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체 부부 10쌍 중 5쌍이 맞벌이 부부에 해당하는 등 전연령대에 걸친 여성들의 경제활동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지만 임금 격차, 고용안정성, 가사분담 등 일과 삶의 세부적인 면에서 성별 간 불평등의 벽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방위적인 성별 불평등이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문제로 손꼽히는 낮은 출산율 상황을 더욱 강화할 수
남성이 9413만 원의 평균 임금을 받을 때 여성은 5829만 원을 받는 데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2020년보다 격차가 커지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유지하게 됐다.
6일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장법인과 공공기관 근로자의 성별임금격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양성평등 주간(9/1~7
가수 임재범이 “많이 아프고 아팠다”라며 7년간 활동을 중단한 심경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임재범 편으로 진행된 가운데, 임재범이 7년 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임재범은 ‘비상’으로 포문을 열며 팬들과 만났다. 임재범은 물론이고 팬들 역시 눈물을 훔쳐보는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앞서 재
‘너를 위해’,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의 히트곡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임재범이 7년 만에 돌아온다. 여전한 가창력과 애절한 중저음으로 자신에게도, 듣는 이들에게도 ‘위로’를 전하겠다는 각오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임재범 정규 7집 앨범 ‘SEVEN,’(세븐,) 프롤로그곡 ‘위로’ 발매 기념 미디어 청음
인기 문학 작가 참여 프로그램 예정이달의 작가 전시·라이브 공연 등 운영
3만 명이 넘는 시민이 방문한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인기 문학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6월 프로그램 '풀밭위의 문학 산책'이 열린다.
2일 서울시는 책과 쉼이 함께하는 ‘책 읽는 서울광장’에 6월 프로그램으로 이같이 마련했다고 밝혔다.
‘풀밭위의 문학산책’은 인기 작가들이 참
아시아나항공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이 7년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베트남 하이즈엉성 지역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지 여성의 사회 진출과 여성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작한 아시아나항공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5년 KOICA와 민
2019년 출시 이후 국내 대형 SUV 시장의 부활을 주도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부분변경으로 거듭난다. 출시 3년여 만에 출시하는 이른바 ‘페이스리프트’다.
6일(현지시간) 현대차 북미법인은 팰리세이드 상품성 개선모델의 부분 이미지를 공개했다.
페이스리프트는 세대가 변경되는 라이프사이클의 중간 기점에 단행한다. 2019년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생후 7개월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징역 10년을 확정받았다. 재판 중 성인이 되면서 미성년자일 때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살인,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A 씨는 남편 B 씨와 2019년 5월 26일부터 31
전국 각급 법원들이 2주간 하계 휴정기에 들어간다. 삼성 합병 관련 이재용 부회장 등 주요 재판도 휴정기 이후 재개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국 최대 규모인 서울중앙지법은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휴정기를 실시한다. 전국 각급 법원도 대부분 이 기간 하계 휴정기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민사·가사·행정사건의 변론기일, 변론준비기일, 조
검찰이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2부(재판장 엄상필 부장판사)는 12일 업무방해와 사문서 위조·행사,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결심공판은 검찰과 피고인 양측의 최후 의견을 확인하고 변론을 종결하는 절차로
마마무의 휘인과 소속사 RBW의 재계약이 불발됐다.
11일 마마무의 소속사 RBW 측은 “마마무 휘인은 멤버들은 물론 당사와 오랜 시간 다각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나 최종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며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앞서 멤버 솔라와 문별은 지난 1월 RBW와 재계약 진행했다. 화사 역시 논의 끝에 3월 재계
오코노미는 넷플릭스와 왓챠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에 있는 콘텐츠를 통해 경제를 바라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드라마, TV 쇼 등 여러 장르의 트렌디한 콘텐츠를 보며 어려운 경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생기를 잃은 필리핀 마닐라 도로 한복판. 곳곳에 부랑자가 넘치고 어린아이들이 구걸을 한다. 빨간 신호로 차가 멈추자, 노부인이 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6일 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 '사면론' 발언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려면 국민 갈등을 완화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 방안의 하나로 거론했으나 국민의 뜻과 촛불의 정신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며 "잘못을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국회가 29일 본회의를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 등을 방지하기 위한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공직자가 업무와 관련한 정보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얻으면 최대 징역 7년의 처벌을 받는다.
이 법안은 2013년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일부로 처음 발의된 이후 8년 만에 이해충돌방지법이 제도화된 것이다.
대법원이 아동학대범죄의 공소시효는 피해아동이 성년이 된 이후 진행된다는 법 조항을 소급 적용해야한다는 판단을 재확인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상습폭행, 아동복지법 위반(상습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일부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공소시효가 완성됐다고 판단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서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7일 밝혔다
게임사에 투자한 자금을 회수하지 못했던 NHN(엔에이치엔)이 7년의 시간을 버틴 끝에 대박 엑시트에 성공했다. 한때 평가가치가 투자 원금 이하까지 하락했지만, 묵묵히 기업의 재도약을 기다려준 결과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NHN은 게임개발사인 데브시스터즈의 보유 지분 178만3320주(16.51%) 중 67만2320주(6.59
만달레이서 새총·고무탄 사용…총 겨누는 모습도 목격형법 개정·인터넷 차단 등으로 시위대 압박
미얀마 군경이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시위대를 향해 고무탄을 발포했다. 군부는 형법을 개정해 시위대 처벌을 강화하는 등 시위대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얀마 군경은 이날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고무탄을 사용했다. 다만
희귀난치성질환 전주기 플랫폼 '레어노트'를 보유한 휴먼스케이프는 대웅제약과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희귀난치질환 인지도 제고 및 환자 데이터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희귀난치질환은 낮은 질환 인지도와 증상 및 원인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환자들이 평균 7년의 진단 방랑을 겪는다. 이로 인해 신약 개발에 필
기아의 1월 기준 미국 판매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현대자동차 현지판매 실적도 앞질렀다.
2일(현지시간) 기아 미국법인은 1월 한 달 동안 전년 대비 11.4% 증가한 4만4965대 판매했다고 밝혔다. 1월 기준 사상 최대치다. 같은 기간 현대차의 미국 판매는 기아보다 1500여 대가 모자란 4만3394대에 그쳤다. 현대차도 전년 대비
이르면 4월 말부터 도시지역의 역세권에서 지구단위계획으로 복합용도 개발을 할 때 주거지역 용적률이 700%까지 높아진다. 이는 정부가 추진 중인 역세권 주택 공급 확충 계획의 주요 내용이 될 전망이다. 현재 평균 160% 수준인 역세권 주변의 용적률이 700%까지 완화되면 주택 공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