유사성행위) 등 4가지 혐의로 기소된 A(67) 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또한 원심에서 내려진 위치추적 전자
2022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 결과 발표65세 이상 중 베이비붐 세대 22.8%10명 중 8명은 스마트폰 사용에 능숙평균 72.6세는 돼야 노인으로 인식
서울 노인 5명 중 1명은 6·25 전쟁 이후 신생아 출생률이 급격하게 늘어난 시기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들의 83%는 스마트폰 사용에도 능숙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서울
연년생 삼 형제를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 변은지가 넷째 유산을 고백하며 오열했다.
1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 3회에서는 19세에 임신해 연년생 삼 형제를 키우고 있는 변은지·김형수 부부가 출연, 산후 우울증을 극복해낸 각별한 부부애와 함께 다복함이 넘치는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 변은지의 사연이 재
연세대학교의료원은 한국 근대의학의 선구자 올리버 R. 에비슨 박사 내한 130주년을 맞이해 ‘오늘도 우리와 함께’라는 주제로 에비슨 동상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5월까지 세브란스병원 종합관 4층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에비슨 박사 동상의 연혁을 알 수 있는 사진은 물론 세브란스 구성원이 동상과 함께한 추억이 담긴 사진도 관람할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중장년이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고 설계하기에 앞서 자신의 준비 정도를 진단할 수 있는 '중장년 생애 설계 준비지표'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83.6세로 점차 늘어나면서, 중장년 시기에 현재의 상태를 점검하고 인생 후반기를 설계하는 준비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지표는 중장년이 자신의 생애
개그우먼 성현주가 에세이를 발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최근 에세이 ‘너의 안부’를 발간한 성현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현주는 에세이 ‘너의 안부’에 대해 “2018년에 저희 아이가 하루아침에 의식을 잃게 되면서 다른 아이들이랑은 다른 형태로 살게 되었다”라며 “3년간 저희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협력센터) 12일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2023년 신임위원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력센터는 대기업에서 국내외 판로개척과 기술개발 분야 등에서 CEO 또는 임원을 지낸 전문가 26명과 현직 회계사로 활동 중인 법무위원 2명 등 총 28명을 신규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
특히, 최근 자문 수요가 많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