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침해사고 대응팀협의체(이하 APCERT)의 내년 총회를 국내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태국 푸켓에서 개최된 올해 APCERT총회에서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KrCERT/CC)는 차기 총회 및 컨퍼런스 개최지로 한국(제주도)을 제안, 말레이시아와 치열한
주식시장에서 소프트웨어업종내 주가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매년 정부가 소프트웨어 육성 정책을 발표해도 일부 우량 대형주를 제외하곤 주가가 답보상태에 있다.
현재 코스닥 소프트웨어 종목에 등록된 업체는 모두 120여 곳으로 주가가 4~5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그나마 지난 19일 정부에서 소프트웨어 육성 정책 최종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미공개 시나리오에 따른 피싱 및 디도스 공격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다국적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을 비롯, 호주, 중국, 일본, 인도 등 14개국으로부터 16개 침해사고 대응팀이 참가, 모의로 마련한 피싱 사이트 및 악성코드에 대해 탐지, 분석 및 차단하는 일련의 국
지난해 7.7 DDoS 대란을 겪으면서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지만 정치권 웹사이트는 여전히 해커의 ‘놀이터’로 전락, 보안 불감증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08년 4월, 한 해커가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버락 오바마 웹 사이트 취약성을 공격, 방문자들을 경쟁자인 힐러리 클린턴 사이트로 옮겨가도록 했던 사건이 발생한 바 있
정부가 추진하는 IT정책이 3년째 접어 들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컨트롤타워 역할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7.7 DDoS 대란 이후 IT특보를 내정하는 등 대안 마련에 나섰지만, 부처간 중복 정책 난발과 세종시, 4대강 사업 등 현안에 밀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12일 업계에서는 올해 정보보호 예산
안철수연구소가 올해를 '도약의 해'로 선언하면서 공격적인 M&A와 소프트웨어산업 진출을 꾀하며 백신회사 이미지를 벗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와 함께 오는 2012년 매출액 1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사업과 신제품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지난 6일 기자간담회에서“올해를 향후 3~5년동안 비약적인 도약과
각종 컴퓨터 해킹과 문서, 정보 유출 등 보안 사고가 빈번히 발생되면서 기업의 정보보호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업 신뢰도 상승과 소비자 보호 차원이라는 대승적 명목이 결합되면서 ‘얼마나 정보보호가 잘 돼 있는 기업인가’에 브랜드 이미지가 평가되기도 한다.
이처럼 기업들이 보안 예산을 확충하는 것은 매년 대규모 개인정
SK텔레콤이 정보보호 및 보안 관련 투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전사적 인프라를 갖추며 올해 정보보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SK텔레콤은 28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회 정보보호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 보안 시스템이 가장 잘 된 기업으로 선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글로벌 경제위기의 한파속에 시작된 2009년은 국내 경제산업분야에서도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정운찬 국무총리의 발언에서 시작된 세종시 문제는 정치권 뿐만 아니라 재계까지 국민적 관심사가 됐다.
또한 전 세계를 강타했던 '신종플루 대규모 확산'를 비롯해 디도스 인터넷 대란, 한국증시, FTSE선진국 지수 편입, 생명보험사 최초 상장, 쌍용자동차 파업과
지난해 출범한 방송통신위원회가 융합서비스 시장 안착, 통신요금 인하 등에서는 성과를 보였지만, 방송통신 투자 미흡, 7.7 DDoS 공격 등은 보완해야 할 점으로 남았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21일 지난 2년간 방송통신분야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에서“IPTV로 대표되는 융합서비스 시장 안착과 서민경제 도움을 위한 통신요금 인하, 그리고 디지털 전환의
LG엔시스가 대한적십자사 개인정보보호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7·7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등 보안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내·외부적으로 정보시스템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국민 개개인의 혈액관련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보안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LG엔시
올해 보안 이슈 가운데 가장 주목할 점은 DDoS 등 각종 악성코드의 등장과 지능적 기법의 도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연구소가 15일 발표한 '2009년 10대 보안 위협'에 따르면 7.7 DDoS 대란 및 DDoS 공격 유발 악성코드 다수 등장을 최대 이슈로 꼽았다.
이와 함께 ▲웹 공격의 지능화 ▲사회공학기법에 기반한 스팸봇(SpamBo
산업용케이블 및 보안장비 업체 모보가 국정원으로 부터 국내 최초로 CC인증을 받아 네트워크 보안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모보 전자사업부는 보안스위치 분야에서 처음으로 국정원 CC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개발한 보안스위치 시큐어게이트-Ⅱ(SecureGate-Ⅱ)는 L2스위치플랫폼에 SDPI(Stateful Deep Packet Inspe
통합보안업체 에스지어드밴텍은 20일 경찰청에 28억원 규모 '경찰분야 DDoS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정부가 발주한 200억원 규모 5개 분야 범정부 DDoS(분산서비스 거부) 대응체계 구축 사업 중 하나로 보안컨설팅 업체 시큐베이스와 컨소시엄을 이뤄 보안전문업체로는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다음달 말
내년 국내 경기 전망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IT업계에서는 산업 이슈로 ‘정보보호’를 꼽았다.
이는 IT산업이 융합의 중요한 핵심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정보보호 분야는 매년 관심의 대상이었지만, 산업 10대 이슈에 꼽히기에는 전반적으로 무게감이 떨어졌다.
그러나 7.7 DDoS
증권사의 홈트레이닝시스테(이하 HTS)가 보안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지만 실제로 대응 능력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부와 증권사, 금융권 등이 보안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7.7 DDoS 공격에서도 단순 장비 증설로는 방어가 힘들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우회경로 확보' 등 시스템 통합관리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이와 함께 금융
올해 7.7 DDoS 대란 직후 공공기관의 망 분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정부와 국가정보원이 관련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어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다.
가상화 솔루션업계에서는 내년 공공기관 망 분리 사업이 최소 30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 공공기관 망 분리 사업을 놓고 공급업체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PC를 2대
7.7 DDoS 대란과 같은 국가적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안철수연구소와 서울지방경찰청이 손을 잡았다.
안철수연구소와 서울지방경찰청은 4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이버테러 대응기술 및 전문인력 교류 등 사이버위협에 공동대응키로 했다.
이에 따라 ▲사이버테러 대응관련 인력ㆍ기술 교류 및 공동연구 ▲최신 국내외 사이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27일 한국광고문화회관 대회의장에서 안전한 인터넷 환경조성과 7.7 DDoS 사고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을 모색하기 한 ‘DDoS 대응 종합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7.7 발생한 DDoS 사이버테러 공격 및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실용적인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방송통신위원회는 향후 발생 가능한 사이버 공격유형을 예상하고 그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사이버 공격 가상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 주제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공격 가상 시나리오 및 대응방안’으로 시상식은 12월에 진행, 최우수상 500만원(1명), 우수상 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