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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오세훈, 마지막 유세…朴 ‘텃밭 훑기’VS吳 ‘세대 훑기’
    2021-04-06 17:31
  • “난 노회찬 도왔는데”…박영선, 정의당 섭섭함 토로
    2021-04-06 09:33
  • 김남국, '6411'을 '6311'로 적고 정의당 향해 "협박"
    2020-12-10 11:10
  • [여의도 말말말] 진중권 "사기꾼과 법무부 장관이 '원팀'인 나라는 한국이 유일"·김남국 "철새 정치인 금태섭, 초등학생 수준" 外
    2020-10-22 11:23
  • 심상정 “원칙지켜 거대양당 횡포에 싸울 것…정당득표 20% 목표”
    2020-03-30 17:40
  • 벤처기업 방문한 홍남기 "신기술 사업화에 공공부문 적극 역할 수행" 주문
    2018-12-02 14:17
  • 홍남기 후보자, 노회찬의 ‘6411번’ 버스 탄 까닭은
    2018-11-26 18:39
  • 정의당 ‘창당 6주년’ “故노회찬 부재 서러워…2020년 제1야당 목표”
    2018-10-21 13:12
  • [정숭호의 키워드] 눈물 렌즈 - 너무 두꺼우면 안 되는 세상의 돋보기
    2018-08-08 10:21
  • 김희애 남편 이찬진, 정의당 가입 이끈 노회찬 연설…"6411번 버스를 아십니까"
    2018-07-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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