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가 포함된 2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50대 그룹 중 오너(총수) 일가가 보유한 우호지분율 중 약 38%가 감사위원 선출 시 의결권이 제한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오너가 있는 자산 상위 50대 그룹의 상장사 중 오너 일가 지분이 존재하는 계열사 130곳을 분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조직 재정비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옴부즈만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중기부 출입기자단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 전국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듣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달려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기 옴부즈만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충을
이창용 총재 취임 후 외부기관 파견 39→49명…4년 만에 25%↑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취임 이후 한국은행의 외부기관 직원 파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금리 결정 임무에 머무르지 않고 한국 경제 구조 개혁의 선봉에 서겠다는 이 총재 비전이 담긴 인사로 평가된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은 올해 총 49명의 직원을 외부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 절반 이상은 한국에서의 취업과 정주(定住)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지역사회 연계 취업·정착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꼽았다. 기업 정보와 취업비자 관련 정보 부족을 호소하는 가운데 이들은 “산업계 진출을 위한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17일 본지가 조사한 ‘이공계 유학생 국내 취업 및 정주
대법, 쌍방 상고 기각⋯“원심 판단에 잘못 없어”원청업체 HDC현대산업개발, 벌금 2000만원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붕괴 참사의 주요 책임자에게 모두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14일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굴착기 운전자 백솔건설 대표 조모 씨와 하청업체 한솔기업 현장소장 강모
강남·용산 매수세 두드러져…중국·미국 순으로 비중↑서울시·국회, 비거주 외국인 규제 법안·제도 검토 착수
정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매입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7월 서울에서 주택을 매수한 외국인은 6·27 대출규제가 시행된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내국인의 주택 구입은 두자릿 수가 줄어든 것과 대조적이다.
13일 법원 등기정보
계열사 임원 청탁 받아 채용 특혜 준 혐의로 기소法 “위계에 의한 부정통과 해당, 업무방해 성립”
신한금융지주 계열사 임원 등의 청탁을 받고 채용 특혜를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위성호 전 신한카드 대표이사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정연주 판사는 13일 오전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위 전 대표의 1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된 첫 사례]‘부부 함께 구속’ 피하는 관례에도“증거 인멸 염려” 컸단 분석 나와서희건설 자수에 영장판사 질문에도김 여사 “목걸이 안 받았다” 자충수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 구속되면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첫 사례가 됐다.
법원과 검찰에선 생업과 사회통념 등을 고려해 부부를 함께 구속
검은색 정장 입고 출석한 김건희⋯고개 숙인 채 법정으로‘아무것도 아닌 사람’ 의미 묻는 질문에 묵묵부답특검 추가 의견서 내며 구속 의지⋯이날 늦은밤 결론 예정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12일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구속 여부가 12일 10시 10분 열리는 가운데,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헌정사 최초로 전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첫 사례가 된다.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를 받는 김 여사에 대한
오하임앤컴퍼니가 전개하는 친환경 가전 브랜드 이롭(eerop)이 최현석 셰프와 함께 요리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마지막 방송을 12일 오후 8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6월 진행한 첫 라이브 이후 연속 완판 행진을 진행하며 받은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소비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에 알림을 설정한 고객에게는 14원
전기요금 지역 차등제를 둘러싼 갈등의 근본적 배경은 발전설비가 비수도권에 쏠려있는 현상에서 출발한다. 전체 발전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원자력발전소와 석탄화력발전소가 비수도권에 밀집해서다.
10일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공기업에 따르면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지역은 부산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 전남 영광군, 경북 경주시·울진군 등 5개 시·군이다. 석탄화
신한투자증권은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고객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고객 초청 간담회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고객 편의성 제고'를 실천하고자 지난 5일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신한 SOL증권 앱 파워유저 및 고객자문단 등 총 8명의 고객이 참석했다. 고객편의성 개선을 위한 신한투자증권의 대표 혁신과제인 'AI PB 서비스'와 '대고
서동욱 전남도의원을 비롯 순천지역 8명의 도의원이 '신대지구'의 개발이익금의 환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6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순천시에 따르면 이미 신대지구의 개발이익금 환수를 위해 절차에 따른 행정행위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개발이익금의 최대 50%까지 환수를 검토 중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배후기능 역할을 위해 조성된 2.87㎢ 면적의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교사 10명 중 8명 이상이 수업의 질이 떨어졌다고 응답했다. 과목 수 증가와 교사 부족, 행정 부담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은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고등학교 교사 4162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에이단 고메즈, 일리야 폴로수킨 등 세계적 AI 리더 동참해 이목 집중투자 유치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국내 및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화 전망“케이론(Cheiron) 플랫폼 빠른 시장 안착”
생성형 AI 기반 제약 솔루션을 개발하는 실리콘밸리 소재 스타트업 피닉스랩(PhnyX Lab)이 최근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형식으로 400만 달러 규모
콜마그룹 오너가의 경영권 분쟁이 남매에서 부자 갈등으로 심화하고 있다. 창업주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장남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에게 거듭 반격에 나서며 사실상 ‘2라운드’에 접어들고 있다.
현재 콜마그룹은 남매 경영으로 유지되고 있다. 콜마홀딩스는 윤 부회장이, 윤 회장의 장녀이자 윤 부회장의 여동생인 윤여원 대표는 콜마비앤에이치(콜마BNH) 경영
“안전 사고 우려해 물리력 행사 자제⋯尹에 물리력 행사 고지”김 여사 최측근 이종호에 구속 영장 청구⋯변호사법 위반 혐의
김건희 여사를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가운데, 이후에는 물리력 행사를 포함해 윤 전 대통령 체포에 나설 예정이다.
오정희 특별검사보는 21일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에
장남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갈등을 빚고 있는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지주사 콜마홀딩스 사내이사로 복귀하기 위해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법원에 신청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동한 회장은 지난달 29일 대전지방법원에 콜마홀딩스 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 소집을 허가해달라는 신청을 냈다. 이 신청에는 윤 회장과 그의 딸인 윤여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등 5인이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 경선에 진출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치러질 전당대회의 예비 경선에 당대표 후보 5인, 최고위원 후보 11인, 청년 최고위원 후보 4인이 진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최고위원 예비경선 진출자는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장영하·최수진·함운경·홍석준 후