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베이스와 자몽, 망고 들어 무카페인 음료제주 한정 메뉴서 전국구 메뉴로
스타벅스 코리아(스타벅스)는 최근 출시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가 출시한 지 열흘 만에 판매량이 약 60만 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2일 신규 프로모션 음료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스타벅스 유니콘 프라푸치노 △헤이즐넛 오트 아이스 쉐이큰
앞으로 국내 소비자들도 스타벅스 아이스 커피를 대용량 사이즈인 트렌타로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트렌타 사이즈 적용 메뉴를 아이스 커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트렌타 사이즈는 9월 30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30온스(887㎖)의 대용량 음료로, 그동안 미국 등에서만 판매됐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 개점 24주년을 맞아 국내
기존의 진한 커피 대신 가벼운 커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스타벅스도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 판매 매장을 확대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23일부터 라이트 로스팅 커피인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를 총 8종으로 늘리고, 판매 매장도 기존 100개 매장에서 200개 매장으로 추가 확대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는 진하고 묵직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1일 출시한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가 출시 3주만에 60만잔 이상이 판매됐다고 24일 밝혔다.
쌀을 스타벅스만의 음료로 재해석한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는 이천에서 재배, 수확된 햅쌀로 지은 밥을 원료로 만든 메뉴다. 지역명을 음료명에 반영해 이천 지역의 특산물인 쌀에 대한 홍보로 연
이디야커피에서 지역 별 인기 음료를 분석해 눈길을 끈다. 서울은 라떼(Latte), 경상권에서는 콜드브루, 제주는 고구마라떼가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 제품 선호도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2018년 전국 각 지역에서 하루 평균 60만 잔 이상 판매된 음료를
이디야커피는 국내 커피전문점으로는 처음으로 2500호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2500번째 매장은 광주광역시 무등산점이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6년 8월 국내 커피전문점 처음으로 2000호점을 돌파한 이후 올들어 25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로써 이디야커피는 지난 2001년 3월 중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