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규모가 총 695개사, 33조69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증자 회사 수는 3.3% 감소하고 금액은 26.3% 증가한 규모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56개 사, 16조8538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각각 5.7%, 98.8%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은 231개 사, 4조7798억원으로 회사
연 2회 시·구·전문가 합동조사 실시민원 집중·반복 위반 조합 선제 점검적발 시 즉시 과태료·고발 조치
서울시가 지역주택조합의 불법·부실 운영을 차단하고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14곳을 대상으로 전수 실태조사에 나선다. 민원이 집중된 조합과 반복 위반 사례는 선제 점검하고 적발 시 즉시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조치하는 등 제재 수위도 높인
한독제석재단은 서울 마곡 한독퓨처콤플렉스 이노베이션홀에서 '제19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수여식'을 열고 의대, 약대생과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장학생 총 13명, 의약학 교수 총 2명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독제석재단은 매년 의대, 약대 장학생을 2명씩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전액 장학금 및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설 연휴 기간 공항 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여객 혼잡을 완화하고 안전·편의를 강화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설 연휴(2월 13~18일) 기간 환승객을 제외한 총 출입국 여객이 약 122만 명, 하루평균 20만4000명으로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 출발 여객과 전체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도착 여객이
마이크론, HBM4 탈락 부정
미국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에 이미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엔비디아 HBM4 공급선 탈락 보도를 공식 부인한 것입니다. 마크 머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현지시간) 콘퍼런스에서 “이미 HBM4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다”며 올해 1분기부터 출하량이 본격 확대
경기아트센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경기필)가 2026년 상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Ⅰ~Ⅲ)'를 통해 후기 낭만주의의 정수를 무대에 올린다.
림스키코르사코프, 라흐마니노프, 시벨리우스 등 러시아와 북유럽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대작을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지닌 3인의 지휘자가 조명하고,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솔리스트 3인이 협연에 나서 해석의 스펙트럼
전국 곳곳에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게 나타나며 주의보가 잇따라 발령됐다. 수도권과 충청권, 일부 영남권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이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에어코리아 대기질 예보에 따르면 서울·경기북부·경기남부·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인천·전남·부산·울산·경남은 오전까지
경기도감사위원회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대상으로 설립(2021년 7월) 이후 최초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행정상 16건(주의 12건, 시정 1건, 개선 2건, 기관경고 1건), 신분상 10명(훈계 4명, 주의 6명)에 대한 처분을 요구했다.
특히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추가경정예산을 변경·집행한 사안에 대해서는 '기관경고'라는 최고수위의 행정조치가 내려
간밤 미국 증시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가 장 초반 5400선을 돌파하고 있다. 외국인이 '팔자'로 돌아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사자'로 대응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54포인트(1.19%) 오른 5418.03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70.90포인트(1.32%) 오른 5425.39로 상승 출발하며 장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고용 지표에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이 확대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74포인트(0.13%) 내린 5만121.40에 마무리했다. S&P500지수는 0.34포인트(0.00%) 하락한 6941
1월 고용 수치 예상 상회필라델피아반도체 2.3%↑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고용 지표에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이 확대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74포인트(0.13%) 내린 5만121.40에 마무리했다. S&P500지수는 0
미국 원유 재고 급증, 오름폭 상쇄트럼프 “이란 관련해 결정된 건 없다”
국제유가는 1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지속됨에 따라 1%가량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67달러(1.05%) 오른 배럴당 64.63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0.60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잠시 숨을 골랐다. 메달은 추가하지 못했지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과 이채운이 나란히 결선에 오르며 반등의 불씨를 살렸다. 이제 시선은 12일 열리는 스켈레톤과 컬링, 그리고 13일 새벽 하프파이프 결선으로 향한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예선에 나선 최가
국제유가는 1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67달러(1.05%) 오른 배럴당 64.63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0.60달러(0.87%) 상승한 배럴당 69.40달러로 집계됐다.
롯데물산이 잠실 일대에서 새해 맞이 행사인 ‘2026 롯데 루미나리에 Wish Shines On’을 개최했다. 루미나리에는 이탈리아어로 ‘빛’을 뜻하며 조명을 활용한 대형 빛 축제를 가리킨다. 올해 행사는 규모가 지난해보다 약 세 배 확대됐다. 높이 17m의 돔을 중심으로 가로 63m, 세로 25m 길이의 십자형 터널이 조성됐고, 광장 모서리에는 16m
영업이익 8.6% 성장⋯비이자 확대·충당금 축소가 방어고정이하여신 0.63%⋯충당금 적립률 165.98% 유지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511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축소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 확대와 충당금 부담 감소가 실적을 견인했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코스피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540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11일 오후 1시24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64포인트(1.22%) 오른 5366.33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372.72까지 오르기도 했다.
기관이 8797억원, 외국인이 144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은 1조172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비수도권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수도권과 지역의 경영환경 격차가 크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환경 격차를 가장 많이 체감하는 분야는 '인력확보'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 중소기업 지원정책 관련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수도권 중소기업은 비수도권 기업과의 경영환경 격차에 대해 ‘보통이다(48.3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내부통제를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로 다시 조인다. 최근 검사에서 일부 회사가 투자자 이익보다 단기 실적을 우선하는 영업 행태를 이어간다고 보고, 올해는 ‘상품 설계-판매-운용’ 전 단계에서 내부통제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선물사 63곳의 감사·준법감
국제 금값이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국내 금시세도 소폭 하락했다.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 따르면 10일 기준 금 99.99% 1㎏ 종목은 1g당 23만7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280원(0.12%) 내린 가격이다. 미니금 99.99% 100g 종목도 23만9850원으로 800원(0.33%) 하락했다.
최근 국내 금값은 큰 변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