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올해 국민성장펀드 재정(4500억원)을 운용하고 자펀드 관리 업무를 수행할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신한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재정모펀드 운용사 공모과정에서는 △국민참여형 △산업지원 △집중지원 △초장기기술투자에 5개 운용사가 지원했다.
분야별로 보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일반
대신증권이 한국전력에 대해 해외원전 EPC 사업에 대한 가치 재평가가 이어질 것 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미국과 원전 협력을 통해 미국 대형 원전 및 SMR 건설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공동 진출 예상한다"며 "이에 따른 해외 원전 EPC 사업가치 재평가
전북혁신도시 ‘자산운용 허브’로…KB·신한 인력 수백 명 확대하나금융, 청라 ‘디지털 헤드쿼터’ 구축…영업·후선 분리 가속영업은 서울·운용·IT는 지방…금융권 ‘투 트랙’ 전략 확산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기조와 맞물려 금융지주들의 지방 이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특화 거점으로 키우며 인력을 수백 명 단위
메리츠증권은 한화생명이 ‘어닝 쇼크’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순 자산 증가폭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4800원으로 상향 한다고 24일 밝혔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보험손익이 회복세를 보인다는 점, 그리고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에 따라 보험사들의 배당가능이익 확보 가능성이 커진 점을 적정주가 상향의 근거로 꼽았다.
다만 그는 “보험사
하나증권이 삼성SDI에 대해 지분 매각시 최대 11조원 현급 유입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6만9000원으로 상향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SDI가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등의 매각 추진’을 공시했다"며 "매각 규모 및 조건이 확정되지 않아 이와 관련한 예상
2034년 524조 규모 시장 전망⋯연평균 46% 고성장생산 인력 10% 로봇 대체 시 연간 1.7조원 수익성 개선
완성차 업계가 인공지능(AI) 로보틱스를 앞세워 제조 혁신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글로벌 업체들이 로봇 기술을 생산 현장에 접목하며 산업 구조 재편에 나선 가운데 현대자동차도 수십조 원대 투자를 단행하며 흐름에 합류했다. 생산성과 효율을 동
서울 주요 지역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글로벌 설계 경쟁이 돋보이고 있다. 공사비 1조5000억원 안팎의 압구정5구역이 입찰 절차에 들어가면서 대형 건설사들은 글로벌 설계 파트너를 전면에 내세우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압구정 한양1·2차 통합)은 최고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과거 지수 고점에서의 추격 매수와 하락장 속 손절매로 대변되던 개인 투자자들이 최근 정교한 '저점 매수·고점 매도' 전략을 구사하며 '똑똑한 개미'로 거듭나고 있다.
이달 들어 개인 투자자들은 지수 하락기에 물량을 확보하고 상승기에 이익을 실현하는 이른바 '똑똑한 개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규모가 총 695개사, 33조69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증자 회사 수는 3.3% 감소하고 금액은 26.3% 증가한 규모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56개 사, 16조8538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각각 5.7%, 98.8%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은 231개 사, 4조7798억원으로 회사
우리은행·캐피탈·증권 전액 출자…외부자금 없이 결성올해 자펀드 4천억 투자 예고…우선 2천억부터 집행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정부 주도 ‘국민성장펀드’에 민간자금이 본격 유입되는 첫 물꼬를 텄다.
우리금융은 금융권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재원 조
6.8조 투입, 2030년 동남권 랜드마크 부상첨단물류·주거·R&D 결합된 '도시첨단물류단지'교통 인프라 혁신 및 AI 특구 연계 기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려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방향으로 30분 남짓 걷다 보면 서울의 화려한 스카이라인과는 사뭇 이질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대로 맞은편 대형 마트들의 활기찬 모습과 달리 이곳은 노란색 '안전제일
대우건설이 본업 안정화와 원전 수주 지역 확장에 따른 증권가 목표가 상향 소식에 주가도 1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대우건설은 전장보다 16.46% 오른 6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대우건설이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편과 원전 수주지역 확대로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며 목
NH투자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편과 원전 수주 지역 확대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800원으로 상향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작년 4분기 영업적자 1.1조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며 "해외 현장(이라크 침매터널, 싱가포르 도시철도, 나이지
3·4·5구역 시공사 선정 돌입삼성ㆍ현대ㆍDLㆍGS 등 전쟁 본격화
국내 최대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3·4·5구역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재건축 최대어’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총사업비만 10조원을 웃도는 초대형 사업인데다 ‘대한민국 최고 부촌’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면서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경쟁적으로 압구정 재건축
사상 최대 실적을 찍은 셀트리온이 수익성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가격 하락을 보완할 신규 제품들을 시장에 안착시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7.%, 137.5% 증가한 규모로
외국인, 기관은 사상 최대 순매도 행보
코스피 지수가 5%대 급락하며 장을 마감한 가운데 개미 투자자들은 4.5조 원대 역대급 '사자'를 행보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하락에 4.7조 원 넘게 팔며 사상 최대 순매도로 국내 증시를 탈출하는 모습과는 반대되는 모습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4조5874억 원을 순
전력 슈퍼사이클로 실적 최고치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2일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31조8250억 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 이
"재선을 이야기하기엔 시기가 이르다"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내 완수가 불가능해 보이는 청사진을 쏟아냈다.
7조원대 도시철도망, 5개 AI 클러스터, 기후위성 발사까지. 사실상 '재선 공약집'이나 다름없는 발표에 정치권에서는 "출마 선언만 안 했을 뿐"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 지사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도민 의견을 많이
코스피가 장 중 2% 넘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3% 내린 5112.9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74p(1.95%) 내린 5122.62에 출발했다. 개인이 2.6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이 2.1조 원, 기관이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의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 규모가 10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다. 고점 부담이 커진 개별 종목 대신 분산 투자가 가능한 ETF로 자금이 쏠리면서 한 달 만에 지난해 연간 순매수액의 3분의 1 이상이 유입됐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2일~30일) 들어 개인투자자의 ETF 순매수 규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