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SK그룹의 부동산 전문 투자회사 SK리츠와 손잡고 SK에너지 직영주유소 부지를 ‘복합 에너지플랫폼’으로 개발한다. 석유제품 유통을 넘어 주유소의 역할을 친환경 에너지 공급까지 넓히는 복합 에너지플랫폼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SK에너지는 전날인 13일 클린에너지리츠와 ‘SK 친환경 복합스테이션 구조 고도화 사업’ 추진을 위한 합의서를
중국 다롄의 해저터널이 내부에 물이 쏟아지는 사고로 개통한 지 보름 만에 물바다로 변했다.
중국 글로벌타임즈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각) 오전 8시께 다롄 해저터널 운영센터에는 터널 바닥에 물이 고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운영센터 측은 긴급 수리 인력을 투입해 보수 작업을 마쳤으며 2시간 뒤인 오전 10시께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의 보행로가 갑자기 무너져 길을 지나던 시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해당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다.
5일 오전 9시 45분께 분당구 정자동에서 탄천을 가로지르는 정자교의 한쪽 보행로가 무너져내렸다.
사고 당시 보행로를 행인 2명이 5m 아래 탄천 쪽으로 추락했다. 이들 중
“고덕대교냐, 구리대교냐”
서울 강동구와 경기 구리시가 33번째 한강 다리 명칭을 놓고 ‘이름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동구는 신설되는 다리 이름을 ‘고덕대교’로, 구리시는 ‘구리대교’로 명명할 것을 각각 주장하고 있는데요. 주민 서명운동까지 진행되며 양측간 이견이 심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이 같은 이름 전쟁의 배경으로는 지역 이미지 개선과 발전, 집
왕복 6차로 도로에서 무단횡단 보행자를 잇달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3명이 항소심에서도 무죄 선고를 받았다.
8일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기소된 A(61)씨와 치사 혐의로 기소된 B(57)씨, C(26)씨에게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0년 7월 1일 오전 1시께 강원도
서울 국회대로 공원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국회대로를 한국전력공사, 통신사와 협업해 애초 2023년 시행 예정이던 지중화 공사를 지난달부터 시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중화 구간은 목동교IC~여의2교 교차로 구간 총 1.7km다. 한전주 113기, 통신주 11기 등 설비를 철거하고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공중선을 지하로 매설한다.
인천 북항 해저터널에서 배수펌프 고장으로 바닷물이 유입되며 일부 도로가 침수됐다.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19일 오후 3시쯤 인천시 동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인천-김포고속도로) 구간 북항터널 일부 도로가 침수됐다. 침수된 도로는 인천항 북항터널 입구에서 김포 방면 4㎞ 지점으로 전해졌다.
침수는 터널 내 배수
서울시는 국회대로에 새로운 지하차도를 건설하기 위해 양천구 신월IC 부터 홍익병원 사거리까지 화곡지하차도 구간을 오는 16일 0시부터 왕복 8차로를 왕복 6차로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회대로 화곡지하차도 구간은 총 2㎞로 왕복 8차로 중 중앙 4차로를 전면 통재하고 보도 측 차선을 양방향으로 1차로 늘려 총 왕복 6차로로 운영한다.
시는 신
국내 첫 지하고속도로인 인천~서울 고속도로가 2027년 착공한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인천 청라지구에서 여의도를 23분 만에 갈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해 인천시, 경기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남청라IC와 신월IC 19.3㎞ 구간을 4~6차로 지하고
동신건설은 9일 인천김포고속도로주식회사 주식 270여만 주(지분율 5.51%)를 약 62억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인천김포간고속도로 운영 추진에 필요한 자금 조달 목적이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9월 30일이며, 처분대금은 주무관청의 승인과 인천김포간고속도로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부터 김포시 양곡리 구간 28.88km(4-6차로)의 도로의 과
하루 최대 12만 대에 이르는 차량이 오가며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했던 서부간선도로에 대심도 지하터널 ‘서부간선지하도로’가 뚫린다.
한강의 31번째(서울시구간 26번째)로 건설되는 교량 ‘월드컵대교’도 개통돼 하루 평균 8만대 이상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양평동과 금천구 독산동을 직접 연결하는 ‘서부간선지하도로’와 마포구 상
김인호 서울시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비판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을 중단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9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 출연해 "광화문광장 공사를 지금 중단하면 혈세 낭비"라며 "혼란만 초래할 일"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의회 동의 없이 오 시장 마음대로 사업을 중단 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선 최초로 재건축 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강남구는 10일 '압구정지구 특별계획구역4(압구정 4구역)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가 제출한 조합 설립 신청서를 인가했다. 압구정동에서 재건축 조합이 설립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압구정 4구역은 현대아파트 8차와 한양아파트 3ㆍ4ㆍ6차로 이뤄져 있다. 현재 1300여 가구
올해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을 통해 1조2750억 원의 토지보상금이 풀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지존은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각 지방국토관리청의 올해 예산 세부내역을 분석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지존 분석에 따르면 올해 △고속도로는 20개 노선에서 9392억 원 △철도는 26개 노선에서 1405억 원 △국도는 53개 노선에
24일 0시부터 대구부산고속도로 통행료가 1만500원에서 5000원으로 52% 인하된다. 서울춘천고속도로도 5700원에서 4100원으로 28% 낮아진다.
앞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대구부산, 서울춘천 통행료 인하 변경협약을 체결했다.
노선별 1종 승용차 기준 통행료는 대구부산이 1만500원에서
앞으로 고속도로 차선이 비가 오는 밤에도 잘 보이도록 개선된다. 차로 이탈방지 효과 등이 있는 돌출형 차선도 중부내륙선 등 10개 노선에 시범 적용한다.
한국도로공사는 비 오는 날에도 고속도로의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에는 일부 구간에 적용하던 ‘우천 시 잘 보이는 차선’을 고속도로 전 구간에 확대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우천 시 잘 보이는
한국도로공사가 처음으로 민관협력으로 해외 도로의 운영ㆍ유지관리에 나선다.
도로공사와 SK건설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투자사업 시행사인 바카드 유한책임 회사(BAKAD Investment and Operation LLP)와 도로 운영·유지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SK건설은 4년간 6250억 원이 투입된 카자흐스탄 알마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