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발간한 ‘월간 건설시장동향’에서 지난달 건설경기실사지수(CBSI) 종합실적지수가 62.5로 집계돼 전월(71.2) 대비 8.7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5월 지수 개편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세부지수별로는 신규수주지수(61.6)가 전월 대비 12.3포인트, 공사기성지수(75.3)가 10.9포인트 각각 하락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89.24포인트(0.61%) 내린 4만7417.27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5.68포인트(0.08%) 하락한 6775.80, 나스닥지수는 19.03포인트(0.08%) 오른 2만2716.14에 거래를 끝냈다.
국제 금값이 달러 강세와 금리 인하 기대 약화 영향으로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국내 금 시세 움직임에도 이목이 쏠린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 중심인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63.0달러(1.2%) 하락한 온스당 517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현물 가격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오후 1시 33분 기준 금
국제금값은 11일(현지시간) 달러화 강세에 하락했다.
뉴욕 상품 거래소(COMEX)에서 거래 중심인 4월물 금은 전날보다 63.0달러(1.2%) 내린 온스당 517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외환 시장에서 주요 통화에 대해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달러 대체 투자처로 역방향 움직임을 보이기 쉬운 금 선물에 매도세가 나왔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한화생명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36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8660억원) 대비 3.4% 감소한 수준이다.
23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발표한 지난해 연간 실적에 따르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한 GA 자회사와 손해보험·자산운용·증권 등 주요 국내 종속법인, 신규 편입된 해외 자회사의 안정적인 실적이 연결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GA 자회사 순
우리 국민 개인과 기업의 기업가 정신이 3년 전보다 모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대한 우호적인 인식이 강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기업가정신 실태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기업가정신 실태조사는 일반 국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기업가적 지향성,
대규모 대학 94.9% 도입…중·소규모·지역대는 격차수업·챗봇 중심 48%…고도화 단계는 40% 못 미쳐AI 단과대학·캠퍼스 확산…대학별 AX 전략 본격화
국내 대학가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교육과 연구, 행정 전반에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대규모 대학 10곳 중 9곳 이상이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혁신이나 대학 운영 개선에 나설
극명하게 갈리는 노동 현장'기술 혁신ㆍ일자리 수호' 두 가치 충돌대기업 노조 "사전협의ㆍ속도조절" 요구중소기업 "외국인 노동자 고용도 한계로봇, 인건비 감소 등 기업 경쟁력과 직결AI 등 활용 직무 늘어 일자리 증가할 수도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 현장 투입이 가시화되면서 노동 현장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대기업 노조는 ‘고용 충격’을 이유로 ‘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길을 걷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얼어붙은 도로에서 균형을 잃으면 순간적인 낙상으로 이어져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낙상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무언가에 걸리거나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를 말한다.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으나, 특히 균형감각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 반도체의 가치는 ‘핵무기’와 동급으로 불립니다. 국가 안보 핵심 자산이자 국력과 직결된 전략 산업이죠. 첨단 반도체 기술의 지배력은 글로벌 기술 패권과 군사 안보의 핵심으로 통합니다. 미국과 중국이 자국의 반도체 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배경으로도 꼽히죠. 이렇듯 중요한 반도체는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수출 산업입니다. 삼성전자와
연말 증시가 산타랠리를 맞이할지를 둘러싸고 기대와 경계가 교차하고 있다. 미국 물가 둔화와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살아나며 랠리 ‘온(ON)’ 신호를 키우지만, 연말 특유의 거래 위축과 엔캐리 청산 우려 같은 대외 변수는 시장을 다시 흔들 수 있는 ‘오프(OFF)’ 요인이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구조적 성장세를 근거로 강
내년 서울 표준지 공시지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5% 가까이 오른다. 정부가 현실화율을 유지했지만 집값 상승 영향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특히 강남권과 용산·마포·성동 등 서울 상급지를 중심으로 공시가격 상승 폭이 커지면서 부동산 보유자의 세 부담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부지가 2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이름을 올렸다. 3.3㎡(1평)당 공시지가가 6억 원을 넘어서며 명동 상권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안)’을 발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토지의 공시지가 산정 기준이 되는 지표다.
아파트 입주전망이 악화했다. 대출규제 등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입주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75.5로 전월보다 4.3포인트(4.3p) 하락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6.7p 내린 68.9를 기록했다. 서울(85.2→76.6
기업 10곳 중 9곳은 인사 업무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28일 이 같은 ‘2025년 기업 채용동향조사’ 결과(2차)를 발표했다. 두 기관은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인사담당자와 전국 청년 재직자 309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기업은 396개사가 응답을 완료했다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거통고 조선하청지회원청에 “직접 교섭 나서라” 촉구경영계는 법 시행 전 보완책 마련 호소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약 넉 달 앞두고 현대제철과 한화오션의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에 직접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영계는 제도 시행 이후 이러한 요구가 확대되면서 노사 리스크가 산업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고 우
유튜브로 연 수입 1억 원을 넘게 버는 유튜버가 4000명 이상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21년∼2023년 귀속분 유튜버 수입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총 수입금액이 1억 원 을 초과하는 유튜버는 4011명이다.
2021년에 2449명, 2022년에는 3359명으로 늘어났다. 202
부정거래·내부자 거래·시세조종 여전…시장 신뢰 흔들 최근 3년 불법 공매도 폭증…과징금 63.8%가 공매도
국내 자본시장에서 불공정거래가 매년 100건 안팎 발생하며 시장 신뢰를 흔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들어 불법 공매도 적발과 제재 규모가 급증하면서 관련 과징금 부과액만 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
고령화와 재취업 확산 속에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중장년·고령 근로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2024 산업재해 현황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 2098명 중 50세 이상이 1629명으로 전체의 77.6%를 차지했다. 산업재해 사망자의 상당 부분이 중장년·고령층에 집중돼 있다는 의미다.
50대만 놓고 보면 상황은 더
질병관리청·소방청, ‘제14차 급성심장정지 조사 심포지엄’ 공동 개최
“급성심장정지, 남성·연령대 높을수록 많이 발생하는 경향”
80세 이상 발생률 31.8%로 가장 높아…70~79세 21.2%
지난해 발생한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절반 이상이 7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급성심장정지 환자는 3만3034건(인
AI의 발전이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면서 시니어 세대 역시 AI와 자연스럽게 만나는 시대가 도래했다. 누구나 AI를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그 안에 숨어 있는 위험한 판단과 무감각한 자신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은 AI가 주는 답변을 ‘신뢰해도 되는 말’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AI는 인간처럼 맥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