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인 2025년 첫날, 대한항공 인천-마카오 노선 항공편이 기체 문제로 4시간 넘게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전날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 35분께 출발 예정이던 KE169편은 푸시백(차량을 이용해 비행기를 유도로와 활주로를 연결하는 길로 옮기는 것) 이후 공기공급계통 점검 메시지가 표출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측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탑재된 블랙박스에 대한 분석이 본격화하고 있다. 사고 원인 규명의 핵심인 만큼 정부는 분석에 속도를 낸다는 입장이다. 또 사고 여객기는 출발지인 태국 방콕 공항에서 정비 절차가 정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주종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음성기록장치(CVR)에서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은 연말이에요.
2024년 연말은 수심이 가득합니다. 이미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충격과 혼란에 빠져 있던 시민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겪게 되면서 상심이 깊어진 건데요. 곳곳에서 "다시는 이런 연말을 보내고 싶지 않다"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극적인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은 총 179명입니다. 승객 175명 전
무안공항 폐쇄가 1월 1일 오전 5시에서 7일로 연기됐다. 또 오늘부터 정부와 미국 전문가들이 본격적인 사고 조사에 들어간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 오전 5시까지 잠정 폐쇄한 무안공항 활주로는 완전한 사고현장 수습을 위해 1월 7일 오전 5시까지 폐쇄가 연장된다. 국토부는 수습 상황에 따라 기간 변경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시신 안치용 냉동 컨테이너는 오늘 새벽에 설치가 완료됐다"며 "정부는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께 최대한 예우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장례를 지원하는 기관과 공직자들께서는 유가족분들의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보잉,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엔비디아의 주가 등락이 주목받았다.
이날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주가는 전장 대비 2.31% 하락한 176.55달러에 마감했다.
29일 한국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이후 국토교통부가 어제 항공사와 각 지방 항공청 그리고 공항공사 등에 항공안전강화 지시한 가운데 사고기 보잉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마음이 유난히 무겁다. 국정 난맥에 제주항공 추락 참사 충격까지 더해진 까닭이다. 울산 간절곶과 함께 해가 일찍 뜨는 일출 명소인 경북 포항시 호미곶 면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27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은 30일 전격 취소됐다. 강원, 충청, 수도권 등지에서도 일몰, 일출 명소가 줄줄이 문을 닫았다. 전에 없이 어둡
무안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이후 제주항공 항공권이 무더기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업계는 이번 사고가 여객 수요에 미칠 영향을 긴장 속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
3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전날 사고 발생 이후 이날 오후 1시까지 제주항공 항공권 약 6만8000건이 취소됐다. 국내선은 3만3000여 건, 국제선은 3만4000여 건으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2216편(방콕~무안) 사고와 관련해 탑승객 총 181명 중 부상 2명, 사망 179명으로 전원 확인됐다. 수거된 블랙박스는 30일 오전 김포공항 시험분석센터로 이송해 분석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이날에도 제주항공이 랜딩기어 이상으로 회항한 것과 관련해선 항공안전감독관을 급파했다.
이날 국토부에 따르면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2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가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랜딩기어 이상으로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해당 기종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제주행 제주항공 7C101편은 이륙 후 6시 59분쯤 랜딩기어(비행기 바퀴 등 이착륙에 필요한 장치)에 이상 신호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착륙 직전 비행기 우측 날개 엔진 위로 불꽃이 발생한 데 대해 "조류 충돌 때문이라고만 단정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나왔다. 엔진 파손에 의한 상황이나 공기역학적 흐름 같은 게 나빠서 일어나는 콤프레셔 스톨 현상이 나타나도 그런 불꽃이 나오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윤식 가톨릭관동
한국투자증권은 30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관련 확률상 희박한 여러 문제점들이 동시에 겹친 비극으로 보인다면서 항공업종 투자판단에서 단기 이익 전망이 의미 없어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참사는 착륙 허가부터 사고까지 10여분 밖에 걸리지 않았을 정도로 상황이 매우 급박했던 만큼 다양한 가능성과 의문점이 제기되는데,
태국 정부 “45세·22세 태국인 여성 2명 사망”외무부 “태국 가족들 한국행 준비 지원중”패통탄 친나왓 총리, 애도 표명…지원 지시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서 사망한 태국인 여성 2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태국 정부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태국포스트ㆍ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 대변인은 이날 사고가 난 제주항공 여객기에 탑승한
NTSB “조사 관련 정보는 한국 ARAIB에서 공개될 것”
미국 교통 조사당국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 조사에 참여할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이번 참사와 관련해 한국 당국의 조사를 돕기 위해 미국 조사팀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사팀에는 참사 여객기 제조사인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항공기 추락사고 여파로 이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의 출ㆍ도착 항공편이 모두 결항됐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 오전 5시까지 무안공항 활주로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7분께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 2216편(B737-800)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외벽과 충돌하며 폭발했다.
BBC “제주항공 역사상 첫 치명적 사고”WPㆍNYT, 탄핵 등 정치적 격변 함께 조명NHK, 일본과 제주항공ㆍ무안 노선 전해보잉 “제주항공 지원 준비됐다”
전남 무안 국제공항에서 29일 발생한 여객기 충돌 대참사를 주요 외신이 일제히 긴급타전했다. 이들은 홈페이지 전면에 소식을 게재하거나 ‘실시간 섹션’을 마련해 구조 상황 등을 빠르게 전했다.
영국 B
김이배 대표, 긴급 브리핑 열고 대국민 사과“사고 이력 없는 항공기…점검서도 이상 없어”제주항공 2005년 설립 이후 첫 인명피해 사고무안공항 정기 국제선 취항 후 21일 만 참사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제주항공은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9일 오전 9시 7분께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 2216편(B737-800)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외벽과 충돌하며 폭발했다.
탑승자는 승무원 6명, 탑승객 175명으로 총 181명이다. 이 중 제주항공 소속 승무원 2명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청은 생존자 승무원이 구조 직후 사고 원인과 관련해
29일 오전 9시 7분께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 2216편(B737-800)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외벽과 충돌하며 폭발했다. 당국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 조종사가 메이데이(조난신호)를 외치 뒤 약 2분 후에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오후 3시 18분 현재까지 수습된 사망자는 총 124명이다. 앞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