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객 수요 회복으로 호황 보낸 LCC환율 상승·운임 하락…1분기 수익성 불안
지난해 여객 수요 회복세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던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올해는 일부 수익성 하락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LCC 중 여객 수송 1위를 기록한 제주항공은 올 1분기 매출액 4876억 원, 영업이
삼성전자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기대감에 더해 미국발(發) 반도체주 훈풍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로 작용해서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삼성전자가 ‘9만전자’는 물론 ‘10만전자’까지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3.66%(3000원) 오른 8만5000원에 거래를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자회사 그린카가 지난해 30대 이용자의 유입에도 2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그린카는 올해 초부터 구독상품의 혜택을 축소하면서 비용 절감을 통해 실적 반전을 꾀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그린카는 지난해 매출이 707억 원으로 전년보다 6.3% 줄었다. 영업손실은 21억 원으로 전년 4억 원에서 5배가량 증가한 것은 물론 2년
투자 리스크 큰 초기 창업기업에시리즈A 단계까지 50%이상 지원2017년 처음 시작한 'IBK창공'707개사 육성·1조4000억 투융자 지원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악화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벤처·스타트업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금융권이 벤처·스타트업 살리기에 한창이다. 가장 선두에서 지원사격에 나선 것은 IBK기업은행이다.
천연가스 가격이 2월 한때 30년 전 수준까지 하락하는 등 내림세를 보이면서 관련 상장지수채권(ETN) 수익률 역시 요동치고 있다. 그러나 인버스 ETN보다 레버리지 ETN에 투자자금이 몰려 천연가스 가격 하락에 따른 투자 손실이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100만 BTU(열량단위
한신공영은 자체 사업장인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와 ‘아산 한신더휴’의 분양률이 90%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는 경북 포항시 경제자유구역인 펜타시티에 위치해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2192가구(A블록 1597가구, A4블록 595가구)규모다. 아산 한신더휴는 충남 아
신한투자증권은 14일 웹젠에 대해 '뮤 모나크' 흥행으로 4분기 매출과 영업익 모두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해 실적 안정성과 사업전략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트레이딩바이'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1만6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56.25% 상향 조정했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1만7760원이다.
웹젠의 4분기 영업수익은
국내 종합영양수액제(TPN)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JW중외제약이 올해 자사 제품인 ‘위너프’ 등의 라인업을 필두로 TPN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고령 인구 증가와 영양 수액이 만성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쌓이면서 TPN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국내 TPN 시장 규모는 2020년 1280억 원,
"현재 벤처·스타트업 투자시장에서 초기 단계의 투자가 부족한 상황인데, IBK가 1분기 중 설립 예정인 벤처자회사(IBK벤처투자)를 통해 초기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일 서울 구로구 IBK창공 구로에서 열린 기업 간담회에서 6개의 IBK창공 기업 대표를 만나 이같이 밝혔다.
IBK창공은 '창공(創工)을 통해 창공(蒼空
이종장기, 부족한 장기‧혈액 대안 될 수 있어형질전환 돼지로 국내 이종장기 이식 연구 선도
최근 돼지 심장을 사람에 이식하는 시도가 이어지며 동물의 장기를 인간에 이식하는 이종장기 이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종장기 이식은 장기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활발하다.
국내에선 2000년 7월 ‘아비코아생명공학연구
최근 10년간 아동(아동복지법상 0~17세) 인구가 230만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인구 중 아동 인구 비율은 4.6%포인트(P) 축소됐다.
본지가 3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인구는 5132만5329명으로 10년 전인 2013년(5114만1463명)보다 18만3866명(0.36%) 증가했다. 반면, 아동 인구
국민의힘은 26일 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 전 사령관 등 6명을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
당 인재영입위원인 조정훈 의원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방·안보와 방송·언론 분야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에 크게 기여해 온 6명을 국민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국방·안보 분야 영입 인재는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을 비롯해 강선
“알리익스프레스 5일 배송이요? 그냥 주문한 사실을 잊고 사는 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가품’ 이슈도 해결 안 됐고 비싼 건 애초에 안 사요.”
중국 직접구매(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알리)에서 제품을 많이 구입한다는 김명준씨(37)는 ‘포기했다’는 말투로 알리의 배송 지연에 대한 불만을 표했다. 이렇듯 알리는 ‘가성비’를 무기로 국내 이커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IBK창공' 80개 혁신창업기업을 최종 선발해 이달부터 5개월간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950여 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해 약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80개 기업(마포 20개·구로 20개·부산 16개·대전 20개·UNIST캠프 4개)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기업은 업종별로 정보·통
회삿돈 700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우리은행 직원과 동생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이원범 부장판사)는 1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우리은행 전 직원 전모(45) 씨와 동생(43)에게 각각 징역 15년,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범행에 가담한 서모 씨에겐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올해 국민·기초연금 급여액(기존 수급자)이 3.6% 인상된다. 국민연금 상·하한액은 최근 3년간 가입자 평균 소득을 고려해 4.5% 상향 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소득 재평가율과 올해 급여액,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소득 재평가율은 신규 수급자의 과거 가입기간 소득을 현재가치로 환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결의한 약 230만 주의 자기주식 소각 신청 절차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소각키로 한 자사주는 총 230만 9813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1.05%에 해당한다. 5일 종가 기준 약 4955억 원 규모다. 주식 소각에 따라 셀트리온의 발행주식 총수는 2억 2029만 520주에서 2억 1798만 707주
셀트리온(Celltrion)은 8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10월 결의한 230만9813주의 자기주식 소각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소각키로 한 자사주는 총 230만9813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1.05%에 해당하며, 5일 종가 기준 4955억원 규모다. 예정일은 오는 1월 15일이다.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
지난해 주민등록기준 출생등록이 총 23만5039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특히 12월 출생등록이 1만6000명대로 떨어져 9월 기록한 역대 월 출생등록 최저치를 경신했다.
3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민등록기준 지역별 출생등록은 총 23만5039명으로 집계됐다. 남자 12만419명, 여자 11만4620명이다.
2021년 주민등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 등 큐텐에 팔려연내 상장 미션 완수 못한 11번가도 매각 대상‘이마롯쿠’ 신조어…터줏대감 신세계ㆍ롯데까지 추월
올 한 해 유통업계는 이커머스발(發) 지각변동이 두드러졌다. 실적 상승세를 탄 쿠팡은 첫 연간 흑자 달성이 확실하다. 반면 경쟁 이커머스인 위메프와 인터파크커머스는 싱가포르 이커머스기업 큐텐에 팔렸고 11번가도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