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발표될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은 박근혜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의 로드맵이 될 전망이다. 한·미 원자력 협정의 만기가 2016년 3월까지 2년 연장되면서 도마 위에 오른 사용 후 핵연료의 효과적 관리 문제를 포함해 산업자원통상위원회에는 원전에 대한 중장기 비중 결정, 안정적 에너지 공급, 전기요금 체계 개편 등 에너지 관련 이슈가 산적해 있
밀양송전탑 사태가 좀처럼 해결될 양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전력공사가 확대된 보상책을 제시했지만 밀양 주민들은 보상이 아닌, ‘지중화(地中化)’를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30일 한전에 따르면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지난 29일 한전의 ‘갈등 해소를 위한 지원안’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대책위는 이날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최근 난항을 이어가고 있는 밀양송전탑 사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빡빡한 외부 일정에도 불구, 이 달에만 밀양을 총 네 번이나 방문하는 등 문제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 한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이날 오전 밀양송전탑 사태 협상을 위해 또 다시 현장을 방문한다. 지난 25일 세계에너지협의회(WEC) 행사로
장장 8년이나 이어지고 있는 한국전력과 밀양 주민들의 ‘송전탑 갈등’이 이번엔 해결될 수 있을까. 앞서 한전이 파격적인 보상안을 제시한 가운데 이번 주 밀양주민들의 의견이 전달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22일 한전에 따르면 경남 밀양지역의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탑 건설 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제5차 토론회가 오는 24일 열린다. 당초 오는 23
전력거래소가 지난 10일 중앙전력관제센터에서 한전과 발전사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남·호남지역의 정전을 복구하는 ‘제24차 유관기관 합동 전계통 정전 복구훈련’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급전훈련 시뮬레이터(DTS)를 이용, 수도권에 위치한 대용량 발전기 2기 정지와 765kV 2회선 동시고장으로 전국 전력계통이 정전되는 상황을 연출했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3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유인창 유호전기공업 대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유 대표는 지난 1992년 유호전기공업에 입사해 2009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후 전력계통산업인 765kV, 345kV, 154kV 송변전계통의 안정적 기자재 공급과 IT 융합을 통한 전력기기의 국산화 개발 및 해외 수요처 발굴을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최근 갈등을 빚고 있는 밀양 송전탑 사태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 소통을 통해 지역주민들과의 갈등을 풀어나가겠다는 각오다.
13일 한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최근 밀양 송전탑 사태 해결을 위한 특별대책본부을 조직, 지난 12일부터 본격 가동했다. 이를 위해 본사 및 전국 지사의 전문 인력 8명을
한국전력공사 김중겸 사장이 5일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밀양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사장은 먼저 단장면, 산외면, 상동면, 부북면 등 4개면의 송전선로 건설 예정 경과지를 둘러본 후 한전 밀양지사로 이동해 지사내에 반대측 주민이 설치한 천막에서 송전선로 건설 반대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
한국전력은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도로를 무단 폐쇄하고 공사현장 출입을 방해했다며 부산시 기장군 및 기장군수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밝혔다.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현재 건설중인 신고리원전의 발전력 수송 및 영남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고리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 경제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 근로자의 생산성과 합리적 노사관, 정부의 물가안정대책을 당부했다.
손 회장은 특히 정부에 대해 "효과적인 정책을 강구해 시장경제 원칙을 존중하고 기업에 좋은 환경울 조성해, 기업인의 의욕 고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이만우 한국바스프(주) 사장과 이주홍 애경화학(주) 대표이사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은탑산업훈장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육성을 위해 세제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전세계 13개국 16개 도시에 거점을 마련해 국내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한 이재술 안진회계법인
현대중공업이 내년 공략 대상을 인도와 브라질로 삼았다. 인프라 건설이 활발한 신흥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의도다.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내년 공략 시장으로 인도와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이 조선 및 플랜트 외에도 건설 장비와 변압기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신흥국을 중심
현대중공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연이어 대규모 변압기 수주를 따내며, 올해 사상 최대 변압기 수주를 기록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세계적인 전력회사 영국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사와 1300억원 규모의 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400kV(킬로볼트)급 초고압 변압기를 영국에 장기 공급하기로 했다고 2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초고압(765kV) 송전방식에 대한 전기자기장해 참조값 및 측정방법이 국제표준(IEC)에 최종 반영 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초고압 송전선로의 전기자기장해 관련 기술 3종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무선장해특별위원회(CISPR) 가공전력선및고압기기의전기자기장해 분과(SC B)에서 총 투표 20개
효성 중공업이 유럽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는 중동 전력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수주에 성공했다.
효성은 28일 카타르 전력청(Kahramaa)으로부터 전력망 확충 9단계 (Phase IX)의 132kV 변전소 3기, 66kV 변전소 2기 등 총 5기의 변전소 프로젝트(1300억 원 규모)를 일괄입찰방식(EPC ; Engineering, Pr
효성그룹이 올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직원 5명을 '자랑스러운 효성인'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효성은 이날 서울 마포 본사 대강당에서 이상운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 인도 765kV 변압기 대량 수주에 대해 전력PU 장재성 차장, 이범익 과장, 전략본부 뉴델리지사 이세용 과장
한국전력공사는 7일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오던 765kV 송전선로용 현수애자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수애자는 송전선로에 매달아 쓰는 형태의 애자로, 가혹한 환경에서도 장시간에 걸쳐 전선을 지지하는 성능을 가져야 한다.
한전 전력연구원과 고려애자가 공동으로 765kV 송전선로용 현수애자 개발을 추진한지 10ㅕㄴ만에 국제기준에 적합한
효성은 지난 1971년 국내 최초로 민간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한 데 이어, 1978년에는 중공업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연구·개발(R&D) 부문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효성은 선택적인 연구개발 집중 투자와 원천기술 및 차별화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1등 기술 및 제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섬유화학과 전자소재, 신소재 산업
1년 이상 중단됐던 용인 고압 송전선로 공사가 조만간 재개될 전망이다.
한국전력공사는 14일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총신대 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를 경과하는 일부 철탑이 총신대학원의 요구로 공사를 잠정 중단했으나 올해 여름철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다음달 말까지 완성하기 위해 공사 재개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전은 수도권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