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을 포함한 케이블 방송사들이 10일부터 UHD 전용 채널인 ‘유맥스(UMAX)’를 통해 UHD 방송을 상용화한다. UHD방송 상용화의 세계 첫 테이프는 우리나라가 끊지만, 대중화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것이 업계의 일관된 시각이다. UHD방송 대중화를 위해서는 방송송출기술 확보, 콘텐츠 생산, UHD TV 보급이라는 삼박자가 선순환을 이뤄야 하는데
일반 HD TV보다 무려 4배 선명한 UHD 방송이 시작된다. 케이블 업계가 오는 10일 세계 최초로 UHD 전용 채널인 ‘유맥스(UMAX)’를 통해 UHD 방송을 송출한다. 이제 안방극장에서 보다 현장감 있는 화질로 TV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나아가 관련 산업에 막대한 생산유발 효과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업계에선 UHD 방송이 상용화되면
이동통신 3사가 이용자들의 통신료 인하 목소리에 귀를 닫았다. 통신요금 원가 산정에 관한 자료를 공개하라는 고등법원 판결에 불복하고 상고를 결정한 것이다. 만약 대법원이 통신사 측의 손을 들어주면 통신요금을 인하할 수 있는 유용하고도 실질적인 방법이 사라지게 된다.
법원이 공개하라는 항목은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영업통계 등 5가지다. 여기에 도대체
지상파 방송사들이 내년 말 초고화질(UHD) TV 본방송을 실시할 전망이다.
임중곤 KBS 기술연구소 팀장은 17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UHD TV 활성화를 위한 700MHz 주파수 활용방안' 세미나에서 "오는 6월 지상파 UHD TV방송 송출을 위한 표준화 작업을 마치고 2015년 말에는 본방송을 실시하겠다"는 내용의 '단기 추진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미래창조과학부의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을 폐기하고 전면 재검토 하라고 촉구했다. 종합계획안 발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나온 성명인 만큼 방송정책과 관련해 향후 정부와 지상파 방송사들 간 갈등이 예상된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들의 단체인 한국방송협회는 한국방송인총연합회와 함께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700㎒대역의 무선마이크 교체로 인한 피해액이 4000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유승희의원은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0월 1일부로 700Mhz대역 무선마이크 사용이 중지되면서 약 4000억원 이상의 국민 부담이 초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700㎒대역 무선마이크는 노
하이마트의 17만원 갤럭시S4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하이마트 보조금 문제에 대해 간접적으로 듣고 있다”며 “하이마트만 특별하게 나온 문제인데, 주시하고 조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마트는 지난 주말인 5일과 6일 양일간 갤럭시S4, 갤럭시노트2 등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700㎒대역 주파수에 대한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양 기관 공동으로 연구반(이하 ‘공동연구반’)을 구성하고 다음달 4일 킥 오프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월 방통위가 700㎒대역(108㎒폭) 주파수 중 40㎒폭은 이동통신용으로 배정하고, 나머지 대역은 디지털방송 전환 및 융합기술의 발전 추세 등을 고
700MHz 주파수 사용을 두고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정면 충돌했다.
이 위원장은 3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700MHz 주파수를 UHD TV용으로 남겨야 한다고 발언했고, 최 장관은 4일 이 위원장이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기로 한 내용을 언론에 흘렸다며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700MHz 주파수 사용은 이미 미래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700MHz대역 활용 방안 및 UHD 방송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반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700MHz대역 활용 방안은 방송계와 통신계가 서로 쓰겠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을 빚고있는 사안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과 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은 21일 과천청사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700㎒ 대역 주파수 활용
미래창조과학부가 이동통신 주파수 할당안에 대해 “변경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미래부 오용수 전파정책기획과장은 24일 “7월4일자로 공고가 나갈 때 경매에 따른 세부적인 사항들이 고시로 다 공고가 함께 나간만큼 변경은 없을 것”이라며 “8월2일까지 할당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그에 따라 적격심사를 거쳐 경매에 대한 세부적 운영 규칙을 마련할 것”이라
정부의 황금주파수 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 경매방안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면서 미래부 산하연구기관이 주파수 할당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는 23일 미래부 산하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인용, 내년 1월 결과물을 내놓는다는 목표 아래 주파수 할당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앤 부베로 사무총장은 “700MHz 주파수 대역은 통신용으로 최적화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도 지상파 디지털 전환으로 회수될 700MHz 주파수 할당을 앞둔 시점에서 앤 부베로 사무총장의 이 같은 발언은 방송사와 통신사간 갈등을 또다시 야기할 전망이다.
앤 사무총장은 11일 광화문 KT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주파수는 공공성이 최우선이다.”
“국제적 흐름과 경제성이 더 중요하다.”
한국방송학회, 한국통신학회, 정보통신정책학회 등 3개 학회는 12일 ‘주파수 정책 합리성 제고를 위한 방송통신 3학회 공동 심포지엄’을 열고 주파수 정책을 주제로 토론에 나섰다.
◇이동통신사 주파수 할당정책, 기본부터 바꿔야 = 홍인기 경희대 전자전파공학과 교수는 이날 심포지엄
박근혜정부 창조경제를 책임질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의 기능이 뿔뿔이 흩어져 향후 업무 추진력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과연 이렇게 흩어져 분산된 업무영역으로 업그레이드 대한민국을 책임질 창조경제 성장엔진을 발진시킬수 있을지에 대해 ICT산업계는 회의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미래부의 외형은 박근혜정부의 원안대로 모양새를 갖추고 있지만, 내부
HMC투자증권은 7일 LG전자에 대해 아이폰5의 내수 출시가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커 반사이익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노근창 연구원은 "전통적으로 LG전자 휴대폰의 수익성을 견인하는 시장은 내수와 북미 시장"이라며 "특히 주요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된 '옵티머스G'의 공개도 관심
애플이 각국에서 제기된 뉴아이패드의 4G 과장광고 논란에 굴복했다.
애플은 호주 영국 등지에서 불거진 과장광고 논란에 따라 뉴아이패드 모델명에서 ‘4G’ 라벨을 떼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뉴아이패드 ‘와이파이+4G’ 모델명을 ‘와이파이+셀룰러(Cellular)’로 변경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는 이미 모
애플이 뉴아이패드의 4세대(4G) 과장광고와 관련, 호주에서 환불 결정을 내린데 이어 영국에서도 이로인한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7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광고심의위원회(ASA)가 애플 뉴아이패드의 4G 광고와 관련, 애플이 소비자를 호도했다며 24건의 불만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ASA는 이와 관련해 정식 조사는 실시하지는 않았지만 일부 문제에
4만원 짜리 컴퓨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에서는 '라즈베리 파이' (Raspberry Pi)라는 이름의 22파운드(한화 약 4만원)짜리 컴퓨터가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4만원 짜리에 불과하나, 700MHz ARM 프로세서, 2.56MB RAM, HDMI 및 RCA가 장착돼 있으며 2개의 USB 포트, 이더넷(Ethernet) 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