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산란계 농가서 H5 항원…초동 방역 강화3만여 마리 살처분·주변 10㎞ 방역대 운영추가 확산 여부 주목
충남 천안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이번 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지역 내 야생조류 검출 사례가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도는 천안시에서 신고가 접수된 해당 농
지방자치단체 출연연구기관인 한국지방세연구원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 이 연구원에선 9월 청년 근로자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생을 마감했다.
고용노동부는 8일 한국지방세연구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숨진 근로자의 부모는 9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벽에 막힌 것 같았을 아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힘없는 부모
단순 운반자서 설계자로 커리어 전환 성공’ 등대한상의, 자격 제도 발전·지원 매진
대한상공회의소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인생을 새로 시작하게 된 성공 사례를 공개했다.
대한상의는 9일 ‘2025년 대한상의 자격증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사례 21건(최우수상 3건, 우수상 8건(군인분야 3건), 장려상 10건)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최
클러스터 지정·기반시설 확충·특별회계 신설 등 담겨'주 52시간 예외'는 제외…여야 "더 미룰 수 없어" 합의여야, 근로시간 특례 논의는 환노위서 계속 이어가기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4일 반도체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키며 연내 법안 최종 처리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법안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부터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 특별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모터 성능 향상과 친환경 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소재 개발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고성능·고효율 소재를 제품에 적용해 상품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글로벌 환경규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2일 전기차 구동모터용 절연지에 적용하는 ‘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PEEK)’ 필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PEEK는 고내열·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30일 법인세·교육세 인상안을 제외한 예산부수법안을 처리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기재위 조세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연이어 열어 인세·교육세를 뺀 기재위 소관 예산부수법안을 의결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원안대로,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은 수정안으로 통과됐으며, 개별소비세법·관세법·국세기본법·국세징
만성질환 입원율과 뇌졸중 사망률 등 전반적인 건강지표 개선에도 정신보건 지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6일 OECD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Health at a Glance) 2025’에 수록된 보건의료 질 지표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의료 질 현황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3분기 합계출산율이 전년 동기보다 0.0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출생아 증가 폭이 확대된 결과다. 다만, 30세 미만에선 출산율이 감소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26일 발표한 9월 인구동향에서 3분기 출생아 수가 6만5039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6.1% 증가했다고 밝혔다.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0.04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영상의학회(RSNA 2025)에서 AI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 관련 연구결과 14건을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루닛이 발표하는 연구결과 14편 가운데 8편이 구두발표(oral presentation)로 채택됐다.
구두발표로 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하남 경기창업혁신공간(동부권역)에서 ‘2025 스타트업데이 성과공유회’를 열고 동부권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성과를 점검하고 대기업·중견기업과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부권 스타트업 35개사와 투자사, 대기업, 파트너 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
호남발전과제 보고회서 지역별 예산 규모 제시광주 3.7조·전남 9.4조·전북 9.5조 원 편성 강조"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 李 정부 철학 실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호남 3개 시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호남발전과제 보고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피해 구제 신청 사유 ‘계약 관련’ 97.5%⋯헬스장 73.8%로 최다
서울시가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최근 헬스장·필라테스 등 체육시설 이용계약 관련 소비자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계약 전 반드시 '환불 규정'과 '계약해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년~2025년 6월)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서울시 내 헬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16건 선정농업진흥지역 규제혁신·AI 기반 조류인플루엔자 예측·대출기한 자동연기 등
정부가 농업진흥지역 규제 완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방역, 농업인 대출기한 자동연기까지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대거 발굴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10월 추진된 100건의 적극행정 과제 가운데 민간전문가 평가와 20
한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사실상 ‘배상금 0원’ 완승을 거두자 이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즉각 불붙었다. 정부는 “국가 재정과 금융감독 주권을 지켜낸 대외 성과”라고 강조한 반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승소를 반대하던 민주당은 뒤늦게 숟가락을 얹지 말라”고 맞받았다.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올해 말까지 현대차 바이백 옵션 기한2034년까지 현대차 로고 포함 상표 등록시장 철수 전 시장 점유율 1위 유지복귀 시 중국 업체들과 경쟁할 듯
전쟁 여파로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한 현대자동차의 복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 공장과 지분을 재매입할 수 있는 시한이 올해 말로 다가온 가운데, 현대차는 최근 러시아 내에서 여러 상표를 재등록한 것으로 나
최근 다시 싱가포르, 소말리아·아덴만 등에서 해적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정부가 더 쉽고 빠르게 해적의 위험을 알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해양수산부는 선박의 안전 항행을 지원하는 해양안전종합정보시스템(GICOMS) 누리집(www.gicoms.go.kr)에서 제공하고 있는 ‘해적위험지수’ 서비스의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해 17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용인특례시의회가 14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12건·규칙안 2건 등 총 16건을 의결했다.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제도 개선이 대거 통과되며 시정 운영에 속도가 붙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 △회의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원안 의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사무위임 조례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1공구(새벽로 구간)에서 연이어 발생한 땅꺼짐 사고의 원인이 시공사와 관리단의 부실한 공법 변경과 감독 소홀 때문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시 감사위원회(위원장 윤희연)는 13일, 지난 4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31일간 시행한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땅꺼짐 사고 특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행정상 조치 7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세계 최대 규모의 원자력 전시회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한수원은 3~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원자력전시회(WNE)'에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및 협력 중소기업 20개사와 함께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WNE는 올해 88개국 780개 원전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