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벼 재배면적 8만 헥타르(ha) 감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행이 낮은 지자체는 정부의 각종 사업에 배제하는 초강수를 뒀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일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는 각종 정부 지원사업에서 우대하고 부진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지원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농식품부,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발표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가동 및 먹거리 안정 등 민생 과제 상반기 집중30년 만에 농지제도 전면 개편…신농촌 활력제고 프로젝트 추진
농업인의 기초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직불제 시행 후 최초로 기본 면적직불 단가를 5% 인상한다. 또한 재해·가격변동까지 보장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도 전면 도입한다. 이와 함께 그간 농산
이상기후에 따른 일시적 공급위기에 대응해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재배한 여름배추 등 우리 품종을 국내로 반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한 입지규제 완화, 세제 혜택 등을 통해 현재 14% 수준인 스마트농업 보급률이 2027년까지 30%로 확대되고, 내년에 4개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가 지정된다.
쌀 공급과잉 해소와 쌀값 안정화를 위해 쌀 재배면적 8만 헥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31일 5대 대형마트(홈플러스ㆍGS마트ㆍ이마트ㆍ롯데마트ㆍ하나로마트)에서 배추 한포기당 3000원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정례 간담회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배추 도매가격 대비 여전히 높은 배추 소매가격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전날 배추 평균 소
임시방편으로 폴리우레탄 포대에 담고 있는 상황곡물을 제때 거두지 못할 경우 내년 수확도 어려워질 것
우크라이나에서 올해 곡물 수확이 시작됐지만 저장고가 이미 꽉 차버려 대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항구를 봉쇄하면서 수출길이 막힌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확이 시작됐다.
친환경 농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아이쿱생협, 초록마을, 한살림 등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하는 친환경 농식품 판매장은 2010년 4122개소에서 2016년 5446개소로 증가했다. 매출액도 같은 기간 7544억 원에서 1조4723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학교급식의 31.5%가 친환경 농식품이고, 26.5%는 직거래로 유통된다.
그러나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